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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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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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리 2020년 11월 15일 at 12:12 AM

    1. 5살 딸아이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이 길었는데 엄마를 잘 버티고 따라와 준 5세 딸아이에게서 힘을 얻고 힘든 가정보육을 즐겁게 잘 한 것 같습니다.

    2. SNS
    같은 상황의 육아맘들과 SNS로 소통하며 , 육아노하우를 배우고 반성하며 지난1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3. 취미생활
    짬짬이 시간을 내어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며 엄마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잠시 잠깐 나의 가치를 느끼며 살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지치지 않고 육아를 할 수 있었던 최고의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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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남 2020년 11월 15일 at 12:01 AM

    1. 가족
    직장내의 업무의 압박과 매일 대인관계속에서 받는 어려움을 퇴근후 집에선 언제나 아내가 혈압약과 마늘을 다려서 챙겨줍니다. 오늘도 수고 했다는 무언의 표현인데도 큰 위로와 용기로 다가옵니다. 20년전 뇌졸증으로 쓰러져 누워계시는 아버지와 항상 묵묵히 곁에서 간호하시는 어머님께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싶니다. 그 중에서도 “아들아 너는 혼자가 아니야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해 사랑한다.” 제가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2. 기도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 자녀에게 극복하지 못 할 시험을 주지 않는다는 그 한마디는 항상 저의 뇌리에 기억되어 어렵고 힘든일이 닥칠때 마다 되새기며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안되는 일이 없었으며 혹시 난처한 일이 있어도 누군가의 도움이 생겨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상황을 대처하게 만들어준 저의 소신이 되었습니다.
    3. 동료
    몸이 안좋아서 근무를 못하거나 혼자 감당하기엔 범위와 양이 많은 업무가 처했을때 불평없이 미소를 지으며 협조하여 주고 함께하면서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의 근무는 강제되는 것이 아닌 우연일 경우가 많았거든요. 한 사무실에 있는 동료가 아니었다면 그 난관을 극복하는데 쉽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꼭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한해를 지내보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보내왔구나 생각을 합니다. 새삼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또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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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경 2020년 11월 14일 at 9:24 PM

    1.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세요

    2. 공든탑이 무너지랴

    성실히 노력하며 살자

    3. 비교하지 말자

    타인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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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옥 2020년 11월 14일 at 7:53 PM

    1. 가족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격려와 위로를 해줌

    2. 오토바이
    오토바이 타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만으로 힐링 됨

    3. 캠핑
    가족들과 함께 하는 캠핑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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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민 2020년 11월 14일 at 3:24 PM

    1. 주는 삶 살아보기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2배
    2. 기대하지 않기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다.
    3. 이 또한 지나가리니

    힘든일도 지나면 별일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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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시목 2020년 11월 14일 at 12:00 PM

    1.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 패밀리
    2. 마음의 수양과 명상에 도움이되고 지친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마음의 양식 책 (독서)
    3.손흥민의 열렬한 팬으로서 축구로 다져진 골감각 센스 집중력 현명한함과 탁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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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시목 2020년 11월 14일 at 11:54 AM

    ~…^^
    < 2. 마음의 수양과 명상에 도움이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마음의 양식 책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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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희 2020년 11월 14일 at 10:50 AM

    1. 씩씩하게 운동시작하여 꾸준히 주3회 이상 진행함
    : 운동과 담 쌓았던 제가 면역력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주3회 이상 꾸준히 하고 있고, 이런 저의 모습이 셀프기특합니다^^
    2. 생애첫 집마련
    : 작은 빌라이지만, 적금 꼬박꼬박 부어서 작은 집을 마련했답니다. 든든한 저의 모금자리가 평생 저의 삶을 지탱해줄 것 같아요.
    3. 어머니, 아버지 잘 모셔드림
    : 올해 봄 아버지, 그리고 가을엔 어머니가 소천하셨어요. 두분 모두 선산에 잔디장으로 잘 모셨습니다. 여주 선산에 자주가서 이쁘게 잔디를 더 꾸밀 예정입니다.
    하늘에서도 저의 든든한 빽, 저의 삶을 지켜줄 것 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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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연 2020년 11월 13일 at 10:45 PM

    1. 내명의 소중한 집한채
    2. 건강회복
    3. 새로운 이직 그리고 적응 또다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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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의석 2020년 11월 13일 at 4:33 PM

    1. 사랑하는 아내
    2. 7년만에 찾아온 사랑스런 아기
    3. 항상 소중한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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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주리 2020년 11월 15일 at 12:12 AM

    1. 5살 딸아이
    코로나19로 어린이집 휴원이 길었는데 엄마를 잘 버티고 따라와 준 5세 딸아이에게서 힘을 얻고 힘든 가정보육을 즐겁게 잘 한 것 같습니다.

    2. SNS
    같은 상황의 육아맘들과 SNS로 소통하며 , 육아노하우를 배우고 반성하며 지난1년을 잘 보낼 수 있었습니다.

    3. 취미생활
    짬짬이 시간을 내어 핸드메이드 제품을 만들며 엄마로서의 삶에서 벗어나 잠시 잠깐 나의 가치를 느끼며 살 수 있었습니다. 코로나로 힘든 시기지만 지치지 않고 육아를 할 수 있었던 최고의 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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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남 2020년 11월 15일 at 12:01 AM

    1. 가족
    직장내의 업무의 압박과 매일 대인관계속에서 받는 어려움을 퇴근후 집에선 언제나 아내가 혈압약과 마늘을 다려서 챙겨줍니다. 오늘도 수고 했다는 무언의 표현인데도 큰 위로와 용기로 다가옵니다. 20년전 뇌졸증으로 쓰러져 누워계시는 아버지와 항상 묵묵히 곁에서 간호하시는 어머님께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으싶니다. 그 중에서도 “아들아 너는 혼자가 아니야 명심하고 최선을 다해야 해 사랑한다.” 제가 살아가야하는 이유가 되었습니다.
    2. 기도
    하나님은 절대 사랑하는 자녀에게 극복하지 못 할 시험을 주지 않는다는 그 한마디는 항상 저의 뇌리에 기억되어 어렵고 힘든일이 닥칠때 마다 되새기며 도전하게 만들었습니다. 그 때문인지 시간이 지나면 해결이 안되는 일이 없었으며 혹시 난처한 일이 있어도 누군가의 도움이 생겨서 잘 해결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상황을 대처하게 만들어준 저의 소신이 되었습니다.
    3. 동료
    몸이 안좋아서 근무를 못하거나 혼자 감당하기엔 범위와 양이 많은 업무가 처했을때 불평없이 미소를 지으며 협조하여 주고 함께하면서 소중함을 많이 느꼈습니다. 어찌보면 이것도 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좋은 사람과의 근무는 강제되는 것이 아닌 우연일 경우가 많았거든요. 한 사무실에 있는 동료가 아니었다면 그 난관을 극복하는데 쉽지 않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저도 꼭 받은 행복을 돌려주고 싶습니다.
    한해를 지내보며 이렇게 많은 분들의 격려와 관심으로 보내왔구나 생각을 합니다. 새삼 행복한 사람이구나 느낍니다. 또 이러한 이벤트를 개최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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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희경 2020년 11월 14일 at 9:24 PM

    1. 역지사지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세요

    2. 공든탑이 무너지랴

    성실히 노력하며 살자

    3. 비교하지 말자

    타인과의 비교는 불행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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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성옥 2020년 11월 14일 at 7:53 PM

    1. 가족
    힘들고 지칠때 언제나 격려와 위로를 해줌

    2. 오토바이
    오토바이 타고 혼자만의 시간을 갖는것만으로 힐링 됨

    3. 캠핑
    가족들과 함께 하는 캠핑으로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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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민 2020년 11월 14일 at 3:24 PM

    1. 주는 삶 살아보기
    받는 기쁨보다 주는 기쁨이 2배
    2. 기대하지 않기
    기대하지 않으면 실망할 일도 없다.
    3. 이 또한 지나가리니

    힘든일도 지나면 별일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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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시목 2020년 11월 14일 at 12:00 PM

    1.사랑하는 나의 영원한 동반자 패밀리
    2. 마음의 수양과 명상에 도움이되고 지친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마음의 양식 책 (독서)
    3.손흥민의 열렬한 팬으로서 축구로 다져진 골감각 센스 집중력 현명한함과 탁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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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시목 2020년 11월 14일 at 11:54 AM

    ~…^^
    < 2. 마음의 수양과 명상에 도움이되고 지친 몸과 마음을 정화 시켜 주는 마음의 양식 책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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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윤희 2020년 11월 14일 at 10:50 AM

    1. 씩씩하게 운동시작하여 꾸준히 주3회 이상 진행함
    : 운동과 담 쌓았던 제가 면역력도 키우고, 건강한 삶을 살기위해 운동을 시작했어요. 주3회 이상 꾸준히 하고 있고, 이런 저의 모습이 셀프기특합니다^^
    2. 생애첫 집마련
    : 작은 빌라이지만, 적금 꼬박꼬박 부어서 작은 집을 마련했답니다. 든든한 저의 모금자리가 평생 저의 삶을 지탱해줄 것 같아요.
    3. 어머니, 아버지 잘 모셔드림
    : 올해 봄 아버지, 그리고 가을엔 어머니가 소천하셨어요. 두분 모두 선산에 잔디장으로 잘 모셨습니다. 여주 선산에 자주가서 이쁘게 잔디를 더 꾸밀 예정입니다.
    하늘에서도 저의 든든한 빽, 저의 삶을 지켜줄 것 같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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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지연 2020년 11월 13일 at 10:45 PM

    1. 내명의 소중한 집한채
    2. 건강회복
    3. 새로운 이직 그리고 적응 또다른 소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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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의석 2020년 11월 13일 at 4:33 PM

    1. 사랑하는 아내
    2. 7년만에 찾아온 사랑스런 아기
    3. 항상 소중한 나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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