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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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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진 2013년 07월 19일 at 5:21 PM

    이야기의 기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야기가 단순히 흥밋거리를 위한 놀이가 아닌 인지를 넓히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관점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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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 김 2013년 07월 19일 at 5:17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세이프 게임
    같은 모양에서 서로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네요 🙂
    사람들의 상상력이란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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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2013년 07월 19일 at 4:37 PM

    월요일 –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보통 ‘문화예술’ 하면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게 되는데, 제가 알던 문화예술에 대한 정의를 바꿔주는 기사였어요. 아델 에너슨이 아이와 집안의 소품을 활용해서 시작했다는 이야기에서 ‘일상에서 나도 따라해 볼만한 어렵지 않은 예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SNS시대의 미덕(?)을 잘 살려서, 이 기사의 그린 리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점이 무척 흥미롭네요. 문화예술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가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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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one Yeom 2013년 07월 19일 at 4:07 PM

    봄의 맥락들 – ‘국가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 자료집’ 리뷰
    교육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프랑스와 미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대학 시절에 잠시 공부한 적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유가 없어(라기 보다는 게을러서…?) 짧은 아티클 정도만 읽어왔는데 이런 정책 자료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기성세대는 현재를 만들어 왔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만들 세대들이기에 미래를 만들 사람들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우리가 먹고 사는 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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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선 2013년 07월 19일 at 4:02 PM

    ‘시민과 문화예술을 이어주는 사람들’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예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는데,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요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러한 노력으로 팍팍한 상인들의 삶이 좀 더 풍성해졌을거라 생각되어 제 마음까지 여유롭고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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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동 2013년 07월 19일 at 3:11 PM

    ‘사소한 것들로 평쳐보는 상상력’
    현대미술은 난해하기만 하지 이해도 공감도 잘 안되는데~ 아주 흥미롭네요 ^^
    오늘 집으로 가서 우리 아이가 배타고 가는 저 모습을 따라 연출 한번 해봐야겠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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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유 2013년 07월 19일 at 11:49 AM

    “루이비통의 특별한 예술교육후원”
    CSR기획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관심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예술인들에게 오아시스같은 도움이 되도록, 많은 기업들의 특별한 후원이 진행되고 적극 홍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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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 Haney 2013년 07월 19일 at 11:06 A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꼭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하는 기사였습니다. 시험 점수로 나의 위치를 정하고 줄을 세우고 시험을 위한 지식을 쌓는 이 교육이 모두가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만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술이라는것이 무언가를 위해서 행해지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가치가 훌륭한 것이거늘, 사람들은 아직도 오로지 공부라는 것에만 눈을 고정시키는 듯 합니다. 사실 이 기사을 보고 공감이 많이 갔던건 제가 환경의 영향으로 저의 꿈이었던 예술, 그 안에 미술에 대한 꿈을 놓아버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술에 대한 동경은 현재 공대생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있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예술을 인정하고 예술의 가치을 조금 저 높게 샀더라면 저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제 꿈을 응원 해 주었을까요? 기사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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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wtijr 2013년 07월 19일 at 10:35 AM

    학교는 왜 예술이 필요한가. 공부뿐 아니라 더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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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ah Chae 2013년 07월 19일 at 1:42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많은 마음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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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진 2013년 07월 19일 at 5:21 PM

    이야기의 기원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이야기가 단순히 흥밋거리를 위한 놀이가 아닌 인지를 넓히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된다는 관점이 굉장히 흥미로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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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미 김 2013년 07월 19일 at 5:17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세이프 게임
    같은 모양에서 서로 다른 그림이 나온다는게 신기하기도 하고 정말 재미있네요 🙂
    사람들의 상상력이란 대단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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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지영 2013년 07월 19일 at 4:37 PM

    월요일 –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가장 마음에 들어요! 보통 ‘문화예술’ 하면 특별한 사람들이 하는 어려운 것이라고 느끼게 되는데, 제가 알던 문화예술에 대한 정의를 바꿔주는 기사였어요. 아델 에너슨이 아이와 집안의 소품을 활용해서 시작했다는 이야기에서 ‘일상에서 나도 따라해 볼만한 어렵지 않은 예술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또 SNS시대의 미덕(?)을 잘 살려서, 이 기사의 그린 리나처럼 평범한 사람들도 따라할 수 있는 예술이라는 점이 무척 흥미롭네요. 문화예술교육의 진정한 의미는 ‘모두가 할 수 있는 문화예술’ 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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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eyone Yeom 2013년 07월 19일 at 4:07 PM

    봄의 맥락들 – ‘국가별 학교 문화예술교육 정책 자료집’ 리뷰
    교육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어서 프랑스와 미국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 대학 시절에 잠시 공부한 적이 있어요.
    사회생활을 하면서 여유가 없어(라기 보다는 게을러서…?) 짧은 아티클 정도만 읽어왔는데 이런 정책 자료집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고맙습니다. 기성세대는 현재를 만들어 왔지만 우리 아이들은 미래를 만들 세대들이기에 미래를 만들 사람들이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만드는 일이 우리가 먹고 사는 일보다 더 중요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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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혜선 2013년 07월 19일 at 4:02 PM

    ‘시민과 문화예술을 이어주는 사람들’이요.

    아이를 키우다보니 아이들과 자연스럽게 예술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찾게 되는데, 이런 분들의 노력으로 요즘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접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아요. 게다가 이러한 노력으로 팍팍한 상인들의 삶이 좀 더 풍성해졌을거라 생각되어 제 마음까지 여유롭고 풍요로워지는 기분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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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희동 2013년 07월 19일 at 3:11 PM

    ‘사소한 것들로 평쳐보는 상상력’
    현대미술은 난해하기만 하지 이해도 공감도 잘 안되는데~ 아주 흥미롭네요 ^^
    오늘 집으로 가서 우리 아이가 배타고 가는 저 모습을 따라 연출 한번 해봐야겠어요 ~~~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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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지유 2013년 07월 19일 at 11:49 AM

    “루이비통의 특별한 예술교육후원”
    CSR기획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관심갖고 읽게 되었습니다. 기업의 메세나 활동이 예술인들에게 오아시스같은 도움이 되도록, 많은 기업들의 특별한 후원이 진행되고 적극 홍보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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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oun Haney 2013년 07월 19일 at 11:06 A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으로서, 꼭 많은 사람들에게 읽혀졌으면 하는 기사였습니다. 시험 점수로 나의 위치를 정하고 줄을 세우고 시험을 위한 지식을 쌓는 이 교육이 모두가 ‘틀렸다’ 라고 생각하지만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예술이라는것이 무언가를 위해서 행해지는것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가치가 훌륭한 것이거늘, 사람들은 아직도 오로지 공부라는 것에만 눈을 고정시키는 듯 합니다. 사실 이 기사을 보고 공감이 많이 갔던건 제가 환경의 영향으로 저의 꿈이었던 예술, 그 안에 미술에 대한 꿈을 놓아버일 수 밖에 없었기 때문입니다. 미술에 대한 동경은 현재 공대생으로 살아가는 저에게 있어 사라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예술을 인정하고 예술의 가치을 조금 저 높게 샀더라면 저의 재능을 알아봐주고 제 꿈을 응원 해 주었을까요? 기사를 보며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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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wtijr 2013년 07월 19일 at 10:35 AM

    학교는 왜 예술이 필요한가. 공부뿐 아니라 더 중요한 것들이 있음을 생각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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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ah Chae 2013년 07월 19일 at 1:42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얼마전 제주도 여행을 하면서 하늘에 떠 있는 구름이 많은 마음상태에 따라 다르게 보인다는 것을 깨달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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