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이벤트

독자 참여 이벤트
【꼭 확인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 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않으면 이벤트 응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발표는 공지사항과 개별 메일을 확인해주세요.
–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참여하신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당첨 후에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발송은 모바일로 진행되며 당첨자의 사정으로 인한 발송 오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지나친 비방이나 욕설, 광고, 도배 댓글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 될 수 있습니다.
96 Comments
  • author avatar
    이은지 2020년 08월 04일 at 8:55 AM

    남궁 역 선생님의 관찰과 발견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수업보다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큰 거 같아요.
    제 아이도 남궁 역 선생님처럼 유쾌한 담임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이 선생님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잘 들을 수 있었어요.

  • author avatar
    유병진 2020년 08월 03일 at 4:17 PM

    예전 영상들에서 인터뷰이의 목소리가 작게 녹음되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요.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은 개선이 된것 같습니다.

    글과 달리 영상은 조금 쉽게 조금 캐주얼하게 전달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와 관련된 이미지나 참고 자료를 시각적으로 잘 포함해서 만들어 주시면
    더 재밋는 영상 콘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새 영상들도 팔로우업 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학휘 2020년 07월 31일 at 9:40 AM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와 예술을 포괄하는 의미인데 아르떼에 소개된 문화예술 교육의 내용이 주로 현대적 시점이나 생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의 향토색이 짙은 향토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고 남녀노소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문화예술의 킬러콘텐츠가 자리메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토문화 내부에는 지역의 색갈이 녹아 있으며 지역의 인물, 지명, 민속 등 다양한 문화요소들이 예술과 융합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전문가들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르떼에서 공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하린 2020년 07월 30일 at 2:50 PM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이 전체적으로 길지 않아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주입식 예술 교육 보다는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를 보면 다른 입시 미술 수업들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드로잉 중에 선생님이 가이드 라인을 직접 그리며 잡아주는 건 학생들의 자유로운 작업 보다는 “잘~,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남녀 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arte[365]에서 더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현장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 author avatar
    박성우 2020년 07월 30일 at 11:34 A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영상에서 남궁역 교사님이 학생들의문화예술에 신경을 많이 쓴느것 같아요.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노력이 영상에서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번느끼네요

  • author avatar
    고하은 2020년 07월 30일 at 10:49 AM

    노인복지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며 어린 세대의 교육에만 집중했던 생각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문화예술교육사를 꿈꾸며 ‘창의성’의 키워드에만 집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태도에서 오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창의성에 집중하다보니 영유아와 청소년 교육에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초고령화사회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수명은 연장 길이만큼 삶의 질도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부모님이 트로트 티비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어린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이 존재했지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노인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다른 세대와의 공감의 부재와 소통의 어려움이 많이 존재하는데, 저 또한 앞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정혜진 2020년 07월 30일 at 9:29 A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실 공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역 교사님을 보고 정말 이렇게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힘써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 기쁘고 안도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또 미래의 제 아이도 문화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해당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곳곳에 퍼져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들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문화예술들을 취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국이 이렇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은 늘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권민정 2020년 07월 30일 at 9:29 AM

    야외 공간이나 공터를 활용하는건 많이 봤지만 극장같은 실내공간을 활용해 광장으로 사용한다는 발상은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가네요~! 이렇게 하나둘 공유하고 나눠쓰면 환경적으로도 참 좋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듭니당~!^^

  • author avatar
    김지영 2020년 07월 30일 at 2:02 AM

    아르떼365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영상에서 드러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르떼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한그루 2020년 07월 30일 at 1:46 AM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 영상을 보았는데 마을과 함께하는 연극을 하고 싶은 연구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도룡뇽의 눈물, 나비의꿈을 준비하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중 “자유의 반대말은 안전이다”라는 말이 콕 하고 마음에 와 닸네요.
    우리는 정말 안전안전 하면서 자유를 억압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96 Comments
  • author avatar
    이은지 2020년 08월 04일 at 8:55 AM

    남궁 역 선생님의 관찰과 발견이 아이들에게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거 같아요.
    ‘수업보다는 아이에게’ 관심을 갖게 되었다는 선생님의 말씀이 아이를 키우는 저에게도 자극이 되네요.
    아이에게는 선생님의 영향이 정말 큰 거 같아요.
    제 아이도 남궁 역 선생님처럼 유쾌한 담임샘을 만나길 바라는 마음이 생겼어요.
    더불어 문화예술교육이 선생님을 어떻게 변하게 하는지 잘 들을 수 있었어요.

  • author avatar
    유병진 2020년 08월 03일 at 4:17 PM

    예전 영상들에서 인터뷰이의 목소리가 작게 녹음되어서 전달이 잘 안되었는데요.
    최근에 올라온 영상들은 개선이 된것 같습니다.

    글과 달리 영상은 조금 쉽게 조금 캐주얼하게 전달되는 것이 좋은 것 같습니다.
    인터뷰와 관련된 이미지나 참고 자료를 시각적으로 잘 포함해서 만들어 주시면
    더 재밋는 영상 콘텐츠가 될것 같습니다.

    관심있게 새 영상들도 팔로우업 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김학휘 2020년 07월 31일 at 9:40 AM

    문화예술교육은 문화와 예술을 포괄하는 의미인데 아르떼에 소개된 문화예술 교육의 내용이 주로 현대적 시점이나 생태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 것 같습니다. 지역의 향토색이 짙은 향토문화를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를 접목하고 남녀노소가 더불어 즐길 수 있는 방향으로 문화예술의 킬러콘텐츠가 자리메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향토문화 내부에는 지역의 색갈이 녹아 있으며 지역의 인물, 지명, 민속 등 다양한 문화요소들이 예술과 융합하기 위해 문화예술교육전문가들의 손길을 고대하고 있습니다. 아르떼에서 공모하는 문화예술교육의 카테고리를 더욱 확대했으면 좋겠습니다.

  • author avatar
    하린 2020년 07월 30일 at 2:50 PM

    영상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영상이 전체적으로 길지 않아서 보기가 편했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에게 주입식 예술 교육 보다는 자유롭게 창의적으로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나도 예술가가 될 수 있다”를 보면 다른 입시 미술 수업들과 차이점이 무엇인지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게다가 드로잉 중에 선생님이 가이드 라인을 직접 그리며 잡아주는 건 학생들의 자유로운 작업 보다는 “잘~, 똑같이 그려야 한다”는 생각을 자연스럽게 받아 들여지게 하는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남녀 노소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예술 프로그램들이 많아져서 arte[365]에서 더 다양한 문화 예술 교육 현장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화이팅!

  • author avatar
    박성우 2020년 07월 30일 at 11:34 A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영상에서 남궁역 교사님이 학생들의문화예술에 신경을 많이 쓴느것 같아요.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노력이 영상에서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또한번느끼네요

  • author avatar
    고하은 2020년 07월 30일 at 10:49 AM

    노인복지관에서 일하시는 분들의 영상을 보며 어린 세대의 교육에만 집중했던 생각의 시간을 돌아보게 됩니다. 문화예술교육사를 꿈꾸며 ‘창의성’의 키워드에만 집중하는 제 자신의 모습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스스로 창의성이 부족하다고 여기는 태도에서 오는 생각이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래도 창의성에 집중하다보니 영유아와 청소년 교육에만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있었는데, 현재 대한민국이 초고령화사회를 바라보고 있는 시점에서 수명은 연장 길이만큼 삶의 질도 같은 수준으로 올라가고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현재 부모님이 트로트 티비 프로그램을 즐기시는 모습을 보며 어린 세대들을 위한 프로그램은 많이 존재했지만 노인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부족했다는 것을 많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소위 노인들이 즐길거리가 부족하고 다른 세대와의 공감의 부재와 소통의 어려움이 많이 존재하는데, 저 또한 앞으로 노인들의 삶의 질, 수준 향상에도 기여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유익했습니다. 좋은 영상들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정혜진 2020년 07월 30일 at 9:29 AM

    남궁 역 세월초등학교 교사 기사와 영상을 보았습니다.
    사실 공교육의 최전선에 있는 교사분들이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남궁역 교사님을 보고 정말 이렇게 학생들의 문화예술에 힘써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참 기쁘고 안도했습니다.
    문화예술이 얼마나 학생들에게 큰 영향을 미치는지 알고 있는 한 사람으로서 또 미래의 제 아이도 문화예술 교육의 현장에서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감사함을 느꼈습니다.
    해당 영상뿐 아니라 다른 영상들도 살펴봤는데 곳곳에 퍼져있는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인터뷰한 기사들이 참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이렇게 우리 곁에 살아숨쉬는 문화예술들을 취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시국이 이렇지만 그래도 문화예술은 늘 우리 곁에 흐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author avatar
    권민정 2020년 07월 30일 at 9:29 AM

    야외 공간이나 공터를 활용하는건 많이 봤지만 극장같은 실내공간을 활용해 광장으로 사용한다는 발상은 너무 신선하고 공감이 가네요~! 이렇게 하나둘 공유하고 나눠쓰면 환경적으로도 참 좋을것 같다는 느낌적인 느낌이 팍팍 듭니당~!^^

  • author avatar
    김지영 2020년 07월 30일 at 2:02 AM

    아르떼365 영상들 잘 보았습니다.

    창조적인 교육을 위한 arte의
    열정과 노력이 고스란히 영상에서 드러나네요!
    앞으로 대한민국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더욱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어주세요!

    아르떼 많은 관심과 사랑속에서 좋은 일만 가득하시고
    늘 건강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author avatar
    한그루 2020년 07월 30일 at 1:46 AM

    참매미 울음 같은 퍼레이드 영상을 보았는데 마을과 함께하는 연극을 하고 싶은 연구소장님의 마음이 느껴지더군요.
    아이들과 같이 도룡뇽의 눈물, 나비의꿈을 준비하는 것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영상 중 “자유의 반대말은 안전이다”라는 말이 콕 하고 마음에 와 닸네요.
    우리는 정말 안전안전 하면서 자유를 억압하고 있었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