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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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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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리 2020년 11월 22일 at 7:44 PM

    1. 가족
    아무래도 집에 오래있다보니 가족들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2. 웨이브, 넷플 같은 방송
    밖에서 영화를 못보다 보니 큰 낙이었어요.
    3. 친구
    친구랑 메신저로 이야기하는게 만나지는 못해도 큰 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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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남 2020년 11월 22일 at 7:37 PM

    첫째:가족: 함께하는 가족이 첫번째라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둘째: 의료진:그래도 코로나를 극복해 낼거라는 믿음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건강하게 퇴원하는 환자들을 볼때입니다.
    셋째: 긍정의 힘: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전적으로 바라보면 힘든일이 생겨도 어느정도는 이겨낼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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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2020년 11월 22일 at 7:25 PM

    1. 홈트 : 집콕 생활은 여러모로 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집에 있다보니 생활 자체도 나태해지고 옷치수 자체가 변할 정도까지 되었었는데 그때 홈트를 시작하면서 그럭저럭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중이네요 어찌나 다행인지…
    2. 잔고 : 집콕 생활을 하게되면 밖에서 하던 루틴들을 안할때 빈둥거리게 되서 모든 시간이 살로 이어지더라구요 다시 평소의 루틴을 챙기기 위해서 집안 곳곳을 평소에 다니던 카페 짐 영화관 도서관 등으로 인테리어 했더니 통장 잔고가 위험할 수준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위기감 때문에 집에서도 퍼지지 않고 열심히 재택근무를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3. 1인 가구 : 어릴때부터 혼자 살고 혼자 버티는 것에 익숙한 삶이라 집콕 생활도 남들보는 좀 더 즐겁게 버틸수 있었던것 같아요 혼자서 하는 생활 뿐만 아니라 취미나 활동에도 익숙해져 있다보니 집콕 생활이라도 의 식 주 모두 평소와 딱히 다를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외로움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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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후 2020년 11월 22일 at 7:21 PM

    1. 사랑하는 내님
    2. 사랑하는 우리가족
    3.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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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원 2020년 11월 22일 at 7:17 PM

    2020년 나를 지탱해준 3가지
    1) 가족들 : 가족들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낀 한 해가 아니였나 싶다
    2) 홈트레이닝 : 올해는 나가서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다보니 홈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간 쓰는 것에 자유롭고 건강 관리도 더 신경써서 하게 된다
    3) 책 :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동안 사두고 못읽었던 책들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시간도 잘 가고 다시 감성이 촉촉해지는 느낌이었다 앞으로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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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진영 2020년 11월 22일 at 7:14 PM

    1. 고양이 : 코로나19의 위험때문에 집에있는 시간에서 오히려 보람을 느끼게 해 준우리 고양이^^^12살 노묘인데 얼마 안남았을시간을 같이 보낼 기회를 갖게되었으니 어찌보면 감사하네요
    2. 티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다시 보게 된 티비ㅎㅎ방송국에서 틀어주는대로 클래식을 듣기도하고 과학공부도하고 영어공부도 할고 예능을 보기도하고..가만히 누워서 티비보는 것도 괜찮다는 것을 배움!
    3. 사랑하는 우리 가족 : 불편한 마스크를 항상 철저하게 착용하고다니고, 특히 몸이 약한 저를 위해 집에 오자마자 손 박박닦고 불필요한 만남이나 친구들의 방문을 저지한 우리가족..ㅜㅜ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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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옥 2020년 11월 22일 at 7:13 PM

    1. 사랑하는 엄마 : 지난 5월 어버이날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부모님께 건강검진권을 선물해 드렸어요~ 그런데 검진 결과 폐암초기를 진단 받으셨네요!! 갑작스런 결과에 온 가족이 놀랐고 큰 병원에서 결국 수술를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초기여서 일부분만 절제하는것으로 끝났네요!! 주치의 선생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작은 상태의 암을 발견 했나시며~ 정말 행운이였다고 하셨네요^^❤️
    만약 그때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셨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이제는 좋은것만 드시고 좋은것만 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며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추석은 방문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어머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2. 식물키우기 : 올 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다니던 직장에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갑자기 많아진 시간 때문에 처음에는 공허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힘들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4월 5일 식목일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화원을 들러 화초 몇개와 씨앗을 구매한것이 시작이 되어 반려식물 키우기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베란다에서 소소하게 토마토와 상추도 기르고 우리집안의 공기를 맑게 해줄 공기정화 식물까지 기르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갈수가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주고 상태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아이들 키우는 것 만큼이나 식물도 참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얘들 키우는것도 힘든데 무슨 식물까지 키우냐며 말도 안됀다고 거절했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는 식물 키우는것이 오히려 더 좋네요~ㅎㅎㅎ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블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취미생활을 찾아서 그것에 집중하다보면 집콕생활도 나름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3. 온라인쇼핑 :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할 수 없다보니 집곡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쇼핑을 하다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기분은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과소비는 나쁘겠지만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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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영은 2020년 11월 22일 at 7:12 PM

    1. 가족
    2. 강아지
    3. 넷플릭스
    2020년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였어요! 가족, 강아지와 집콕하면서 틈틈히 본 넷플릭스 아니였으면 너무 심심했을 것 같아요! 2021년에는 다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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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덕 2020년 11월 22일 at 7:07 PM

    1. 반려견 – 정말 오랫동안 우리 가족에 일원으로 나를 슬플때나 기쁠때나 날 반겨주는 우리 사랑스런 똘이를 보면 힘이납니다.
    2. 가족들- 정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에 나의 삶의 버팀목입니다.
    3. 미술 – 제가 정말 혼자 있을때나 기분이 울적할때 마음껏 그림을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정말 요즘같은 집콕시대에 나를 지탱해준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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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건 2020년 11월 22일 at 5:51 PM

    1 애완동물(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 웃음짓게 한다.귀엽다. 같이 옆에서 자면 기분이 좋아진다.내가 보호자라는 책임감이 들게 한다.)
    2 음악 (출퇴근길에 듣는 음악이 힘이 된다. 힘든 세상 위안이 되는 노래들, 신나는 노래들, 잠 안올때 듣는 노래들)
    3 게임 (친구들과 저녁에 한 판 하면 즐겁다.캐릭터를 키우고 동료들과 함께 성취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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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우리 2020년 11월 22일 at 7:44 PM

    1. 가족
    아무래도 집에 오래있다보니 가족들이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2. 웨이브, 넷플 같은 방송
    밖에서 영화를 못보다 보니 큰 낙이었어요.
    3. 친구
    친구랑 메신저로 이야기하는게 만나지는 못해도 큰 힘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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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규남 2020년 11월 22일 at 7:37 PM

    첫째:가족: 함께하는 가족이 첫번째라는건 당연한것입니다.
    둘째: 의료진:그래도 코로나를 극복해 낼거라는 믿음과 의료진의 헌신으로 건강하게 퇴원하는 환자들을 볼때입니다.
    셋째: 긍정의 힘: 세상을 부정적으로 보지말고 긍전적으로 바라보면 힘든일이 생겨도 어느정도는 이겨낼 힘이 생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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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민 2020년 11월 22일 at 7:25 PM

    1. 홈트 : 집콕 생활은 여러모로 몸에 부담이 되었습니다 편안한 집에 있다보니 생활 자체도 나태해지고 옷치수 자체가 변할 정도까지 되었었는데 그때 홈트를 시작하면서 그럭저럭 다시 원래의 몸으로 돌아가는 중이네요 어찌나 다행인지…
    2. 잔고 : 집콕 생활을 하게되면 밖에서 하던 루틴들을 안할때 빈둥거리게 되서 모든 시간이 살로 이어지더라구요 다시 평소의 루틴을 챙기기 위해서 집안 곳곳을 평소에 다니던 카페 짐 영화관 도서관 등으로 인테리어 했더니 통장 잔고가 위험할 수준으로 떨어져버렸습니다 그래서 위기감 때문에 집에서도 퍼지지 않고 열심히 재택근무를 할수 있었던것 같아요 ㅎㅎ
    3. 1인 가구 : 어릴때부터 혼자 살고 혼자 버티는 것에 익숙한 삶이라 집콕 생활도 남들보는 좀 더 즐겁게 버틸수 있었던것 같아요 혼자서 하는 생활 뿐만 아니라 취미나 활동에도 익숙해져 있다보니 집콕 생활이라도 의 식 주 모두 평소와 딱히 다를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좋은건지 나쁜건지 모르겠지만 외로움도 적응이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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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경후 2020년 11월 22일 at 7:21 PM

    1. 사랑하는 내님
    2. 사랑하는 우리가족
    3.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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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지원 2020년 11월 22일 at 7:17 PM

    2020년 나를 지탱해준 3가지
    1) 가족들 : 가족들의 소중함을 더 절실히 느낀 한 해가 아니였나 싶다
    2) 홈트레이닝 : 올해는 나가서 운동을 자주 하지 못하다보니 홈트레이닝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시간 쓰는 것에 자유롭고 건강 관리도 더 신경써서 하게 된다
    3) 책 : 집에 있는 시간이 길다보니 그동안 사두고 못읽었던 책들을 읽기 시작하였는데 시간도 잘 가고 다시 감성이 촉촉해지는 느낌이었다 앞으로 책 많이 읽어야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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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진영 2020년 11월 22일 at 7:14 PM

    1. 고양이 : 코로나19의 위험때문에 집에있는 시간에서 오히려 보람을 느끼게 해 준우리 고양이^^^12살 노묘인데 얼마 안남았을시간을 같이 보낼 기회를 갖게되었으니 어찌보면 감사하네요
    2. 티비: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자연스레 다시 보게 된 티비ㅎㅎ방송국에서 틀어주는대로 클래식을 듣기도하고 과학공부도하고 영어공부도 할고 예능을 보기도하고..가만히 누워서 티비보는 것도 괜찮다는 것을 배움!
    3. 사랑하는 우리 가족 : 불편한 마스크를 항상 철저하게 착용하고다니고, 특히 몸이 약한 저를 위해 집에 오자마자 손 박박닦고 불필요한 만남이나 친구들의 방문을 저지한 우리가족..ㅜㅜ빨리 코로나가 끝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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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금옥 2020년 11월 22일 at 7:13 PM

    1. 사랑하는 엄마 : 지난 5월 어버이날에 기분좋은 마음으로 부모님께 건강검진권을 선물해 드렸어요~ 그런데 검진 결과 폐암초기를 진단 받으셨네요!! 갑작스런 결과에 온 가족이 놀랐고 큰 병원에서 결국 수술를 받으셨습니다~ 다행히 초기여서 일부분만 절제하는것으로 끝났네요!! 주치의 선생님께서 어떻게 이렇게 작은 상태의 암을 발견 했나시며~ 정말 행운이였다고 하셨네요^^❤️
    만약 그때 건강검진을 받지 않으셨다면 정말 상상도 하기 싫습니다!! 이제는 좋은것만 드시고 좋은것만 보시고 좋은것만 생각하시며 건강 챙기셨으면 좋겠어요~ 면역력이 약해지셔서 혹시나 모를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올해 추석은 방문하지 못하지만 마음만은 어머니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요^^ 어머니~ 사랑합니다!! 그리고 건강하세요^^
    2. 식물키우기 : 올 초 코로나19의 여파로 다니던 직장에서 그만두게 되었어요!! 갑자기 많아진 시간 때문에 처음에는 공허한 마음에 일이 손에 잡히지도 않고 힘들었었죠~
    그러다가 우연히 4월 5일 식목일날 남편과 아이들과 함께 화원을 들러 화초 몇개와 씨앗을 구매한것이 시작이 되어 반려식물 키우기에 푹~ 빠지게 되었답니다^^❤️
    아이와 함께 베란다에서 소소하게 토마토와 상추도 기르고 우리집안의 공기를 맑게 해줄 공기정화 식물까지 기르다 보니 시간이 그렇게 빨리 지나갈수가 없네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물주고 상태 확인하고 사진도 찍고~
    아이들 키우는 것 만큼이나 식물도 참 손이 많이 가더라구요^^❤️
    처음에는 얘들 키우는것도 힘든데 무슨 식물까지 키우냐며 말도 안됀다고 거절했는데 지금은 가만히 있는 식물 키우는것이 오히려 더 좋네요~ㅎㅎㅎ
    스트레스 가득한 일상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에서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마음이 평온해지고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코로나19가 장기화 되면서 많은 분들이 코로나블루에 시달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신의 취미생활을 찾아서 그것에 집중하다보면 집콕생활도 나름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3. 온라인쇼핑 :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을 할 수 없다보니 집곡생활을 많이 하다보니 자연스레 온라인 쇼핑을 많이 하게 되었어요!! 쇼핑을 하다보면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도 풀리면서 기분은 좋아지더라구요~ 물론 과소비는 나쁘겠지만 적당한 소비는 삶의 활력소가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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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영은 2020년 11월 22일 at 7:12 PM

    1. 가족
    2. 강아지
    3. 넷플릭스
    2020년은 코로나19로 힘든 한해였어요! 가족, 강아지와 집콕하면서 틈틈히 본 넷플릭스 아니였으면 너무 심심했을 것 같아요! 2021년에는 다시 일상의 소소한 즐거움을 찾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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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영덕 2020년 11월 22일 at 7:07 PM

    1. 반려견 – 정말 오랫동안 우리 가족에 일원으로 나를 슬플때나 기쁠때나 날 반겨주는 우리 사랑스런 똘이를 보면 힘이납니다.
    2. 가족들- 정말 내가 살아가는 이유이기 때문에 나의 삶의 버팀목입니다.
    3. 미술 – 제가 정말 혼자 있을때나 기분이 울적할때 마음껏 그림을 그리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정말 요즘같은 집콕시대에 나를 지탱해준 취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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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명건 2020년 11월 22일 at 5:51 PM

    1 애완동물(퇴근하고 집에 들어왔을 때 웃음짓게 한다.귀엽다. 같이 옆에서 자면 기분이 좋아진다.내가 보호자라는 책임감이 들게 한다.)
    2 음악 (출퇴근길에 듣는 음악이 힘이 된다. 힘든 세상 위안이 되는 노래들, 신나는 노래들, 잠 안올때 듣는 노래들)
    3 게임 (친구들과 저녁에 한 판 하면 즐겁다.캐릭터를 키우고 동료들과 함께 성취하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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