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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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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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20년 11월 22일 at 11:34 PM

    1. 가족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잘 만나지 않고 나름대로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지냈습니다. 함께 하는 가족이 아니었다면 정말 더 우울하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해서 덜 힘들게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2. 비움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내 공간을 비우고 나를 채우는 데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공간을 얻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덕분에 소비를 하면서도 더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됐습니다.
    3. 일
    코로나로 힘든 분들도 참 많았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도 있고 다 놔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래고 일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직장생활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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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빈 2020년 11월 22일 at 11:32 PM

    1.가족
    무너질때마다 묵묵히 응원해주던 가족이 있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2.친구
    언제나 내편을 들어주던 친구들..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나쁜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하는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나에게 따끔하게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은 삶을 살고 있네요.
    3. 맛있는 음식
    세상에 모든 맛있는 음식이 저를 살게하고 일하게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든일을 겪는 사람들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드리고 만들어드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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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호 2020년 11월 22일 at 11:23 PM

    1. 애완동물 기르기

    2. 베란다 정원 가꾸기

    3.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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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민 2020년 11월 22일 at 11:21 PM

    1. 가족

    –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

    2. 친구

    – 서로 소통하며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3. 친했던 선생님

    –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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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2020년 11월 22일 at 11:20 PM

    1. 가족
    가족의보살핌과 격려가아니었으면 전 우울증때문에 극단적인선택을
    했었을꺼예요.가족은 저의 힘의원동력입니다

    2. 반려견
    혼자있는 저에게 늘 애교를피우고 때론 귀찮게도 하지만
    제가 웃고 떠들고 움직이고 저를오히려 변화시켜주고 있어요

    3.산책
    햇빛을받고 걸으며 하늘도 한번보고 꽃과나무도 보고
    반려견과도 돈독해지고 그리고 친구하나없는 이동네에서
    반려견 주인들과 인사하고 얘기도하게 됐어요
    누군가와 안부를 주고받는게 너무오랜만이라 반갑고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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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최 2020년 11월 22일 at 11:14 PM

    1. 함께있어준 가족
    2. 음악
    3.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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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정 2020년 11월 22일 at 10:56 PM

    1. 내년은 낫겠지 라는 희망
    사람은 희망을 양분 삼아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올해를 겨우 버텼지만 내년엔 괜찮겠지, 생각하고 버텼습니다.
    2. 걷기
    생각이 많아질 때면 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생각이 사라지고 머리가 비어가면 고민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3.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습게도 사람은 단순한 존재이기도 하더라고요. 제일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게 가장 위로가 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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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경 2020년 11월 22일 at 10:46 PM

    1. 치킨 : 코로나때문에 몇달동안 외식못했더 우리가족을 빛으로 이끌어주셨던 치느님..치느님이 있었기에 기름진 제가 존재하나이다. 부디 내년에는 가격인상 없이 변함없는 맛으로 저희를 살찌우소서

    2. 넷플릭스 : 코로나로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못하던 저에게 하루종일 티비를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셨던 넷플릭스느님. 내년에도 재밌는 드라마와 영화를 보여주소서

    3. 가족 : 올 한해 우리가족 모두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다독여줘서 2020년 무사히 잘 보낸 것 같아 감사합니다. 날 지탱해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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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지 2020년 11월 22일 at 10:26 PM

    1. 어머니
    저와 다툼이 잦고 때로는 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지만 저에게 그 누구보다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에요.
    2. 꿈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때 행복해서
    사회복지사가 오래전부터 꿈이었어요.
    제 꿈이 제가 살아가는 것의 원동력이기도합니다.
    3. 음식
    제가 스트레스 받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라 저에게 있어서 음식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기도하고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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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진 2020년 11월 22일 at 9:50 PM

    1. 가족
    힘든요즘을 지탱해주는 제일 첫번째는 역시 가족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지내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평소 서로에게 소홀하거나 부족했던부분을 채워주면서 가족간의 정이 더 돈독해진거같아서 좋았습니다.
    2. 만기예금
    11월 말이 되면 예금이 만기가되요. 그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있네요ㅎㅎ
    3. 취미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을 많이 하게되면서 그냥 보내는 시간들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뭘 해볼까 찾아보던 중 뜨개! 그중 수세미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완성작을 가족에게 주변 지인에게 보여주고 나눠주면서 칭찬도 듣고하니까 기분도 좋고 힘이나서 더 잘할려고 해지더라구요. 시간도 알차게 보낼수있고
    보람도있고 삶을 지탱하는 한가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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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성현 2020년 11월 22일 at 11:34 PM

    1. 가족
    올해는 코로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도 잘 만나지 않고 나름대로 거리두기를 지키면서 지냈습니다. 함께 하는 가족이 아니었다면 정말 더 우울하고 힘들었을텐데 그래도 가족과 함께해서 덜 힘들게 견뎌낼 수 있었습니다.
    2. 비움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지면서 내 공간을 비우고 나를 채우는 데 집중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물건을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내 공간을 얻는 과정이라는 걸 알게됐고 덕분에 소비를 하면서도 더 많이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게 됐습니다.
    3. 일
    코로나로 힘든 분들도 참 많았는데 저는 운이 좋게도 일을 계속 할 수 있었습니다. 힘들 때도 있고 다 놔버리고 싶은 순간도 있지만 그래고 일의 소중함을 느끼면서 직장생활을 해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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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혜빈 2020년 11월 22일 at 11:32 PM

    1.가족
    무너질때마다 묵묵히 응원해주던 가족이 있어 버틸수 있었습니다.
    2.친구
    언제나 내편을 들어주던 친구들.. 친구들이 아니었다면 나쁜 선택을 하고 후회를 하는 삶을 살았을 것 같아요. 나에게 따끔하게 말해주는 친구들이 있어서 괜찮은 삶을 살고 있네요.
    3. 맛있는 음식
    세상에 모든 맛있는 음식이 저를 살게하고 일하게하고 의지를 불태웁니다!! 힘든일을 겪는 사람들께 맛있는 음식을 나눠드리고 만들어드리는 멋진 사람이 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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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면호 2020년 11월 22일 at 11:23 PM

    1. 애완동물 기르기

    2. 베란다 정원 가꾸기

    3. 언제나 내 편이 되어주는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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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용민 2020년 11월 22일 at 11:21 PM

    1. 가족

    – 기쁜일이나 슬픈일이나 언제나 함께 있었습니다.

    2. 친구

    – 서로 소통하며 공감함으로써 마음의 안정을 얻었습니다.

    3. 친했던 선생님

    – 인생에서 힘들었던 순간마다 힘이 되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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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진 2020년 11월 22일 at 11:20 PM

    1. 가족
    가족의보살핌과 격려가아니었으면 전 우울증때문에 극단적인선택을
    했었을꺼예요.가족은 저의 힘의원동력입니다

    2. 반려견
    혼자있는 저에게 늘 애교를피우고 때론 귀찮게도 하지만
    제가 웃고 떠들고 움직이고 저를오히려 변화시켜주고 있어요

    3.산책
    햇빛을받고 걸으며 하늘도 한번보고 꽃과나무도 보고
    반려견과도 돈독해지고 그리고 친구하나없는 이동네에서
    반려견 주인들과 인사하고 얘기도하게 됐어요
    누군가와 안부를 주고받는게 너무오랜만이라 반갑고 설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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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써니최 2020년 11월 22일 at 11:14 PM

    1. 함께있어준 가족
    2. 음악
    3.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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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효정 2020년 11월 22일 at 10:56 PM

    1. 내년은 낫겠지 라는 희망
    사람은 희망을 양분 삼아 살아가는 존재라고 생각해요. 저 또한 올해를 겨우 버텼지만 내년엔 괜찮겠지, 생각하고 버텼습니다.
    2. 걷기
    생각이 많아질 때면 전 걷고 또 걸었습니다. 생각이 사라지고 머리가 비어가면 고민이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3. 아이스 아메리카노
    우습게도 사람은 단순한 존재이기도 하더라고요. 제일 좋아하는 아메리카노를 마시는 게 가장 위로가 됐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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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태경 2020년 11월 22일 at 10:46 PM

    1. 치킨 : 코로나때문에 몇달동안 외식못했더 우리가족을 빛으로 이끌어주셨던 치느님..치느님이 있었기에 기름진 제가 존재하나이다. 부디 내년에는 가격인상 없이 변함없는 맛으로 저희를 살찌우소서

    2. 넷플릭스 : 코로나로 최소한의 문화생활을 못하던 저에게 하루종일 티비를 볼 수 있는 영광을 누리게 해주셨던 넷플릭스느님. 내년에도 재밌는 드라마와 영화를 보여주소서

    3. 가족 : 올 한해 우리가족 모두 많이 힘들었지만 서로 으쌰으쌰하면서 잘 다독여줘서 2020년 무사히 잘 보낸 것 같아 감사합니다. 날 지탱해준 세상에서 제일 멋진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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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혜지 2020년 11월 22일 at 10:26 PM

    1. 어머니
    저와 다툼이 잦고 때로는 어머니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지만 저에게 그 누구보다 가장 소중하고 중요한 존재에요.
    2. 꿈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을 줄 때 행복해서
    사회복지사가 오래전부터 꿈이었어요.
    제 꿈이 제가 살아가는 것의 원동력이기도합니다.
    3. 음식
    제가 스트레스 받을 때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 스트레스가 풀리는 편이라 저에게 있어서 음식은 행복을 느끼는 것이기도하고 정말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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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수진 2020년 11월 22일 at 9:50 PM

    1. 가족
    힘든요즘을 지탱해주는 제일 첫번째는 역시 가족 코로나로인해 외출도 못하고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지내는 시간이 많이지면서
    평소 서로에게 소홀하거나 부족했던부분을 채워주면서 가족간의 정이 더 돈독해진거같아서 좋았습니다.
    2. 만기예금
    11월 말이 되면 예금이 만기가되요. 그날만을 하루하루 손꼽아 기다리고있네요ㅎㅎ
    3. 취미
    코로나로 인해 집콕생활을 많이 하게되면서 그냥 보내는 시간들이 아깝더라구요. 그래서 손을 움직이는걸 좋아해서 뭘 해볼까 찾아보던 중 뜨개! 그중 수세미 만들기를 해봤습니다.
    완성작을 가족에게 주변 지인에게 보여주고 나눠주면서 칭찬도 듣고하니까 기분도 좋고 힘이나서 더 잘할려고 해지더라구요. 시간도 알차게 보낼수있고
    보람도있고 삶을 지탱하는 한가지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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