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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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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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진 2020년 08월 10일 at 11:37 AM

    예술의 표현성과 자유로움에 대해 한번더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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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재 2020년 08월 10일 at 11:36 AM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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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남 2020년 08월 10일 at 11:35 AM

    예술의새로운관점으로 바라보고 예술의다양성을 느낄수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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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 2020년 08월 10일 at 11:34 AM

    문화예술적인부분이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많이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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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래 2020년 08월 10일 at 11:33 AM

    연극에대해서 알게되서좋고 좋은영상이여서 예술의한부분을본거같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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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임 2020년 08월 10일 at 10:38 AM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영상 잘 봤어요 ! 저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아르떼365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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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숙 2020년 08월 10일 at 10:13 AM

    김성원 Play AT -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
    새가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나무를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듯 우리도 환경에 맞춰 보존하며 공존을 통한 자유로움과 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에 공감이 가네요
    놀이공간 새로운 놀이터 ~ 아이들에게 항상 주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작업의 어려움의 벽앞에 무기력하게 소비자로서만 입징을 고수하게 되는게 현실 인거 같아요 좀더 다양하게 적정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공간을 바라지만 어려운 상황이라고만 느껴지는데요 ~
    앞으로 유익한 영상과 실제로 제작기술등을 함께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고 참여하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그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고 놀이공간 창조 작업을 통한 즐거움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아르떼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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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화선 2020년 08월 10일 at 3:14 AM

    문화공간 ‘싹’ 채성태 대표님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을 시청했어요.
    제목만 보고 교육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버리라는 뜻이겠지 짐작하며 시청했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귀하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씀의 결론 같았어요.
    사고의 판을 열어준 것까지는 성공해도 부모와 아이의 동선에 늘 있는 지인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이는 다시 정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고의 확장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고민을 느낍니다.
    부모교육과 어르신들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 백번 옳으십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더 듣고 싶고 저도 교육받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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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별 2020년 08월 10일 at 1:12 AM

    아르떼 365를보니 문화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우리 주변에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여러 영상중에 가상 인상깊은건 박정자선생님과 김수연 기획팀장님이 있었고, 연극관련 내용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연극은 전부 틀에 짜여진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위하여 나라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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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2020년 08월 09일 at 9:14 PM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릴리쿰 공동대표 박지은 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예술과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잉여’를 뜻하는 릴리쿰이라는 공간의 명칭도 신선하게 와 닿네요.

    ‘회로의 침공’이라는 놀이와 ‘아이폰 고치기’ 프로젝트 등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릴리쿰이라는 곳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꾸준히 다양한 교육과 문화, 놀이가 열리는 멋진 스페이스인 것 같아요~

    그곳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어쩌면 평생 해보지 못한 경험을 통해 삶의 영역이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에도 릴리쿰 같은 공간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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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진 2020년 08월 10일 at 11:37 AM

    예술의 표현성과 자유로움에 대해 한번더생각하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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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재 2020년 08월 10일 at 11:36 AM

    문화발전에 기여하는 모습들이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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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재남 2020년 08월 10일 at 11:35 AM

    예술의새로운관점으로 바라보고 예술의다양성을 느낄수있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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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명선 2020년 08월 10일 at 11:34 AM

    문화예술적인부분이 자신이 스스로 성장하는데에 도움이많이될거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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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미래 2020년 08월 10일 at 11:33 AM

    연극에대해서 알게되서좋고 좋은영상이여서 예술의한부분을본거같아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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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정임 2020년 08월 10일 at 10:38 AM

    나도 작가가 될 수 있다는 영상 잘 봤어요 ! 저도 글 쓰는 것을 좋아해서 언젠간 내 이름으로 된 책을 내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많은 깨달음을 주는 영상이네요 : ) 앞으로도 좋은 영상 많이 기대하겠습니다 ! 아르떼365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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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미숙 2020년 08월 10일 at 10:13 AM

    김성원 Play AT -생활기술과 놀이멋짓 연구소장님의 인터뷰 영상을 보고 느낀점이 많아요 ~지구 서식자로서 서로 의존하며 질문하기 !
    새가 나뭇가지에 둥지를 지으며 나무를 회손하지 않고 보존하며 조화롭게 살아가듯 우리도 환경에 맞춰 보존하며 공존을 통한 자유로움과 놀이를 찾는 것이 중요하다 에 공감이 가네요
    놀이공간 새로운 놀이터 ~ 아이들에게 항상 주고 싶지만 엄두가 나지 않는 작업의 어려움의 벽앞에 무기력하게 소비자로서만 입징을 고수하게 되는게 현실 인거 같아요 좀더 다양하게 적정기술을 통한 창의적인 공간을 바라지만 어려운 상황이라고만 느껴지는데요 ~
    앞으로 유익한 영상과 실제로 제작기술등을 함께할 수 있는 마을 공동 문화공간들이 생겨나고 참여하고 함께하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라며 그 속에서 아이들도 어른들도 함께 행복을 느끼고 놀이공간 창조 작업을 통한 즐거움 찾을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은 영상 아르떼 잘 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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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화선 2020년 08월 10일 at 3:14 AM

    문화공간 ‘싹’ 채성태 대표님의 비우고 버리며 채워지는 무정형 문화예술교육을 시청했어요.
    제목만 보고 교육에 대한 욕심을 비우고 버리라는 뜻이겠지 짐작하며 시청했는데 말씀 하나 하나가 너무 귀하네요.
    한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씀의 결론 같았어요.
    사고의 판을 열어준 것까지는 성공해도 부모와 아이의 동선에 늘 있는 지인들이 달라지지 않는다면
    아이는 다시 정체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고 사고의 확장을 기대하긴 어렵다는 고민을 느낍니다.
    부모교육과 어르신들 교육이 필요하다는 말씀 백번 옳으십니다.
    주옥같은 말씀들 더 듣고 싶고 저도 교육받고 싶어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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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한별 2020년 08월 10일 at 1:12 AM

    아르떼 365를보니 문화가 생각보다 다양하게 우리 주변에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여러 영상중에 가상 인상깊은건 박정자선생님과 김수연 기획팀장님이 있었고, 연극관련 내용도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연극은 전부 틀에 짜여진부분이라고 생각했는데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부분이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를 위하여 나라에서도 많은 지원이 이루어지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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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2020년 08월 09일 at 9:14 PM

    ‘목적지가 아니라 여정이다’-릴리쿰 공동대표 박지은 님의 영상을 보았습니다^^

    경계가 불분명한 사람을 만들어내는 것이 예술과 교육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것이라는 말이 인상 깊었습니다. 그리고 ‘잉여’를 뜻하는 릴리쿰이라는 공간의 명칭도 신선하게 와 닿네요.

    ‘회로의 침공’이라는 놀이와 ‘아이폰 고치기’ 프로젝트 등을 하셨다는 말씀을 듣고, 릴리쿰이라는 곳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정말 꾸준히 다양한 교육과 문화, 놀이가 열리는 멋진 스페이스인 것 같아요~

    그곳을 통해서 정말 다양한 체험이 이루어지고, 어쩌면 평생 해보지 못한 경험을 통해 삶의 영역이 넓어지고, 삶이 풍부해 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방에도 릴리쿰 같은 공간이 많이 생겨났으면 좋겠네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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