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365, 난 이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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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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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빈 2013년 07월 15일 at 8:34 PM

    소니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교단에 있는 제게 미래 교육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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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 Im 2013년 07월 15일 at 7:37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세이프 게임] 예전에 학교에서 많이 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창의력 키우는데는 세이프게임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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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로경 2013년 07월 15일 at 7:06 PM

    [월요일] 예전 어린왕자의 느낌이 물씬 나는 내용의 기사라 맘에 들어요
    같은그림에 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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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un GOO(구민선) 2013년 07월 15일 at 6:58 PM

    명예교사 김원 선생님의 [책방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꼽습니다^^
    감성적으로 고민이 많을 20대에게 나를 믿고 나아간다면 문제 없다고 토닥토닥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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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토깜토 2013년 07월 15일 at 6:31 PM

    저는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기사기 마음에 들어요

    DVD를 소장하고 있을만큼 감명받은 영화로 그 속의 고통과 열정 그리고 삶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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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현 2013년 07월 15일 at 5:58 PM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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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Daehyun 2013년 07월 15일 at 4:38 PM

    저는 [소통의 월요일-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별 것 아닌것 같은곳에서 자주 출몰하곤 하는데 우리는 왜이리도 정말 별 것 아닌것들을 활용하지 못해서 매일 매일 생각의 기름방울을 짜내고 있을까요? 주변을 좀 둘러보고 소통을 통하여 사물 혹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특징과 속성을 잘 파악하면 Adele Enerson 처럼 사소한 것들이 서로 모여 의미가 부여되어 사소한 것에서 동화 같은 장면이 연출되는 멋진 장면처럼 되는데 실제 우리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시인합니다. 이 기사를 제공해준 아르떼 365 웹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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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옥 2013년 07월 15일 at 3:16 PM

    수요일. 왜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가좋아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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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ng Min Woo 2013년 07월 15일 at 3:02 PM

    [깊이 있는 화요일]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통해 그안에 담긴 음악적 해석을 보고 나니 영화를 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가 있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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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현맘 2013년 07월 15일 at 11:18 AM

    [소통의 월요일]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피카소나 램브란트가 역사에 남긴 예술세계를 이론적으로 꿰뚫고 있어도 막상 하얀 도화지에 점하나 찍는 것 조차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크레용과 싸인펜이 종이에 닿을 때 내 아이의 손에 전해져 올 감동을 잘 알고 있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 할 때 전해져오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충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함께 그림그지 않고 지도만하거나 구경만 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셰이프 게임을 통해서 함께 그리고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온가족이 예술작업을 같이 하면서 무엇을 창작하고 공동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르떼 365의 정보는 단순한 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또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바로 실천, 적용 가능한 내용이라 더 가치가 빛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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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해빈 2013년 07월 15일 at 8:34 PM

    소니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실제로 교단에 있는 제게 미래 교육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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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sther Im 2013년 07월 15일 at 7:37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세이프 게임] 예전에 학교에서 많이 했던거 같은데 오랜만에 보니 좋네요~ 창의력 키우는데는 세이프게임만한게 없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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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로경 2013년 07월 15일 at 7:06 PM

    [월요일] 예전 어린왕자의 느낌이 물씬 나는 내용의 기사라 맘에 들어요
    같은그림에 대한 다른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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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nsun GOO(구민선) 2013년 07월 15일 at 6:58 PM

    명예교사 김원 선생님의 [책방에서의 특별한 하루]를 꼽습니다^^
    감성적으로 고민이 많을 20대에게 나를 믿고 나아간다면 문제 없다고 토닥토닥 해주시는 느낌이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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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토깜토 2013년 07월 15일 at 6:31 PM

    저는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기사기 마음에 들어요

    DVD를 소장하고 있을만큼 감명받은 영화로 그 속의 고통과 열정 그리고 삶에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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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하현 2013년 07월 15일 at 5:58 PM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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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e Daehyun 2013년 07월 15일 at 4:38 PM

    저는 [소통의 월요일-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이 제일 좋았습니다. 아이디어라는 것은 어찌보면 정말 별 것 아닌것 같은곳에서 자주 출몰하곤 하는데 우리는 왜이리도 정말 별 것 아닌것들을 활용하지 못해서 매일 매일 생각의 기름방울을 짜내고 있을까요? 주변을 좀 둘러보고 소통을 통하여 사물 혹은 사람과의 관계속에서 특징과 속성을 잘 파악하면 Adele Enerson 처럼 사소한 것들이 서로 모여 의미가 부여되어 사소한 것에서 동화 같은 장면이 연출되는 멋진 장면처럼 되는데 실제 우리의 사고방식은 아직도 소통이 원활하지 않음을 시인합니다. 이 기사를 제공해준 아르떼 365 웹진에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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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미옥 2013년 07월 15일 at 3:16 PM

    수요일. 왜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 가좋아용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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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wang Min Woo 2013년 07월 15일 at 3:02 PM

    [깊이 있는 화요일]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이 마음에 와닿습니다 피아니스트란 영화를 통해 그안에 담긴 음악적 해석을 보고 나니 영화를 본 당시에는 느끼지 못했던 또 다른 감동을 느낄수가 있네요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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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현맘 2013년 07월 15일 at 11:18 AM

    [소통의 월요일]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피카소나 램브란트가 역사에 남긴 예술세계를 이론적으로 꿰뚫고 있어도 막상 하얀 도화지에 점하나 찍는 것 조차 망설여지는것이 사실이였습니다. 크레용과 싸인펜이 종이에 닿을 때 내 아이의 손에 전해져 올 감동을 잘 알고 있고 그림을 그리고 색칠 할 때 전해져오는 아이들의 마음 속에 일어나는 충동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만 함께 그림그지 않고 지도만하거나 구경만 하는 입장에서는 아이들의 마음을 완전하게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하지만 셰이프 게임을 통해서 함께 그리고 이야기하고 웃으면서 단순한 게임이 아닌 온가족이 예술작업을 같이 하면서 무엇을 창작하고 공동의 작품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르떼 365의 정보는 단순한 정보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가족 또는 교육 현장에서 바로바로 실천, 적용 가능한 내용이라 더 가치가 빛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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