이달의 주제
지역을 다시 읽기

지역은 여러 가지의 모습으로 우리 삶에 함께합니다. 이웃을 만나는 골목길이기도, 행정구역이기도, 혹은 경제권이나 문화권이 되기도 합니다.
그동안 우리는 무엇을 지역으로 불러왔을까요? [아르떼 365] 6~7월은 ‘지역’을 다양한 관점에서 살펴보며 삶의 터전이자 문화예술교육의 보고인 지역을 다시 읽어봅니다.

이번 주는 행정·인구, 브랜딩의 시각으로 지역을 만납니다. 지역의 요구를 듣고 지역이 지닌 생명력과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해석해봅니다.

키워드별 큐레이션

오늘부터 그린.

기후 위기를 둘러싼 다양한 문제, 그 안에서의 실천적 활동을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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