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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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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린 2013년 07월 21일 at 2:41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일단 미대를지망하지만 학업때문에 미술을할수없는 사람으로써 일단공감이갔습니다 부모님께 미술관련일을하고싶다고 말할수없을정도로 지금저희나라의교육은 예술보다는 그저수능을잘봐서좋은대학을가고 좋은직장을 가지는것에만 관심이있죠 공부를못하면 사람들은그사람을인정해주지않고 뭐하고살래등의 험한말을 내뱉습니다 학교의 시간표만봐도 알수있습니다 예술분야의 과목은 기껏해봐야 일주일에3시간정도 국수사과영등의 주요과목들은 심하면일주일내내 든과목도있습니다 주요과목들은 학생들을힘들게합니다 외우고이해하고풀고 뇌는쉴틈이없죠 뇌의활동이많을수록 머리가좋아진다고하지만 그만큼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스트레스가쌓이고쌓여서 학업스트레스로 자살을하는학생들까지 생겼죠 우리사회가 주요과목에만 신경을쓰지않고 예술분야에도 신경을썼다면 어떻게되었을까요??제 생각엔 달라졌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 활동을하면서 뇌를쉬게하면서도 창작활동을하느라 뇌는재미있음을느끼면서 뇌가활발이움직이게될것입니다 학교에선 창의력이 중요하다면서 과학발명을시키지만 학생들에게 창의력이있을리 만무합니다 정해진틀에서 시키는것만한 학생들에겐 학교에서 원하는창의력은 거의찾아볼수없죠 창의력은 예술에서 굉장히중요합니다 저는예술이자신을표현하는 또다른수단이라고도생각하는사람인데 그창의력을이용해서 자신을표현하는것이죠 이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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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Sun Seo 2013년 07월 21일 at 2:15 PM

    크리에이티브 스코틀랜드 2012 : 심심할 틈이 없는 그 곳!

    제목만 보아도 스코틀랜드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심심할 틈이 없다’라는 당당한 선언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목만큼 충실한 내용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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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철 2013년 07월 20일 at 8:42 PM

    제목: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랑의어머니회’를 무었다는 그 자체가 우선 매우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예술활동에 동참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예술을 가르치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신 강사와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좋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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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Jack 2013년 07월 20일 at 8:32 PM

    전 일러스트를 좋아해서인지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참 일러스트라는게 그림으로만 표현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낸다는 것에 너무 흥미로왔던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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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구 2013년 07월 20일 at 2:20 PM

    http://www.arte365.kr/?p=12626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의 특별한 예술교육후원
    Louis Vuitton Young Arts Project
    루이비통의 특별한 후원 너무 좋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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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창 2013년 07월 20일 at 9:45 AM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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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2013년 07월 20일 at 4:05 A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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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2013년 07월 19일 at 6:59 PM

    ‘군산해망동 ”정”으로숨쉬다.
    제목부터 ‘정’이란 단어에 이끌려 기사를 보았고 먹먹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예술과 문화와는 떨어져지내는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드리면 좋을것같단 생각도들었고 손사래를 치시던 분들께서 고단한 일이아닌 흥미와 재미를 느끼시며 무언갈 하신다는 모습에 제가 다 설레여지네요. 점점 더 자부심을 가지시고 멋지게 해내셨음 좋겠네요.
    젊으실적 부터 삶을 위해 열심히 사셨고 자식이있어도 다 도시로 나가고 나이가 드실수록 얼마나 적적하실까요. 앞으론 어르신들도 외롭고 쓸쓸하지 않게 단체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정’을 베풀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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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인 2013년 07월 19일 at 6:39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 사람마다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한 가지 형상을 보고도 저렇게 여러 가지 상상이 나오는군요! 단순히 신기하다, 재미있다가 아니라 제게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회사동료관계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부딪혀 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지?”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각자 걸어온 시간들이 다르기에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군요. 저 사람은 왜 저렇지?가 아니라 저 사람은 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게 답 같네요. 퍼즐 조각을 보면 서로 다 다르게 생겼지만 자신의 살을 좀 깎고 내어주면서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듯이… 우리내 삶도 여러 가지 다름들이 모여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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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3년 07월 19일 at 5:29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생각하고 상상하기 보다는 보고 느끼는 것에 그칠 때가 많은데 흥미롭네요.
    그런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다는 것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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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채린 2013년 07월 21일 at 2:41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일단 미대를지망하지만 학업때문에 미술을할수없는 사람으로써 일단공감이갔습니다 부모님께 미술관련일을하고싶다고 말할수없을정도로 지금저희나라의교육은 예술보다는 그저수능을잘봐서좋은대학을가고 좋은직장을 가지는것에만 관심이있죠 공부를못하면 사람들은그사람을인정해주지않고 뭐하고살래등의 험한말을 내뱉습니다 학교의 시간표만봐도 알수있습니다 예술분야의 과목은 기껏해봐야 일주일에3시간정도 국수사과영등의 주요과목들은 심하면일주일내내 든과목도있습니다 주요과목들은 학생들을힘들게합니다 외우고이해하고풀고 뇌는쉴틈이없죠 뇌의활동이많을수록 머리가좋아진다고하지만 그만큼스트레스가 쌓입니다 그스트레스가쌓이고쌓여서 학업스트레스로 자살을하는학생들까지 생겼죠 우리사회가 주요과목에만 신경을쓰지않고 예술분야에도 신경을썼다면 어떻게되었을까요??제 생각엔 달라졌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술 활동을하면서 뇌를쉬게하면서도 창작활동을하느라 뇌는재미있음을느끼면서 뇌가활발이움직이게될것입니다 학교에선 창의력이 중요하다면서 과학발명을시키지만 학생들에게 창의력이있을리 만무합니다 정해진틀에서 시키는것만한 학생들에겐 학교에서 원하는창의력은 거의찾아볼수없죠 창의력은 예술에서 굉장히중요합니다 저는예술이자신을표현하는 또다른수단이라고도생각하는사람인데 그창의력을이용해서 자신을표현하는것이죠 이기사를 보면서 마음이 아팠고 공감이 많이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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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l Sun Seo 2013년 07월 21일 at 2:15 PM

    크리에이티브 스코틀랜드 2012 : 심심할 틈이 없는 그 곳!

    제목만 보아도 스코틀랜드의 모습이 그려지는 것 같습니다.
    ‘심심할 틈이 없다’라는 당당한 선언이 맘에 듭니다.
    그리고 당연히 제목만큼 충실한 내용이 뒷받침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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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철 2013년 07월 20일 at 8:42 PM

    제목: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
    이제는 누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할 고령의 어르신들이 ‘사랑의어머니회’를 무었다는 그 자체가 우선 매우 감동적이였습니다.

    그리고 지역발전을 위해 예술활동에 동참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또한 어르신들에게 예술을 가르치기 위해 로고를 기울이신 강사와 대표님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나를 다시한번 뒤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무튼 너무너무 좋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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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ck Jack 2013년 07월 20일 at 8:32 PM

    전 일러스트를 좋아해서인지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을 관심있게 보았습니다. 참 일러스트라는게 그림으로만 표현하는게 아니고 이렇게 재미있고 기발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낸다는 것에 너무 흥미로왔던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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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경구 2013년 07월 20일 at 2:20 PM

    http://www.arte365.kr/?p=12626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루이비통의 특별한 예술교육후원
    Louis Vuitton Young Arts Project
    루이비통의 특별한 후원 너무 좋은 기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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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운창 2013년 07월 20일 at 9:45 AM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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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2013년 07월 20일 at 4:05 AM

    d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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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uest 2013년 07월 19일 at 6:59 PM

    ‘군산해망동 ”정”으로숨쉬다.
    제목부터 ‘정’이란 단어에 이끌려 기사를 보았고 먹먹함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기사였습니다. 예술과 문화와는 떨어져지내는 농어촌 어르신들을 위하여 더 많은것을 해드리면 좋을것같단 생각도들었고 손사래를 치시던 분들께서 고단한 일이아닌 흥미와 재미를 느끼시며 무언갈 하신다는 모습에 제가 다 설레여지네요. 점점 더 자부심을 가지시고 멋지게 해내셨음 좋겠네요.
    젊으실적 부터 삶을 위해 열심히 사셨고 자식이있어도 다 도시로 나가고 나이가 드실수록 얼마나 적적하실까요. 앞으론 어르신들도 외롭고 쓸쓸하지 않게 단체활동이 아니더라도 주변에서 ‘정’을 베풀면 좋겠습니다.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사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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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정인 2013년 07월 19일 at 6:39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 사람마다 살아온 세월이 다르고 가치관이 다르기에, 한 가지 형상을 보고도 저렇게 여러 가지 상상이 나오는군요! 단순히 신기하다, 재미있다가 아니라 제게는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기사였습니다. 가족관계, 친구관계, 회사동료관계 수많은 인간관계 속에서 부딪혀 살면서 “저 사람은 왜 저렇지?”라는 생각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는데요… 각자 걸어온 시간들이 다르기에 당연히 생각도 다를 수밖에 없다는 걸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는군요. 저 사람은 왜 저렇지?가 아니라 저 사람은 저 사람이구나, 라는 생각으로 각자의 다름을 인정하고 살아가는 게 답 같네요. 퍼즐 조각을 보면 서로 다 다르게 생겼지만 자신의 살을 좀 깎고 내어주면서 하나의 멋진 작품으로 완성되듯이… 우리내 삶도 여러 가지 다름들이 모여서 멋진 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 속에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멋진 기사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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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주영 2013년 07월 19일 at 5:29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생각하고 상상하기 보다는 보고 느끼는 것에 그칠 때가 많은데 흥미롭네요.
    그런 창의력과 상상력이 있다는 것이 부럽게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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