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실 내게는 인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나를 필요로 하지요. 그래요, 여러분의 미래는 내게 달려 있어요. 내가 흥하면 여러분도 흥합니다. 내가 비틀거리면 여러분도 비틀거리거나 안 좋아지지요. 그러나 나는 영겁의 세월을 존재해 왔어요. 그리고 여러분보다 더 위대한 종들을 먹여 왔어요. 그리고 여러분보다 더 위대한 종들을 굶겨 없애기도 했죠. 내 바다, 내 흙, 내 흐르는 하천, 내 숲 모두 여러분을 데려오거나 데려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매일 어떤 삶을 택하든. – ‘말하는 자연(Nature is Speaking)’ (줄리아 로버츠) ,『창의성의 기원』(에드워드 윌슨) 재인용 딱히 할
농
영화 – 보헤미안 랩소디 , TV – 무한도전 토토가
얼마전 상영한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를 통해 과거의 음악이 현재의 음악으로 재소환되는
역주행~ 현상을 보게되는데요. TV 무한도전 토토가 도 마찬가지 인거 같아요.
아이돌 위주의 중독성 멜로디에 너무 지쳐버린 즈음에 과거 팝송이나 90년대 한국가요에 대해
인터넷으로 자주 보게 되는데요. 그 당시의 개성의 표현과 다양한 장르로 다양한 예술적욕구를
충족시켰던 시대를 요즈음 다시 느껴보고 싶은 생각이 많이 드네요.
시대는 변해서 더 다양해지고 개성이 강해지리라고 생각했지만 ~ 실상 획일화 되어가고
개성보다는 유행에 쫓는 현실에 대한 반감을 더 갖는거 같아요.
앞으로 이러한 변화의 바람을 계속 될거라 생각이 들고요.
앞으로의 미래도 다양하고 창의적인 음악예술이 나오게 될지 궁금하네요.
이벤트 참여하기로 하여 참여완료 했어요… 댓글 지우려니까 안되네요 ㅎ
담당자님 참여링크가 응답기한이 지났다고 합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안녕하세요 독자님, 이용에 불편함을 드려 죄송합니다.
링크를 수정하였습니다. 참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