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365, 난 이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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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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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Hyun Lee 2013년 07월 17일 at 1:56 AM

    루이비통의 예술교육후원과 현장의 꾸미지 않은 날것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예술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진 해외 기업이 지원해 준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있게 읽게 되는 기사라 보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예술교육을 체험하는 지 동영상 링크로 볼 수 있어서도 좋아요. 또한 국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과 교감하고 노력하는 분들의 인터뷰 기사는 쉽고 재미있게 예술교육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넘쳐나는 가쉽이나 암울한 기사대신 아르떼 진을 읽으면 괜시리 뿌뜻하고 마음이 맑아 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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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 Kang 2013년 07월 17일 at 1:44 A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좌뇌와 우뇌의 균형잡힌 개발을 위해서. 청소년기의 감성을 위해서. 건강한 정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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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라 2013년 07월 16일 at 6:00 PM

    저는 방금 보고온 서로다른사람들간의경계를허물다 편이 너무 감동적이고 좋아요 안무가 분의 관객이 집에 돌아가서 가슴에 품은걸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한마디가 너무 와닿았어요 비록 저는 현대무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동경한적은 있었지만 파워풀하게 춤을 추는것에 그리고 안무의상을 자유롭게 즐길줄아는 그런 대담함이 없었기 때문에 배움을 시작하지 못했거든요 그 이후에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다녀온 후에 제 마음에 남는 영상들은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손짓으로도 모든걸 보여주기도하는 그런 무용적인 요소들에 큰 경이로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얼마전 상영한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 그리고 더 오래전에 인기였던 맘마미아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합니다 비록 제 길은 그쪽이 아니지만 가까이에 접할수 있는 많은 춤추시는 분들이 아직도 사회에 따라 딴따라 취급을 받으며 손가락 질 당하는데 이런 예술 하시는 분들의 감성을 마음대로 표출할 기회를 박탈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해요. . . 이 글 시작의 사진이 너무 인상깊어서 영상까지 열심히 봤는데 보수적인 국가에서도 당당하게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표현하는 용기에 박수를 치고싶네요. . . 이렇게 응모하는거 맞나요?… 퀴즈풀다가 우연히 참여하는데 제가 춤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글을 쓰면서 제대로 이해한것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기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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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Sang Lee 2013년 07월 16일 at 3:05 PM

    똑같은 모양 서로다른 상상-셰이프게임
    이 기사를 보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네요
    요즘 사회가 말만 소통뿐이고 서로 편 나누어서 싸우는 어른들이나 왕따만들어서 한 아이만 괴롭히는 아이들이나 모두에게 한번쯤 경험해보게 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는 어떤 모습으로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접하는지를 생각할수 있게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사회 여러곳에서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부터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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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주 2013년 07월 16일 at 2:38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이 좋았어요. 같은 밑그림으로도 다른 것을 상상, 표현한다는 것은… 우리가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언어를 써도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 삶을 사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고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 기사를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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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 2013년 07월 16일 at 1:33 PM

    ‘여행과 낯설음’이 기억에 남내요.

    아~ 여행가고 싶다~
    낯설음, 일탈이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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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엽 2013년 07월 16일 at 1:09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 가 좋네요.

    예술강사라는 직업이 생소했는데, 분야별로 예술강사님을 모아 인터뷰형식의 내용으로 진행한 접근방식이 재밌었구요.
    예술과 문화컨텐츠로 우리나라에서도 교육에 대한 다양성을 누릴수 있다는것에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더 바라는점은 좀더 심도 있게.. 그리고 지금처럼 다향한 방향으로 재밌게, 관심있을 내용으로 쭈욱~ 부탁드립니다.
    조금더 고생해 주세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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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천 2013년 07월 16일 at 12:59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기사가 좋네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다양한 정보와 글들을 보고 느낀게 많네요^^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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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은 2013년 07월 16일 at 12:30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예술강사의 현실이 꾸며지지 않아 정말 와닿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가끔은 비판적인 기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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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ee Lee 2013년 07월 16일 at 12:16 PM

    아르떼!! 난 똑같은 모양 전혀다른 상상 셰이프 게임! 이게 가장 인상적인 기사였어요! 어릴적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또 내 창의력을 발휘해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늘 틀에 박힌 생각 혹은 상상을 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ㅠㅠ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ㅠㅠ 그렇지만 아르떼 365를 통해 월화수목금요일 모두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내 생각 키우기를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에 대한 상상력키우기와 그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면서 내 생각도 키워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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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i Hyun Lee 2013년 07월 17일 at 1:56 AM

    루이비통의 예술교육후원과 현장의 꾸미지 않은 날것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예술교육의 필요성을 널리 알려진 해외 기업이 지원해 준다는 것이 일반인들에게도 관심있게 읽게 되는 기사라 보입니다. 아이들이 어떤 예술교육을 체험하는 지 동영상 링크로 볼 수 있어서도 좋아요. 또한 국내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아이들과 교감하고 노력하는 분들의 인터뷰 기사는 쉽고 재미있게 예술교육을 들여다 볼 수 있다는 점! 앞으로도 좋은 기사 많이 부탁드립니다. 넘쳐나는 가쉽이나 암울한 기사대신 아르떼 진을 읽으면 괜시리 뿌뜻하고 마음이 맑아 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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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e Kang 2013년 07월 17일 at 1:44 A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 좌뇌와 우뇌의 균형잡힌 개발을 위해서. 청소년기의 감성을 위해서. 건강한 정서를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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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아라 2013년 07월 16일 at 6:00 PM

    저는 방금 보고온 서로다른사람들간의경계를허물다 편이 너무 감동적이고 좋아요 안무가 분의 관객이 집에 돌아가서 가슴에 품은걸 생각했으면 좋겠다는 한마디가 너무 와닿았어요 비록 저는 현대무용을 배우고 싶다는 생각에 동경한적은 있었지만 파워풀하게 춤을 추는것에 그리고 안무의상을 자유롭게 즐길줄아는 그런 대담함이 없었기 때문에 배움을 시작하지 못했거든요 그 이후에 연극이나 뮤지컬을 보러 다녀온 후에 제 마음에 남는 영상들은 백마디 말보다 하나의 손짓으로도 모든걸 보여주기도하는 그런 무용적인 요소들에 큰 경이로움을 느끼곤 했습니다 얼마전 상영한 뮤지컬영화 레미제라블 그리고 더 오래전에 인기였던 맘마미아는 제가 가장 재미있게 본 영화이기도 합니다 비록 제 길은 그쪽이 아니지만 가까이에 접할수 있는 많은 춤추시는 분들이 아직도 사회에 따라 딴따라 취급을 받으며 손가락 질 당하는데 이런 예술 하시는 분들의 감성을 마음대로 표출할 기회를 박탈하지 않아야된다고 생각해요. . . 이 글 시작의 사진이 너무 인상깊어서 영상까지 열심히 봤는데 보수적인 국가에서도 당당하게 표현하고자 하는것을 표현하는 용기에 박수를 치고싶네요. . . 이렇게 응모하는거 맞나요?… 퀴즈풀다가 우연히 참여하는데 제가 춤에 이런 생각을 갖고 있는지 글을 쓰면서 제대로 이해한것같아요 감사해요 이런 기회가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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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ae Sang Lee 2013년 07월 16일 at 3:05 PM

    똑같은 모양 서로다른 상상-셰이프게임
    이 기사를 보고 신선한 충격에 빠졌네요
    요즘 사회가 말만 소통뿐이고 서로 편 나누어서 싸우는 어른들이나 왕따만들어서 한 아이만 괴롭히는 아이들이나 모두에게 한번쯤 경험해보게 하고 싶은 게임이네요
    서로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또는 어떤 모습으로 다른 사람이나 사물을 접하는지를 생각할수 있게하는 좋은 방법인것 같습니다
    부디 우리.사회 여러곳에서 쓰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저부터도 직장에서 동료들과 집에서 가족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좋은 기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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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영주 2013년 07월 16일 at 2:38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이 좋았어요. 같은 밑그림으로도 다른 것을 상상, 표현한다는 것은… 우리가 같은 사물을 보고, 같은 언어를 써도 각자의 가치관에 따라 다른 삶을 사는 것과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여러 사람의 공감을 얻어내고 다양한 생각들을 담아낼 수 있는 기사를 많이 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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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승용 2013년 07월 16일 at 1:33 PM

    ‘여행과 낯설음’이 기억에 남내요.

    아~ 여행가고 싶다~
    낯설음, 일탈이 하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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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광엽 2013년 07월 16일 at 1:09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 가 좋네요.

    예술강사라는 직업이 생소했는데, 분야별로 예술강사님을 모아 인터뷰형식의 내용으로 진행한 접근방식이 재밌었구요.
    예술과 문화컨텐츠로 우리나라에서도 교육에 대한 다양성을 누릴수 있다는것에 새롭게 알게 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조금더 바라는점은 좀더 심도 있게.. 그리고 지금처럼 다향한 방향으로 재밌게, 관심있을 내용으로 쭈욱~ 부탁드립니다.
    조금더 고생해 주세요 ^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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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인천 2013년 07월 16일 at 12:59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기사가 좋네요~ 아들을 키우고 있는데 다양한 정보와 글들을 보고 느낀게 많네요^^ ( ´ ▽ ` )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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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지은 2013년 07월 16일 at 12:30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가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예술강사의 현실이 꾸며지지 않아 정말 와닿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현실적이고, 사실적이며, 가끔은 비판적인 기사 많이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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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ahee Lee 2013년 07월 16일 at 12:16 PM

    아르떼!! 난 똑같은 모양 전혀다른 상상 셰이프 게임! 이게 가장 인상적인 기사였어요! 어릴적 이런 게임들을 하면서 상상력을 키우고 또 내 창의력을 발휘해보기도 했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고 늘 틀에 박힌 생각 혹은 상상을 하고 안정적으로 살아가려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내 자신이 부끄러웠어요 ㅠㅠ 모든 사람이 각자 다른 생각을 하는게 아니라 비슷한 생각과 사고를 가지고 있다는게 너무나 안타까워요 ㅠㅠ 그렇지만 아르떼 365를 통해 월화수목금요일 모두 다른 생각을 하면서 내 생각 키우기를 하고 있어요!! 문화예술에 대한 상상력키우기와 그에 대한 정보를 습득하면서 내 생각도 키워나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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