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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현장을 다른 렌즈로 들여다보며 여러 사람들의 다른 일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다는점, 각각의 직업 및 프로젝트에 대해서 사람들의 각기 다른 삶에 대해 엿볼 수 있어 너무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저도 참여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어요!
아르떼365 영상들 너무너무 잘 봤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들이 영상들에 그대로 녹아들어 있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큰 역할과 노력해 주시길 진심으로 당부드립니다~!!
아르떼~ 앞으로 더욱더 큰 관심과 사랑받길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함께하시길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 더욱더 건승하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화이팅~^^*
퀄리티 높은 영상들을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자주 보러 와야겠어요.
다양한 협업과 경험을 할수 있는 영상 재미나게 봤어요.
앞으로도 계속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편한 분위기 속에서 아이들이 자신을 표현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가는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새롭게 느낀점들을 앞으로 인생을 살아가는데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뻔한 틀 속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자신을 표현하기도 하고, 말로 전하기 힘든 것들을 예술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함으로써 문화예술교육이 아이들이 더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것 같습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를 봤어요.
아이들에게 ‘벙커’라는 소재 자체도 굉장한 흥미를 유발하는 요소가 되었을 것 같아요. 미술관을 벙커로 재미있게 인식해서 친숙하게 여기고, 다양한 미션 수행을 통해서 협업을 배우는 것, 그 과정 안에서 ‘기술’에 대한 고민도 풀어냈다는 점이 좋아보였어요. 아이들이 주도적으로 행사를 (부모에게) 초대하고, 작품을 이야기하고(도슨트) 일회성이 아닌 연속적으로 진행(3회)하는 그 과정도 관계적인 점에서 의미가 있었을 것 같아요. 기술에 대한 교육적인 부분에서는 토탈에서 ‘미디어 리터러시’를 고민하고 우리 주변의 뗄 수 없는 기술의 활용/영향 과정을 아이들이 예술을 통해서 이해할 수 있었겠죠? 많은 아이들이 이런 교육을 통해 기술 기반의 미디어 작품을 이해하고 읽을 줄 아는 사회가 도래하길 기대해봅니다.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나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서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현장교사의 진솔한 이야기에 공감하며, 가르치는 것에 집중한 나머지 ‘어떻게 아이들을 바라볼 수 있을까’에 대한 고민을 놓고 있었던 저를 발견했습니다. 문화예술 교육을 할 때도 학생의 반응보다 제 중심으로, 제가 원하는대로 따라와주길 바랬던 모습을 반성합니다.
365 영상은 다양한 현장사례와 인물을 만날 수 있는 좋은 코너라 생각됩니다.
하지만 시청자 입장에서 어떤 자료를 보면 되는지 고민이 들게 합니다.
썸네일의 붉은 부분에 영상이라 쓰여있는데, 모든 자료가 영상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구분보다 영상을 시청자의 흥미나 관심에 따라 선택해하여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영역별(예: 장애, 학생, 다문화, 노인 또는 연극, 미술 등)로 범주화해주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만들 줄 알고 창조할 줄 알았던 대부분의 인간은(나 포함에서) 어느샌가 만들기의 주체가 되기보다는 소비의 주체가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잘 못해도 소질이 없어도 무언가를 그리고 만들어보는 경험을 할 때 느껴지는 ‘나만의 것을’할 때의 느껴지는 희열을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삶 속에 조용히 스며들었기에 영상을 보면서 많은 예술가들이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이제야 명확히 알게 되었네요.
늘 고민하고 삶과 생명에 관심을 가지는 예술가분들에게 고마워하며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잃어버렸던 만들기의 능력을 조금씩 회복해나가고 싶네요. 감사합니다♡
저희학교는 미래교육과 더불어 공간혁신에 관심이 많고 그쪽으로 교육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달 기사와 많은 도움이 되네요. 지역과 공간, 생태계와 관계맺기, 예술과 미래, 공존과 공락..최근 세계시민교육이 부각되면서 다양성과 공존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봅니다.
목적이 아니라 여정이다.
릴리쿰 ! 생소한 단어이다. 최소 10명이 모여 우리는 무엇을 할 것인가를 협의를 해본다? 마지막 4명이 모여 회로의 침공술 장난스럽게 기술로 노래하기, 게임하기, 나의 회로 완성 놀이로 재미있게 활용한다. 우리는 놀고싶다 라는 것으로 부터 시작 기술로 활용하여 만들기 시작! 아이폰을 수리해 보자> 그러나 고난도의 기계를 수리 모두가 두려워한다. 그러나
아이폰 액정교환하기 그러나 재미있다.호기심.시도해 보고 실패하고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흥미와 재미 보람을 느낀다.
예술과 교육을 통해 활용하는 공유하고 싶은 이야기이다. 나도할 수 있다. 해 볼 수 있는 기회 작품의 가치? 경험을 통하여 내 삶을 만들어 나간다.
우리들은 삶이 목적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기는 설레는 여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