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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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규 2020년 11월 19일 at 2:04 AM

    1. 목캔디
    술과 담배를 모두 끊게 되며 스트레스 풀 곳을 잃어버려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런 답답한 순간 만나게된 목캔디는 시원하게 답답함도 날려버리고 차오르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2. 파티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좋을 것만 같았지만 개인의 시간이 오히려 줄어들게 되며 마찰이 많았습니다. 조금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자 구매한 파티션은 좁은 공간속에서도 서로의 공간을 지켜줄 수 있어 힘들었던 순간 더욱 화목한 저희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3. 바다길산책
    제 손을 벗어난 일이 자주 발생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딧는 것이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 순간들마다 지하철을 타고 향한 바닷길을 걸으며 앞으로 계획을 조금씩 맞춰가게 되었고
    도저히 길이 없다 싶던 순간 머리속이 시원하게 정리되며 외줄위에서 내려올 수 있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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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2020년 11월 19일 at 1:16 AM

    1. 출근
    –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버렸지만 저는 긴급 돌봄 교사로 일을 하게 되어 일정한 시간에 출근 하게 되어 평소에 느끼지 못한 긴장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미루었던 교육 수강
    – 시간이 어려워서 미루어 두었던 수업 “죽음 교육”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는 한해 가 되었습니다
    3. 자연
    –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진 올 한해 …매일 같은길을 산책 하면서 오늘의 본 나무는 어제의 내가 본 나무가 아님을 느끼며 자연의 변화에 경의로움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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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수 2020년 11월 18일 at 1:06 PM

    1. 뜨개질 – 가끔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 때 잡았던 코바늘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자료를 찾아보고 시도해보며 평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 가족 –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부딪치고 갈등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간섭하는 것을 줄이면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믿음직하게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준 남편과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주는
    자녀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3. 신앙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건강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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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빈 2020년 11월 18일 at 11:58 AM

    1. 그림그리기 – 침묵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갖으므로 해서 취미생활을 살릴 수 있었다.

    2. 글쓰기 – 친구와 수다떠는 시간을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가짐으로해서 자신만의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3. 산책 –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자제하고 혼자 놀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산책이 유일한 친구가 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 대신 나를 찾고 나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터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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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영 2020년 11월 18일 at 11:00 AM

    1. 나의 욕심 – 잘해보고자 하는 열정과 배우고자하는 욕심과 잘할수 있다는 믿음의 욕심들이 나를 지탱하는 첫번째입니다.

    2. 나의 동반자 – 나의 과한 욕심을 내려놓게 하는 감정이 격해있는 나를 가라앉혀지는 나의 쉼의 나무같은 사람이 나를 지탱하는 두번째입니다.

    3. 나의 심장 아들 – 나를 내이름이 아닌 엄마라고 불러주는 첫번째, 나의 활력충전소가 되는 아들이 나를 지탱하는 세번째입니다.

    —이 3가지를 작성하면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다시 되새겨 주는 거 같아 좋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과 환경속에서 이 지탱하는 것들이 많은 힘이 되어준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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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2020년 11월 18일 at 8:01 AM

    1. 올해 태어난 내 아기
    :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준, 세상의 어떠한 걸작도 아름다운 선율도 한 명의 생명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것을 알게 해 준 너무 소중한 내 아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집안의 웃음이자 희망이 되어준 아기를 보며 올 한해를 버티고 있습니다.

    2. 내게 세상을 선물해 준 엄마.
    : 출산하면 엄마가 신처럼 보인다던데, 저는 엄마가 나를 키우며 어떤 마음이었을까 엄마도 나만큼 기뻤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엄마가 신처럼 느껴지네요. 친정엄마가 오신다고 하면 너무 기쁘고 드디어 아기를 맡기고 잘 수 있가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어서 좀 오세요 ㅠㅠ 육아는 모든 엄마들이 겪은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더군요. 엄마, 감사합니다.

    3. 너무 든든한 신랑.
    : 막 태어난 아기를 어려워하고 서먹해하는 남편을 보며 조금 서운했는데, 언제나 아기보다 나를 먼저 챙겨주는 남편 덕분에 지치고 고된 2020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저와 아기가 고된 하루의 기쁨이 되어주고 있을까요? 늘 양보하고 믿음직한 신랑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 더 남겨봅니다.

    4. 추신: 기프티콘 받아서 남편과 유모차 끌고 테이크아웃 해서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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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조 2020년 11월 17일 at 11:05 PM

    1. 아내 2.자식 3.손자손녀
    나의 가족이 저의 삶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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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진 2020년 11월 17일 at 10:35 PM

    [첫 번째.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저의 분신 그저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실질적으로 제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올 한해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달려왔는데 2kg 감량 성공에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아서 제 목표의 20%는 달성한 것 같네요^^

    [두 번째. 배짱으로 살아라라는 운세]
    평소에 운세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올 초 심심풀이로 본 어플의 운세에서의 저 한마디가 생각보다
    동기부여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배복이 있으니 배짱을 가져라라는 말이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진부한 운세풀이일지라도 제가 누군가로부터 진심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어서 그런지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연예인 그리기]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뭔가 다른 것에 몰두를 해서 잊어버려야 풀리는 성격이라 그림 그리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들의 사진을 모니터로 켜놓고 연필로 끄적끄적 그리면서 올 한해 스트레스는 다 풀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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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주 2020년 11월 17일 at 9:51 PM

    [직장동료] 항상 저의 곁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힘든 회사생활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친구] 항상 저와 소통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랑스럽게 잘 살아주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가족] 항상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서로 챙기는 모습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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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2020년 11월 17일 at 8:45 PM

    1. 따릉이
    따릉이로 퇴근하는 동안은 바람을 느끼며 하늘을 바라보며 한강을 달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따릉이랍니다.

    2. 배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얻고 그것을 저의 업무에 적용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 동료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나누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저에게는 참 유익하고 보람있는 순간입니다.

    3. 내 방
    오랜 시간을 보내는 제 방에서는 잠도 자며 쉬기도 하고, 열심히 할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저만의 보금자리에 있는 동안은 몸과 마음이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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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민규 2020년 11월 19일 at 2:04 AM

    1. 목캔디
    술과 담배를 모두 끊게 되며 스트레스 풀 곳을 잃어버려 쌓이기만 하는 스트레스에 답답함을 많이 느꼈지만 그런 답답한 순간 만나게된 목캔디는 시원하게 답답함도 날려버리고 차오르던 스트레스도 시원하게 풀어주었습니다

    2. 파티션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며 좋을 것만 같았지만 개인의 시간이 오히려 줄어들게 되며 마찰이 많았습니다. 조금 서로를 위한 시간을 가지고자 구매한 파티션은 좁은 공간속에서도 서로의 공간을 지켜줄 수 있어 힘들었던 순간 더욱 화목한 저희집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3. 바다길산책
    제 손을 벗어난 일이 자주 발생하며 한걸음 한걸음 내딧는 것이 힘들었던 순간이 많았습니다
    그런 순간들마다 지하철을 타고 향한 바닷길을 걸으며 앞으로 계획을 조금씩 맞춰가게 되었고
    도저히 길이 없다 싶던 순간 머리속이 시원하게 정리되며 외줄위에서 내려올 수 있게 큰 힘이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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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숙 2020년 11월 19일 at 1:16 AM

    1. 출근
    – 올해는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직장을 잃어버렸지만 저는 긴급 돌봄 교사로 일을 하게 되어 일정한 시간에 출근 하게 되어 평소에 느끼지 못한 긴장감을 갖게 되었습니다
    2. 미루었던 교육 수강
    – 시간이 어려워서 미루어 두었던 수업 “죽음 교육”에 대한 강의를 듣게 되어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다시 생각하는 한해 가 되었습니다
    3. 자연
    – 사람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진 올 한해 …매일 같은길을 산책 하면서 오늘의 본 나무는 어제의 내가 본 나무가 아님을 느끼며 자연의 변화에 경의로움을 느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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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지수 2020년 11월 18일 at 1:06 PM

    1. 뜨개질 – 가끔 무겁고 답답한 느낌이 들 때 잡았던 코바늘이 위안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디자인 자료를 찾아보고 시도해보며 평안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2. 가족 – 함께 있는 시간이 많아지며 부딪치고 갈등할 수도 있지만, 서로를 인정하고 간섭하는 것을 줄이면서
    서로에게 위안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믿음직하게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준 남편과 언제나 힘이 되어주고 기쁨이 되어주는
    자녀들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전하고 싶네요.
    3. 신앙 – 코로나로 인해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늘 기도의 자리를 지킬 수 있게 건강을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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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수빈 2020년 11월 18일 at 11:58 AM

    1. 그림그리기 – 침묵할 수 있는 나만의 시간을 갖으므로 해서 취미생활을 살릴 수 있었다.

    2. 글쓰기 – 친구와 수다떠는 시간을 벗어나 나만의 시간을 가짐으로해서 자신만의 여가를 즐길 수 있었다.

    3. 산책 – 많은 사람들과의 모임을 자제하고 혼자 놀 수 있는 것을 찾다보니 산책이 유일한 친구가 되였다.

    코로나19로 인해 불편함 대신 나를 찾고 나를 즐길 수 있는 놀이를 터득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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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신영 2020년 11월 18일 at 11:00 AM

    1. 나의 욕심 – 잘해보고자 하는 열정과 배우고자하는 욕심과 잘할수 있다는 믿음의 욕심들이 나를 지탱하는 첫번째입니다.

    2. 나의 동반자 – 나의 과한 욕심을 내려놓게 하는 감정이 격해있는 나를 가라앉혀지는 나의 쉼의 나무같은 사람이 나를 지탱하는 두번째입니다.

    3. 나의 심장 아들 – 나를 내이름이 아닌 엄마라고 불러주는 첫번째, 나의 활력충전소가 되는 아들이 나를 지탱하는 세번째입니다.

    —이 3가지를 작성하면서 이미 알고는 있었지만 잊고 지냈던 마음들을 다시 되새겨 주는 거 같아 좋습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과 환경속에서 이 지탱하는 것들이 많은 힘이 되어준다는 것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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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현숙 2020년 11월 18일 at 8:01 AM

    1. 올해 태어난 내 아기
    : 나를 엄마로 만들어준, 내게 새로운 세상을 준, 세상의 어떠한 걸작도 아름다운 선율도 한 명의 생명에 비할 바가 아니란 것을 알게 해 준 너무 소중한 내 아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집안의 웃음이자 희망이 되어준 아기를 보며 올 한해를 버티고 있습니다.

    2. 내게 세상을 선물해 준 엄마.
    : 출산하면 엄마가 신처럼 보인다던데, 저는 엄마가 나를 키우며 어떤 마음이었을까 엄마도 나만큼 기뻤을까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하지만 육아를 하다보니 정말.. 엄마가 신처럼 느껴지네요. 친정엄마가 오신다고 하면 너무 기쁘고 드디어 아기를 맡기고 잘 수 있가는 생각에 너무 행복합니다. 어서 좀 오세요 ㅠㅠ 육아는 모든 엄마들이 겪은 일이지만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더군요. 엄마, 감사합니다.

    3. 너무 든든한 신랑.
    : 막 태어난 아기를 어려워하고 서먹해하는 남편을 보며 조금 서운했는데, 언제나 아기보다 나를 먼저 챙겨주는 남편 덕분에 지치고 고된 2020년을 버티고 있습니다. 남편에게도 저와 아기가 고된 하루의 기쁨이 되어주고 있을까요? 늘 양보하고 믿음직한 신랑에게 사랑한다는 말 한번 더 남겨봅니다.

    4. 추신: 기프티콘 받아서 남편과 유모차 끌고 테이크아웃 해서 오붓한 시간 보내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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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덕조 2020년 11월 17일 at 11:05 PM

    1. 아내 2.자식 3.손자손녀
    나의 가족이 저의 삶의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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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유진 2020년 11월 17일 at 10:35 PM

    [첫 번째. 엄마]
    없으면 못 사는 저의 분신 그저 더 설명할 필요도 없이 실질적으로 제가 살아가는 가장 큰 이유입니다
    올 한해 엄마의 건강을 책임지겠다는 목표로 달려왔는데 2kg 감량 성공에 도움이 되어드린 것 같아서 제 목표의 20%는 달성한 것 같네요^^

    [두 번째. 배짱으로 살아라라는 운세]
    평소에 운세 사주를 맹신하지는 않지만 올 초 심심풀이로 본 어플의 운세에서의 저 한마디가 생각보다
    동기부여에 많은 영향을 주었습니다 배복이 있으니 배짱을 가져라라는 말이
    그냥 랜덤으로 나오는 진부한 운세풀이일지라도 제가 누군가로부터 진심으로 듣고 싶었던 말이어서 그런지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세 번째. 연예인 그리기]
    극도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뭔가 다른 것에 몰두를 해서 잊어버려야 풀리는 성격이라 그림 그리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예쁘고 멋지다고 생각되는 연예인들의 사진을 모니터로 켜놓고 연필로 끄적끄적 그리면서 올 한해 스트레스는 다 풀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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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주 2020년 11월 17일 at 9:51 PM

    [직장동료] 항상 저의 곁에서 세세한 부분까지 챙겨주신 덕분에 힘든 회사생활 이어나갈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친구] 항상 저와 소통하면서 서로의 안부를 묻고 자랑스럽게 잘 살아주는 친구들 덕분에 행복합니다.

    [가족] 항상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고 서로 챙기는 모습 덕분에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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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진 2020년 11월 17일 at 8:45 PM

    1. 따릉이
    따릉이로 퇴근하는 동안은 바람을 느끼며 하늘을 바라보며 한강을 달릴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저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따릉이랍니다.

    2. 배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얻고 그것을 저의 업무에 적용해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주변 동료들에게도 좋은 정보를 나누고, 함께 대화를 나누는 것이 저에게는 참 유익하고 보람있는 순간입니다.

    3. 내 방
    오랜 시간을 보내는 제 방에서는 잠도 자며 쉬기도 하고, 열심히 할 일을 하기도 한답니다.
    저만의 보금자리에 있는 동안은 몸과 마음이 충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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