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꼭 확인해주세요!】
– 이벤트 참여 시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지 않으면 이벤트 응모자에서 제외됩니다.
– 당첨자 발표는 공지사항과 개별 메일을 확인해주세요.
–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참여하신 경우 당첨자 선정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당첨 후에도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상품 발송은 모바일로 진행되며 당첨자의 사정으로 인한 발송 오류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지나친 비방이나 욕설, 광고, 도배 댓글은 관리자의 권한으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340 Comments
  • author avatar
    장해연 2020년 11월 22일 at 10:23 AM

    1. 반려견
    항상 나를 반겨주고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우리집 막내여서 나에겐 없으면 안된다

    2.마스크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마스크가 없었다면 일도 못할테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버티도록 도와준 마스크에게 고맙다

    3.트로트
    늙었는지 우울할때 트로트를 들으면 힘이 났다 그럴때면 우울한 감정이 사라진다 코로나블루도 트로트로 이겨냈다

  • author avatar
    오승택 2020년 11월 22일 at 8:50 AM

    1. 식구: 함께 밥먹고 한 지붕밑에서 살아가는 식구가 있어서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낼수있었습니다
    2.마스크: 나자신과 우리 가족 나아가서 우리 이웃을 지켜낸 마스크와 방역수칙지키기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3. 미디어: 코로나의 방역수칙과 코로나 확산지역과 발생인원등 코로나에 관한 소식을 빠르게 알려준 미디어와 코로나로 지쳐가고 우울해져 있는 저를 웃게 만들고 휴식을 만들어준 대중문화예술 덕분에 한 해를 잘버텨냈습니다
    날 지탱해준 다른 원인도 많지만 특히 세가지가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는 대한민국국민들께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 author avatar
    이진주 2020년 11월 22일 at 7:04 AM

    # 독서
    _하루30분은 온전히 독서시간으로 정해두고 조금씩 읽어나가다보니, 어느새 책장에 책이 가득해요. 쌓여있는 책만큼 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져요. 그동안 남들이 보는 겉모습만 신경쓰느라 내면의 소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생활화되니 이젠 더이상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아요.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에요.

    # 여행
    _올해의 여행은 코로나 때문에 온전히 숙소안에서만 머물렀지만, 그 어떤 여행보다 힐링이 되었어요. 특히 숙소안에서 바라본 일출은 가슴속에 새겨져 아직도 벅찬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는 여행도 좋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쉴 수 있는 여행도 가끔은 필요해요. 일상에 잠깐 쉼표를 찍는 일,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에요.

    # 음식
    _코로나 때문에 식당에 가지 못하는 대신, 배달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요. 정성들여 만드는 집밥도 좋지만, 가끔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줘야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화가날 때는 매운 음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에는 달달한 음식으로. 기분에 맞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 일상을 지탱해 주는 힘이에요.

  • author avatar
    박보람 2020년 11월 22일 at 2:55 AM

    1. 가족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 소중하고 귀하다고 느껴집니다 함께있기에 더 힘이되고 든든해요!
    2. 친구+지인들
    가끔 힘이들때 따뜻한 위로와 덕담을 아끼지않는 주위사람들덕분에 힘이 됩니다!
    3. sns
    유튜브나 인스타 등등 sns에서 가끔 고민이나 답답한 맘을 위로해주는 글귀나 영상을 보면 기분이 풀리는거같고 좋아요
    가끔 웃기는 영상이나 짤도 좋구요!

  • author avatar
    서진희 2020년 11월 22일 at 2:10 AM

    1.부모님
    항상 옆에서 묵묵히 지지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셔서 지금까지 힘낼수있었습니다
    2.친구들
    연락하면서 만나기도하고 고민거리를
    털으면서 의지가되었던 친구들이있었기에
    스트레스를 풀을수있었다
    3.운동
    운동에 집중을하면 다른생각을 안할수가있어서
    몸도건강해지고 더불어 마음도건강해질수있는
    계기가된거같다

  • author avatar
    인재명 2020년 11월 22일 at 12:59 AM

    1. 가족
    어느 때보다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한 해였습니다.
    아내와 쌍둥이 아들, 막내딸까지 다섯이 지지고 볶고 했는데
    가족들이 늘 함께해서 힘이 되었습니다.

    2. 야구
    코로나 때문에 정말 답답했는데
    지속적으로 진행된 야구 덕분에 답답함이 덜했습니다.
    이제 한국시리즈까지 종료되면 좀 아쉬움이 남겠네요.

    3. 웹툰
    영화나 공연 등 문화생활이 제한되는 작금의 상황에서
    집에서 핸드폰만 있으면 볼 수 있는 웹툰은 제 거의 유일한 문화생활이었습니다.

  • author avatar
    최재현 2020년 11월 21일 at 11:53 PM

    1.음악
    나는 소중한 순간을 음악으로 기억한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기억에 담는다. 2020년은 특히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만 그럼에도 매일을 새롭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던 건 음악덕분이다. 매일 나오는 새로운 곡들이 있었고 추억 속 노래를 들으며 좋았던 기억을 찬찬히 꺼내볼 수도 있었다 평범한 일상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특별한 하루가 된거 같네요.
    2. 가족
    직장내의 업무의 압박과 매일 대인관계속에서 받는 어려움을 퇴근후 아내와 아이의 밝은 모습으로 저절로 힐링이 되고 더 열심히 사는 힘이되는거 같아요. 내가 힘들어지면 우리 가족들도 힘들어 하잖아요. 힘들어도 웃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힘이 많이 된거 같아요.
    2.유튜브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홈트레이딩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요리도 배우면서 맛과 재미도 함께 한 시간 많이가졌어요.

  • author avatar
    이승빈 2020년 11월 21일 at 11:09 PM

    첫번째 .책임감
    지켜야 할 가족이 있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요 2020년도 뿐만 아니라 저를 지탱해주는
    첫번째는 내가 정해놓은 가치관을 지키는
    책임감 입니다

    두번째 따뜻한 대화
    말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아요
    올해 원치 않은 교통사고로 코로나로 힘든시기
    병원에 며칠 입원한 적이 있는데 저는 그 상황이 힘들고 내잘못이 아닌 일로 겪는 불편함에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주변분들이 전화로
    큰일 날뻔 했다고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하늘이 도왔다는 말씀들이 참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랜 직장생활 속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무언가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고가는 따뜻한 대화속에 치유였던것
    같아요

    세번째 . 커피
    제가 커피를 무지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무조건 커피 단순하지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지금도 참 좋습니다 ^^

  • author avatar
    유선희 2020년 11월 21일 at 10:27 PM

    1. 가족
    힘들때나 기쁠때나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이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었어요
    2. 운동
    귀찮음을 이겨내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3. 저축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 두게 되었는 데 다행히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저축이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어요

  • author avatar
    김지연 2020년 11월 21일 at 8:56 PM

    1. 엄마(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2. 나의 직업(나를 당당하게 하는)
    3.운동(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1 25 26 27 28 29 33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340 Comments
  • author avatar
    장해연 2020년 11월 22일 at 10:23 AM

    1. 반려견
    항상 나를 반겨주고 나에게 무조건적인 사랑을 주는 우리집 막내여서 나에겐 없으면 안된다

    2.마스크
    사람을 상대하는 직업이기에 마스크가 없었다면 일도 못할테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버티도록 도와준 마스크에게 고맙다

    3.트로트
    늙었는지 우울할때 트로트를 들으면 힘이 났다 그럴때면 우울한 감정이 사라진다 코로나블루도 트로트로 이겨냈다

  • author avatar
    오승택 2020년 11월 22일 at 8:50 AM

    1. 식구: 함께 밥먹고 한 지붕밑에서 살아가는 식구가 있어서 어려운 시기를 잘 버텨낼수있었습니다
    2.마스크: 나자신과 우리 가족 나아가서 우리 이웃을 지켜낸 마스크와 방역수칙지키기로 코로나로부터 안전하게 지낼수있었습니다.
    3. 미디어: 코로나의 방역수칙과 코로나 확산지역과 발생인원등 코로나에 관한 소식을 빠르게 알려준 미디어와 코로나로 지쳐가고 우울해져 있는 저를 웃게 만들고 휴식을 만들어준 대중문화예술 덕분에 한 해를 잘버텨냈습니다
    날 지탱해준 다른 원인도 많지만 특히 세가지가 생각나네요.
    우리 모두 희망을 가지고 미래를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과 동행하는 대한민국국민들께 힘내시라고 응원의 말을 보내드립니다. 화이팅!!

  • author avatar
    이진주 2020년 11월 22일 at 7:04 AM

    # 독서
    _하루30분은 온전히 독서시간으로 정해두고 조금씩 읽어나가다보니, 어느새 책장에 책이 가득해요. 쌓여있는 책만큼 나도 조금씩 성장하고 있음이 느껴져요. 그동안 남들이 보는 겉모습만 신경쓰느라 내면의 소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마스크가 생활화되니 이젠 더이상 겉모습에 연연하지 않아요. 내면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 나를 바로 세우는 힘이에요.

    # 여행
    _올해의 여행은 코로나 때문에 온전히 숙소안에서만 머물렀지만, 그 어떤 여행보다 힐링이 되었어요. 특히 숙소안에서 바라본 일출은 가슴속에 새겨져 아직도 벅찬 감동으로 남아있어요. 여기저기 구경하는 여행도 좋지만,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만히 쉴 수 있는 여행도 가끔은 필요해요. 일상에 잠깐 쉼표를 찍는 일, 삶을 지탱해 주는 힘이에요.

    # 음식
    _코로나 때문에 식당에 가지 못하는 대신, 배달을 통해 맛있는 음식을 주문해요. 정성들여 만드는 집밥도 좋지만, 가끔은 자극적인 음식을 먹어줘야 힘이 생기는 것 같아요. 화가날 때는 매운 음식으로, 몸과 마음이 지칠 때에는 달달한 음식으로. 기분에 맞춰 맛있는 음식을 먹는 일, 일상을 지탱해 주는 힘이에요.

  • author avatar
    박보람 2020년 11월 22일 at 2:55 AM

    1. 가족
    누구보다 소중한 가족! 나이가 들수록 가족이 소중하고 귀하다고 느껴집니다 함께있기에 더 힘이되고 든든해요!
    2. 친구+지인들
    가끔 힘이들때 따뜻한 위로와 덕담을 아끼지않는 주위사람들덕분에 힘이 됩니다!
    3. sns
    유튜브나 인스타 등등 sns에서 가끔 고민이나 답답한 맘을 위로해주는 글귀나 영상을 보면 기분이 풀리는거같고 좋아요
    가끔 웃기는 영상이나 짤도 좋구요!

  • author avatar
    서진희 2020년 11월 22일 at 2:10 AM

    1.부모님
    항상 옆에서 묵묵히 지지해주시고 위로를
    해주셔서 지금까지 힘낼수있었습니다
    2.친구들
    연락하면서 만나기도하고 고민거리를
    털으면서 의지가되었던 친구들이있었기에
    스트레스를 풀을수있었다
    3.운동
    운동에 집중을하면 다른생각을 안할수가있어서
    몸도건강해지고 더불어 마음도건강해질수있는
    계기가된거같다

  • author avatar
    인재명 2020년 11월 22일 at 12:59 AM

    1. 가족
    어느 때보다도 집에서 가족들과 시간을 많이 보낸 한 해였습니다.
    아내와 쌍둥이 아들, 막내딸까지 다섯이 지지고 볶고 했는데
    가족들이 늘 함께해서 힘이 되었습니다.

    2. 야구
    코로나 때문에 정말 답답했는데
    지속적으로 진행된 야구 덕분에 답답함이 덜했습니다.
    이제 한국시리즈까지 종료되면 좀 아쉬움이 남겠네요.

    3. 웹툰
    영화나 공연 등 문화생활이 제한되는 작금의 상황에서
    집에서 핸드폰만 있으면 볼 수 있는 웹툰은 제 거의 유일한 문화생활이었습니다.

  • author avatar
    최재현 2020년 11월 21일 at 11:53 PM

    1.음악
    나는 소중한 순간을 음악으로 기억한다. 기억에 남는 여행지,기억하고 싶은 순간에 좋아하는 노래를 듣고 기억에 담는다. 2020년은 특히 집에 있을 수 밖에 없는 상황이였지만 그럼에도 매일을 새롭고 특별하게 보낼 수 있던 건 음악덕분이다. 매일 나오는 새로운 곡들이 있었고 추억 속 노래를 들으며 좋았던 기억을 찬찬히 꺼내볼 수도 있었다 평범한 일상이 나만의 플레이리스트로 특별한 하루가 된거 같네요.
    2. 가족
    직장내의 업무의 압박과 매일 대인관계속에서 받는 어려움을 퇴근후 아내와 아이의 밝은 모습으로 저절로 힐링이 되고 더 열심히 사는 힘이되는거 같아요. 내가 힘들어지면 우리 가족들도 힘들어 하잖아요. 힘들어도 웃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힘이 많이 된거 같아요.
    2.유튜브
    집에서 영상을 보면서 홈트레이딩 하면서 건강도 챙기고, 요리도 배우면서 맛과 재미도 함께 한 시간 많이가졌어요.

  • author avatar
    이승빈 2020년 11월 21일 at 11:09 PM

    첫번째 .책임감
    지켜야 할 가족이 있고 처리해야 할 일이 있어요 2020년도 뿐만 아니라 저를 지탱해주는
    첫번째는 내가 정해놓은 가치관을 지키는
    책임감 입니다

    두번째 따뜻한 대화
    말에도 온도가 있는 것 같아요
    올해 원치 않은 교통사고로 코로나로 힘든시기
    병원에 며칠 입원한 적이 있는데 저는 그 상황이 힘들고 내잘못이 아닌 일로 겪는 불편함에
    짜증이 많이 났었는데 주변분들이 전화로
    큰일 날뻔 했다고 그만한게 다행이라고
    하늘이 도왔다는 말씀들이 참 좋았습니다
    생각해보니 오랜 직장생활 속에서도
    집에서도 계속 무언가 꾸준히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오고가는 따뜻한 대화속에 치유였던것
    같아요

    세번째 . 커피
    제가 커피를 무지 좋아해요 아침에 일어나서도
    무조건 커피 단순하지만 커피를 마실 수 있어서 지금도 참 좋습니다 ^^

  • author avatar
    유선희 2020년 11월 21일 at 10:27 PM

    1. 가족
    힘들때나 기쁠때나 모든 걸 나눌 수 있는 가족들이 있어 심리적으로 안정감을 갖게 되었어요
    2. 운동
    귀찮음을 이겨내고 꾸준히 운동을 하니 몸도 건강해지고 잡생각도 많이 사라지는 것 같아요
    3. 저축
    갑작스럽게 일을 그만 두게 되었는 데 다행히 그동안 열심히 모아둔 저축이 있어서 큰 어려움을 겪지는 않았어요

  • author avatar
    김지연 2020년 11월 21일 at 8:56 PM

    1. 엄마(세상에서 내가 가장 사랑하는)
    2. 나의 직업(나를 당당하게 하는)
    3.운동(나를 건강하게 만들어 주는)

1 25 26 27 28 29 33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비밀번호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