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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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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희 2020년 08월 08일 at 2:19 AM

    부천 문화예술 커뮤니티 여러가지연구소 민경은 대표님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변화를 만들려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어요 뭔가를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생각만 해왔는 데 전환점을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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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규 2020년 08월 07일 at 4:58 P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님 과 함께한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지금까지 학교 교육에 대한 많은 분들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 있었고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학교교육의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추구해 나가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과 문화와 함께하며 그 속에서 교과서속 교육을 발견해 내고 아이들이 체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시는 선생님 모습은
    아이들에게 문화를 통해 체험하는 학습을 선물해 주셨고 그런 선생님의 가치관이 학교를 넘어 졸업생분들 역시 학교축제에 방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분의 시선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시는 모습은 앞으로도 더욱 아이들을 향해 나아가실 것이라는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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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2020년 08월 07일 at 4:52 PM

    아이들이 가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짜여진 틀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주도권을 가지고 선택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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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재 2020년 08월 07일 at 3:56 PM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혼자서는 사먹을 일이 없어서 평소에는 먹기 힘든 베스킨라빈스, 이번 기회에 꼭 먹고 싶습니다.

    영상은 봤습니다. 진짜로 봤습니다.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와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가 특히 감동적이네요.

    단순하고 일시적인 체험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기위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삶을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언제나 인간을 향해있는 예술(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술가, 예술교육(기획)자들을 응원합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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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 2020년 08월 07일 at 3:13 P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분 영상 감상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교사와 전문가 협력모델이라는 지원사업에서
    수업안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질문을 받으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신거 같아요
    요즘은 과도한 교육열로 세뇌교육이 보통이고 국영수 과목에 대한 열정만 가득한데 이러한 시대에 산책을 다니고,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느낀점을 글로쓰고 연극을 만든다는 점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 공부했던 기억은 사실 하나도 없고, 기타치며 선생님과 함께 노래부르고 혼나서 친구들이랑 뒷산가서 놀다 들어오고 이런 기억이 아직도 가득한거 보면
    살아가게 하는 추억들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점에서 저희 아이도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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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2020년 08월 07일 at 2:12 PM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름다운 제주를 닮은 공동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마을기업”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흥미롭게 봤어요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경제적인 의미보다는 제주 공동체 특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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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희태 2020년 08월 06일 at 1:14 PM

    아르떼365를 잘 챙겨서 보고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압축해서 읽고 싶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코너가 따로 되어있어 좋네요.
    영상 콘텐츠가 들어간 기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느 기사인지 몰라 찾고 싶을때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따로 모아서 보고 기사로 연동이 되니까 정말 유용해요!
    영상 중 남궁역 선생님이 가장 인상싶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어 다시 학교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는 아르떼365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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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진 2020년 08월 06일 at 11:28 AM

    토탈미술관 영상을 봤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재밌는 공간인것 같아 한번 가보고싶네요. 예술과 기술은 융합될수 없다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조각이나 회화 이런 고전미술에 대한 교육은 어렸을 적 한번쯤 해봤지만 미디어아트, 융합예술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작품을 봤을때 기술적인 부분만 들여다보게 된다는 말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술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동시에 그림그리고 찱흙만들고 하는 것들은 해봤지만 아직도 그림을 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예술교육이 단순히 보고 만들고 하는 교육보단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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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덕환 2020년 08월 05일 at 6:42 PM

    평소 아르떼365 기사를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기사와 분리해놓아도 완결성이 있고, 글은 깊이 있게 곱씹어 보고 영상을 보면 좀 더 피부로 와 닿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사에 숨어 있던 영상들이 한데 모여 있어 새로운 코너를 이룬 것 같아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영상 클릭했을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고 바로 팝업으로 뜨는 것도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기사도 챙겨 보겠지만, 영상코너도 따로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매번 독자를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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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희 2020년 08월 05일 at 1:46 PM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이라는 영상의 제목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의 삶과 현장을 우리가 상상이나 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 만나는 행위 자체가 두려워지는 이때, 예술의 가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예술과 문화는 결국 공동체 지향이고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 그자체인 것 같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공간’과 그곳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식과 공간(플랫폼)은 달라지더라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과 좋은 영감을 주는 좋은 공간(플랫폼)이 있다면 여전히 예술교육의 현장에는 풍성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arte 365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즐겁게 임하고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분들을 접하게 되어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현장의 기획자와 예술가, 예술강사 분들 조명해주시고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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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선희 2020년 08월 08일 at 2:19 AM

    부천 문화예술 커뮤니티 여러가지연구소 민경은 대표님과의 인터뷰 영상을 보다가 “어떤 문제의식을 가지고 그것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거나 변화를 만들려하기 보다는 살아가면서 우리가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같이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아요.”라는 말에 머리가 띵해졌어요 뭔가를 바꿔야 한다, 변화를 일으켜야 된다는 생각만 해왔는 데 전환점을 가지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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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규 2020년 08월 07일 at 4:58 P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님 과 함께한 [교사로부터, 번지고 물드는 예술적 경험]
    지금까지 학교 교육에 대한 많은 분들의 한계에 대해 이야기를 많이 접할수 있었고 궁극적으로 나아가야할 학교교육의 미래를 문화예술을 통해
    추구해 나가고 계신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잘 가르치는 선생님을 넘어서 아이들과 함께 할수 있는 선생님으로
    그리고 그런 아이들에게 자연과 문화와 함께하며 그 속에서 교과서속 교육을 발견해 내고 아이들이 체득할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시는 선생님 모습은
    아이들에게 문화를 통해 체험하는 학습을 선물해 주셨고 그런 선생님의 가치관이 학교를 넘어 졸업생분들 역시 학교축제에 방문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 않았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게다가 전문가분의 시선을 통해서 아이들을 위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시는 모습은 앞으로도 더욱 아이들을 향해 나아가실 것이라는 존경심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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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민지 2020년 08월 07일 at 4:52 PM

    아이들이 가상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션을 함께 수행하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짜여진 틀이 아닌 아이들 스스로가 주도권을 가지고 선택해서 풀어나가는 과정에서 기술과 사람 그리고 환경 문제까지 생각하게 되는
    좋은 프로그램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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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동재 2020년 08월 07일 at 3:56 PM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같이 먹을 사람도 없고 혼자서는 사먹을 일이 없어서 평소에는 먹기 힘든 베스킨라빈스, 이번 기회에 꼭 먹고 싶습니다.

    영상은 봤습니다. 진짜로 봤습니다.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와 ‘삶은 힙합이고 뽕짝이고 감동이다’가 특히 감동적이네요.

    단순하고 일시적인 체험이 아닌,
    예술을 통해 공동체 안에서 함께 살기위한 삶의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인간의 삶을 보다 더 아름답게 만들 수 있는,
    언제나 인간을 향해있는 예술(교육)이 더욱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모든 예술가, 예술교육(기획)자들을 응원합니다.

    베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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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정은 2020년 08월 07일 at 3:13 P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분 영상 감상했습니다.
    문화예술교육 교사와 전문가 협력모델이라는 지원사업에서
    수업안이나 프로그램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아이들에 대해 시선을 돌릴 수 있는 질문을 받으시면서 아이들에 대한 관심이 시작되신거 같아요
    요즘은 과도한 교육열로 세뇌교육이 보통이고 국영수 과목에 대한 열정만 가득한데 이러한 시대에 산책을 다니고,몸으로 자연을 느끼고 느낀점을 글로쓰고 연극을 만든다는 점이 문화예술의 매력을 느끼게 해주었어요
    저도 초등학교 시절, 공부했던 기억은 사실 하나도 없고, 기타치며 선생님과 함께 노래부르고 혼나서 친구들이랑 뒷산가서 놀다 들어오고 이런 기억이 아직도 가득한거 보면
    살아가게 하는 추억들이 참 중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그러한 점에서 저희 아이도 문화예술교육을 접하게 해주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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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지혜 2020년 08월 07일 at 2:12 PM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직접 만나는 다양한 분들의 이야기들을 영상으로 보게 되니 더 좋은 것 같아요
    특히 “아름다운 제주를 닮은 공동체, 다음세대를 이어가는 마을기업”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목표로 성장하고 있는 서귀포귀농귀촌협동조합 마을기업 제주살래 영상을
    흥미롭게 봤어요 단순히 돈을 번다는 경제적인 의미보다는 제주 공동체 특성을 살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마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발전에 이바지한다는 점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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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희태 2020년 08월 06일 at 1:14 PM

    아르떼365를 잘 챙겨서 보고 있지만 시간이 없거나 압축해서 읽고 싶을 때 쉽게 볼 수 있는 콘텐츠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영상 코너가 따로 되어있어 좋네요.
    영상 콘텐츠가 들어간 기사가 있다는 건 알았지만 어느 기사인지 몰라 찾고 싶을때 어려움이 있었거든요. 따로 모아서 보고 기사로 연동이 되니까 정말 유용해요!
    영상 중 남궁역 선생님이 가장 인상싶었는데요, 선생님의 수업을 듣고 싶어 다시 학교다니고 싶을 정도에요.
    계속 변화하고 진화하는 아르떼365 힘차게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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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진 2020년 08월 06일 at 11:28 AM

    토탈미술관 영상을 봤습니다. 이름만 들어보고 아직 가보진 못했는데 재밌는 공간인것 같아 한번 가보고싶네요. 예술과 기술은 융합될수 없다는 말도 인상깊었습니다. 조각이나 회화 이런 고전미술에 대한 교육은 어렸을 적 한번쯤 해봤지만 미디어아트, 융합예술에 대한 교육은 받아본 적이 없어서 작품을 봤을때 기술적인 부분만 들여다보게 된다는 말도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역시 어렸을 때부터 예술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고 하지만 동시에 그림그리고 찱흙만들고 하는 것들은 해봤지만 아직도 그림을 보는게 쉽지만은 않다는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예술교육이 단순히 보고 만들고 하는 교육보단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방향으로 발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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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덕환 2020년 08월 05일 at 6:42 PM

    평소 아르떼365 기사를 꼼꼼히 읽는 편입니다. 기사와 분리해놓아도 완결성이 있고, 글은 깊이 있게 곱씹어 보고 영상을 보면 좀 더 피부로 와 닿는다고 해야할까요. 그런 부분이 좋았습니다. 기사에 숨어 있던 영상들이 한데 모여 있어 새로운 코너를 이룬 것 같아 더욱 풍성한 느낌입니다.
    영상 클릭했을때 페이지가 넘어가지 않고 바로 팝업으로 뜨는 것도 편하고 좋은 것 같네요.
    기사도 챙겨 보겠지만, 영상코너도 따로 챙겨보게 될 것 같습니다.
    매번 독자를 위해 애써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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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경희 2020년 08월 05일 at 1:46 PM

    ‘예측불가능한 미래를 질문하는 예술의 힘’이라는 영상의 제목처럼, 코로나-19로 인해 지금의 삶과 현장을 우리가 상상이나 했나요? 코로나-19로 인해 사람 만나는 행위 자체가 두려워지는 이때, 예술의 가치,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겨 봅니다. 예술과 문화는 결국 공동체 지향이고 서로에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 그자체인 것 같습니다.
    영상들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역시나 ‘공간’과 그곳을 무엇으로 채울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이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포스트코로나 시대, 사람과 사람이 만나는 방식과 공간(플랫폼)은 달라지더라도 누구를 만나 무엇을 함께 할 것인가 고민하는 ‘사람’과 좋은 영감을 주는 좋은 공간(플랫폼)이 있다면 여전히 예술교육의 현장에는 풍성할 것 같습니다.
    끝으로, arte 365를 통해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즐겁게 임하고 진지하게 고민하시는 다양한 교육현장의 분들을 접하게 되어서 늘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콘텐츠로 다양한 현장의 기획자와 예술가, 예술강사 분들 조명해주시고 서로서로 좋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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