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환정 예술교육가 김현묵 시각예술가 임체스 교육예술가 정보희 문화기획자 공감과 공명은 사회적 상상력의 가장 본질적인 특징이다. 한 예술가가 발신한 목소리에 다른 예술가들이 감응하고 자신의 상상력으로 펼쳐가는 연쇄 칼럼을 기획했다. 제환정 예술교육가의 글에 김현묵 시각예술가, 임체스 교육예술가, 정보희 문화기획자가 각각 감응하는 글을 보내왔다. 예술(교육)가는 어떻게 사회적 상상력을 촉발하고, 그것은 어디에서 비롯될까. 여러 갈래로 난 사회적 상상력의 실마리를 함께 찾아보자. 애도의 상상력, 삶을 재구성하는 시간 제환정 예술교육가 그리 친하지 않았던, 아버지가 돌아가셨다. 아버지는 형제들을 편애했다(물론 나의 주장이다). 나는 종종 아버지의 열 손가락을 깨물면
안녕하세요. 심보영선생님!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진담당자 최지윤입니다. 저도 조주연대표님 인터뷰에 함께 했었는데요 인터뷰 기사엔 다 실진 못했었지만, 정말 좋으신 말씀을 많이해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문화예술교육에 뜻을 펼치고 계신 분들을 찾아 전국 곳곳을 찾아다닐 예정입니다. 선생님의 댓글과 관심에 감사드리며, 2009년 아르떼진의 기사를 엮어 만든 ‘2009 아르떼진’과 ‘해외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가다’ 책자를 선물로 보내드릴께요.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 부탁드립니다!
티팟과 같은 사회적 기업이 있어서 마음이 흐믓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