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고 지냈던 추억도 꺼내보고 일상의 쉼표가 되는 시간
정성껏 참여해주신 모든 분께 아르떼의 귀여운 마스코트 르떼가 그려진 드로잉북을 드립니다!
우수작에게는 문화상품권과 월요일 기사에 실리는 기회까지~!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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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주는 아니지만 내가 즐기는 것은 글쓰기이다! 글을 쓰고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낀다! 기회가 되면 책도 한권 내보고 싶은바램^^ 이메일 nkyung79@hanmail.net
1. 어릴적 좋아했던 놀이는 말뚝 박기이다. 지금의 어린이들은 컴퓨터와 놀기도 하지만 몇십 년 전 옛날에는 혼자서는 놀 수가 없었습니다. 재밌고 즐거웠던 어릴적놀이~^^ 이메일 nkyung79@hanmail.net
1. 어릴적 좋아했던 놀이는 고무줄 놀이이다. 지금은 사라졌지만 그립다^^ 그시절 시간가는줄 모르고 놀았던 기억뿐^^*무찌르자 오랑케 몇해 만이냐~~ 생각이 가물가물 말도 안되는 노래였다~ 남자친구들이 고무줄 끊어가는 재미도 있었어요^^~ 이메일 nkyung79@hanmail.net
고무줄 놀이~ 저도 그때 그 시절 우리 모습을 찍어둔 사진이 있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1번 어릴 적에 좋아했던 놀이는 자전거 타기이다.
자전거, 저도 몇년전에 여의도에서 빌려타곤 거의 못탔네요 ㅠㅠ 사진도 함께 올려주세요^^
나를 기운나게 하는 건 누군가가 따뜻하게 불러주는 나의 이름이다 ^^
글씨에 에너지가 팍팍 느껴지네요!
나를 기운나게 하는건 따뜻하게 불러주는 내 이름이다 ^^
멋진 어린시절을 보냈다면 떠돌이 광대가 되어있을거다. 광대가 되기에 나는 춤도 노래도 그림도 만담도 못한다. 멋진 어린 시절 내 속의 보석이 마구깍여 나가지만 않았어도 난 세상을 떠 다니며 행복과 기쁨을 나누고 살았을거다. 사실 지금 당장 그리하고싶다. 10년전 선물로 받은 사진 한장이 계속 나를 유혹한다. 떠나고 싶다
저는 춤추는 집시가 되고 싶은데 저도 춤도 노래도 못해요 ㅎㅎ 솔직한 고백이 참 저한테 위로가 되는 글이에요, 감사합니다
질문5. 나를 가장 기운나게 하는 것은
“악기들과 함께 노래하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꿈이었던 “음악치료사”.
어느새 알록달록 악기들과 둥둥거리는 소리의 악기들이 어우러져 있는 이 곳. 음악치료실에 제가 있네요.
누구나 오면 힐링이 되는 이 곳에 매일 있다는 것이 제게는 참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우와아 멋집니다!!
와~ 저도 한번 가서 치료를 받아보고 싶네요!
악기들이 참 독특해 보여요! 저도 음악치료받으면 어떨지 너무 궁금해요!
질문2: 자주는 아니지만 내가 즐기는 일은 미술관 산책
2주전인가 서울시립미술관 마당에 걸린 작품이 너무 이뻐서 찍었어요.
손뜨게가 조금 엉성해서 더 참 예뻐요
질문 4! 멋진 어린시절을 보냈다면 나는 (작가)가 됐을 것이다!
후훗
지금도 버리지 못한 꿈이에요. 책을 읽는 것보다 수집하는 것에 왠지 더 열성적이지만 ㅎㅎ. 멋진 청년시절 보내고 작가 할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