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사실 내게는 인류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인류가 나를 필요로 하지요. 그래요, 여러분의 미래는 내게 달려 있어요. 내가 흥하면 여러분도 흥합니다. 내가 비틀거리면 여러분도 비틀거리거나 안 좋아지지요. 그러나 나는 영겁의 세월을 존재해 왔어요. 그리고 여러분보다 더 위대한 종들을 먹여 왔어요. 그리고 여러분보다 더 위대한 종들을 굶겨 없애기도 했죠. 내 바다, 내 흙, 내 흐르는 하천, 내 숲 모두 여러분을 데려오거나 데려갈 수 있어요. 여러분이 매일 어떤 삶을 택하든. – ‘말하는 자연(Nature is Speaking)’ (줄리아 로버츠) ,『창의성의 기원』(에드워드 윌슨) 재인용 딱히 할
너무나 뜻깊고, 배려깊었던 따뜻했던 시간이었습니다. 주최측의 여러 배려와 여러 종사자님들의 실제 이야기들을 들으며, 공감하며 너무 시간이 짧다는 생각이 들어 늘 아쉬웠지만,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
리뷰를 통해 그날의 분위기와 이야기들을 다 담을 수 없어 아쉬운 마음입니다.
웹진 [아르떼365]는 앞으로도 문화예술교육 현장의 다채로운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행사 갔었는데 유익했어요. 이렇게 다시 보니 좋네요! 멋있어요
이용지님 현장의 이야기와 분위기를 다 담지 못해 아쉽지만 함께 나눌 수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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