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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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020년 11월 26일 at 7:19 PM

    2020년 나를 지탱해 준 3가지

    1,어머니: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란 말처럼 어머니 존재는 내가 우울증에 빠졌을때도 내 주변에서 반찬을 해주시고 아침,점심,저녁 밥을 챙겨주고 집 청소

    빨래 등으로 항상 허리 펴는 날없이 내곁에 맴돌면서 나를 위로해주고 열심히 사는엄마를 보면서 나도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존재같다

    2,신: 무교로 영원히 살아갈줄 알았는데 어느날 내가 어찌할수 없는 힘든 상황이 왔을때 신에게 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되면서 평생 나란 존재를 의지하고 믿었는데 신께 의지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일어나 버렸을때 신께 매달려본다 오늘도 신께 매달려봤더니 조금의 희망을 주셨다

    3,나: 항상 나를 사랑하지 못했고 살다보니 나중에 불안이 오더라 내면의 나를 애써 무시한채 살면 언젠가 곪아터진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으며 내가 좋아하는걸 먹고
    내가 잘하는걸 배우며 보며 말하며 사는 법을 배우고 있는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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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아 2020년 11월 24일 at 8:46 AM

    2020년 나를 지탱해 준3가지

    1. 가족 : 가족은 언제나 저를 지지해주는 제 삶의 큰 버팀목
    가족이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열정 : 주어진 일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기는 에너지
    아직까지 열정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텃밭(주말농장) : 소소하지만 자연에서 느끼는 큰 행복
    힘은 들지만 식물이 자라는 신비로움과
    수확으로 함께 나누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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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예 2020년 11월 23일 at 6:38 PM

    1. 가족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든든하고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
    2. 음악(악기연주와 노래)
    어릴때부터 함께했던 음악을 지금 성인이 되어서도 연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친구보다 더 가까운 음악.
    나에게 친구같은 음악.
    3. 직장
    코로나에 속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라 나에게 감사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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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희 2020년 11월 23일 at 1:27 PM

    1. 친구 또는 동료 – 때론 경쟁에 있지만 상호간 정보도 공유하기도 하고 힘겨울 때 누구보다 그 과정과정을 알아주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친구와 같은 동료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다.
    2. 산책 또는 운동 – 자연을 보면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한껏 땀을 빼고 나도 기운이 난다…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하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
    3. 맛있는 음식 먹기 – 물론 혼자보다 가족, 친구와 먹으면 더없이 좋고. 맛난 음식 먹으면서 수다떨기.. 여기에 술은 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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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형 2020년 11월 23일 at 12:23 AM

    1. 가족들
    항상 소중하지만 어려울때 옆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2. 운동
    몸관리를 위해 하고 있지만 마음의 안정 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3. 집안 꾸미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집안 꾸미는데 관심이 가는데 꾸미면서 새로운 공간 만들머 내는 게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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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2020년 11월 23일 at 12:01 AM

    1. 아버지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던 올해 80세를 맞아하신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입원과 두번에 걸친 폐수술로 수개월을 병원에서 치료와 회복의 시간으로 보내시게 되었네요.
    아직도 회복중이신 아버지의 건강회복이 가족들의 희망이자 행복의 최우선이 되고 있답니다.

    2. 친구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곁에서 묵묵히 함께 해주며 위로를 전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었던 친구들 덕분에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다시금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네요.

    3. 프로젝트
    코로나로 인한 사업진출의 어려움을 겪던 우리 회사의 위기를 극복해내기 위해서 팀원들과 2개월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로 밤낮 정신없이 아버지의 병간호도 틈틈해 해오면서 다크서클과 늘어난 뱃살을 이겨내고 11월 드디어 바라고 원했던 신규 사업 계약을 이뤄낸 결과를 만들어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올해 나를 지탱해준 특별한 세가지 모두에 감사하며 새로운 내일을 꿈꾸고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고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내가 되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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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현 2020년 11월 22일 at 11:55 PM

    1. 꿈
    – 열심히, 그리고 악착같이 살고있는 이유는 성공이 하고 싶어서 입니다. 삶이 너무나 힘들고 장애물의 연속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제 삶의 원동력 중 하나이고, 2020년에도 저의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지는 못했지만, 제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한 해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쁩니다.

    2.강아지
    – 제 삶의 원동력이 되주는 두번째는 강아지입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자고, 또 일하고 집에 와서 자는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 속에, 항상 집에 오면 저를 반겨주는 건 강아지 뿐이네요. 이녀석 아니면 또 누가 저를 위로해줄까 싶어요. 어릴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강아지는 애교가 많아서 정말 너무 귀엽고, 집에 왔을 때 항상 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3. 산책하기
    –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에 정리가 필요할때는 산책이 최고인거 같아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조심스러워지는건 사실이지만, 저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 주로 산책을 하고 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힘든거 다 잊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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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오 2020년 11월 22일 at 11:54 PM

    1.가족
    무너질때마다 묵묵히 응원해주던 가족이 있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2.친구
    언제나 내편을 들어주던 친구들..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나쁜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하는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나에게 따끔하게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은 삶을 살고 있네요.
    3. 맛있는 음식
    세상에 모든 맛있는 음식이 저를 살게하고 일하게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든일을 겪는 사람들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드리고 만들어드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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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2020년 11월 22일 at 11:51 PM

    1. 유튜브 : 2020년 집에서 심심해 죽을 것 같던 나를 지탱해준 친구
    2. 울집 강아지 : 힘들고 우울한 날마다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주는 우리집 막내 ♡ 재롱부리는 거 보면 그날 피로 다 풀려요
    3. 부모님 : 항상 나를 먼저 위해주고 이해해주시는 부모님, 내 삶의 이유 2020년 최고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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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2020년 11월 22일 at 11:42 PM

    1.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족

    언제나 내편이 되어 날 지지해주는 그들이 있어 버틸수 있어요♡

    2. 맛있는 음식

    하루의 고단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리셋시켜주는 고마운 존재에요

    3. 음악

    지친 육신과 영혼을 달래주고 힘을 주는 고마운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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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소연 2020년 11월 26일 at 7:19 PM

    2020년 나를 지탱해 준 3가지

    1,어머니:신은 모든곳에 있을수 없기에 어머니를 만드셨다란 말처럼 어머니 존재는 내가 우울증에 빠졌을때도 내 주변에서 반찬을 해주시고 아침,점심,저녁 밥을 챙겨주고 집 청소

    빨래 등으로 항상 허리 펴는 날없이 내곁에 맴돌면서 나를 위로해주고 열심히 사는엄마를 보면서 나도 정신을 차려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존재같다

    2,신: 무교로 영원히 살아갈줄 알았는데 어느날 내가 어찌할수 없는 힘든 상황이 왔을때 신에게 살려달라고 기도하게 되면서 평생 나란 존재를 의지하고 믿었는데 신께 의지하지 않으면 안될 일이 일어나 버렸을때 신께 매달려본다 오늘도 신께 매달려봤더니 조금의 희망을 주셨다

    3,나: 항상 나를 사랑하지 못했고 살다보니 나중에 불안이 오더라 내면의 나를 애써 무시한채 살면 언젠가 곪아터진다는걸 깨달았다 내가 하고싶은일을 찾으며 내가 좋아하는걸 먹고
    내가 잘하는걸 배우며 보며 말하며 사는 법을 배우고 있는 지금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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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아 2020년 11월 24일 at 8:46 AM

    2020년 나를 지탱해 준3가지

    1. 가족 : 가족은 언제나 저를 지지해주는 제 삶의 큰 버팀목
    가족이 함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열정 : 주어진 일에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로 즐기는 에너지
    아직까지 열정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3. 텃밭(주말농장) : 소소하지만 자연에서 느끼는 큰 행복
    힘은 들지만 식물이 자라는 신비로움과
    수확으로 함께 나누는 기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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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지예 2020년 11월 23일 at 6:38 PM

    1. 가족
    가족이 있다는 사실에 든든하고 건강한 가족의 모습을 보니 감사하다.
    2. 음악(악기연주와 노래)
    어릴때부터 함께했던 음악을 지금 성인이 되어서도 연주할수 있다는것에 감사하다.
    친구보다 더 가까운 음악.
    나에게 친구같은 음악.
    3. 직장
    코로나에 속에 어렵게 들어간 회사라 나에게 감사한 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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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창희 2020년 11월 23일 at 1:27 PM

    1. 친구 또는 동료 – 때론 경쟁에 있지만 상호간 정보도 공유하기도 하고 힘겨울 때 누구보다 그 과정과정을 알아주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친구와 같은 동료들이 있어 큰 힘이 되었다.
    2. 산책 또는 운동 – 자연을 보면 인간사 새옹지마라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한껏 땀을 빼고 나도 기운이 난다… 사는게 다 그런거지 뭐.. 하면서 나 자신에게 집중해보는 시간.
    3. 맛있는 음식 먹기 – 물론 혼자보다 가족, 친구와 먹으면 더없이 좋고. 맛난 음식 먹으면서 수다떨기.. 여기에 술은 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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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주형 2020년 11월 23일 at 12:23 AM

    1. 가족들
    항상 소중하지만 어려울때 옆에 있는 가족들이 함께하는 것만으로도 든든해요

    2. 운동
    몸관리를 위해 하고 있지만 마음의 안정 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3. 집안 꾸미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집안 꾸미는데 관심이 가는데 꾸미면서 새로운 공간 만들머 내는 게 위로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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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2020년 11월 23일 at 12:01 AM

    1. 아버지
    가족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시던 올해 80세를 맞아하신 아버지께서 갑작스런 입원과 두번에 걸친 폐수술로 수개월을 병원에서 치료와 회복의 시간으로 보내시게 되었네요.
    아직도 회복중이신 아버지의 건강회복이 가족들의 희망이자 행복의 최우선이 되고 있답니다.

    2. 친구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 곁에서 묵묵히 함께 해주며 위로를 전하고 도움의 손길을 주었던 친구들 덕분에 힘든 순간들을 이겨내고 다시금 새로운 내일에 대한 기대감과 희망을 가질 수 있었네요.

    3. 프로젝트
    코로나로 인한 사업진출의 어려움을 겪던 우리 회사의 위기를 극복해내기 위해서 팀원들과 2개월에 걸쳐 진행된 프로젝트로 밤낮 정신없이 아버지의 병간호도 틈틈해 해오면서 다크서클과 늘어난 뱃살을 이겨내고 11월 드디어 바라고 원했던 신규 사업 계약을 이뤄낸 결과를 만들어내서 정말 감사하고 행복한 순간을 경험했습니다.
    올해 나를 지탱해준 특별한 세가지 모두에 감사하며 새로운 내일을 꿈꾸고 누군가에게 버팀목이 되고 힘과 위로가 되어주는 내가 되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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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지현 2020년 11월 22일 at 11:55 PM

    1. 꿈
    – 열심히, 그리고 악착같이 살고있는 이유는 성공이 하고 싶어서 입니다. 삶이 너무나 힘들고 장애물의 연속일지라도, 절대 포기하지 않고 꿈을 이루겠다는 목표가 제 삶의 원동력 중 하나이고, 2020년에도 저의 목표를 완벽하게 이루지는 못했지만, 제 꿈에 한발짝 다가가는 한 해가 되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정말 기쁩니다.

    2.강아지
    – 제 삶의 원동력이 되주는 두번째는 강아지입니다. 일하고 집에 와서 자고, 또 일하고 집에 와서 자는 반복되고 지치는 일상 속에, 항상 집에 오면 저를 반겨주는 건 강아지 뿐이네요. 이녀석 아니면 또 누가 저를 위로해줄까 싶어요. 어릴때 부터 동물을 좋아했는데, 그 중에서도 강아지는 애교가 많아서 정말 너무 귀엽고, 집에 왔을 때 항상 저의 기분을 좋게 해주는 아이입니다.

    3. 산책하기
    – 마음이 복잡하거나, 생각에 정리가 필요할때는 산책이 최고인거 같아요. 날씨도 점점 추워지고 코로나 때문에 외출이 조심스러워지는건 사실이지만, 저는 사람이 없는 새벽에 주로 산책을 하고 있어요. 음악을 들으면서 산책을 하는 그 순간만큼은 힘든거 다 잊고 힐링이 되는 것 같아서 너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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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오 2020년 11월 22일 at 11:54 PM

    1.가족
    무너질때마다 묵묵히 응원해주던 가족이 있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2.친구
    언제나 내편을 들어주던 친구들..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나쁜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하는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나에게 따끔하게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은 삶을 살고 있네요.
    3. 맛있는 음식
    세상에 모든 맛있는 음식이 저를 살게하고 일하게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든일을 겪는 사람들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드리고 만들어드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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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도현 2020년 11월 22일 at 11:51 PM

    1. 유튜브 : 2020년 집에서 심심해 죽을 것 같던 나를 지탱해준 친구
    2. 울집 강아지 : 힘들고 우울한 날마다 든든하게 내 옆을 지켜주는 우리집 막내 ♡ 재롱부리는 거 보면 그날 피로 다 풀려요
    3. 부모님 : 항상 나를 먼저 위해주고 이해해주시는 부모님, 내 삶의 이유 2020년 최고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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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진숙 2020년 11월 22일 at 11:42 PM

    1.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가족

    언제나 내편이 되어 날 지지해주는 그들이 있어 버틸수 있어요♡

    2. 맛있는 음식

    하루의 고단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리고 리셋시켜주는 고마운 존재에요

    3. 음악

    지친 육신과 영혼을 달래주고 힘을 주는 고마운 존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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