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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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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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형 2020년 11월 11일 at 9:21 PM

    1. 가족
    언제나 든든하게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들이있어 힘이납니다.

    2.비상금 –
    특별한날을 위해 쓰려고 비상금을 모으고있어요
    하루하루 늘어가는 비상금을보면 웃음이나요

    3.친구.지인
    친구들과 만나서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떨고나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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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석 2020년 11월 11일 at 8:53 PM

    첫번째는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
    두번째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
    세번째는 버티다 보면 좋은일도 있겠지 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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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상 2020년 11월 11일 at 8:40 PM

    1. 각시
    38늦은 나이에 나한테 와준 사랑하는 나의 각시
    2. 아기
    사랑하는 각시와 나의 분신
    3. 가족
    언제나 나를 염려해주는 나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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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우 2020년 11월 11일 at 8:23 PM

    1. 나를 지탱해주는 아버지
    2. 나를 지탱해주는 어머니
    3. 나를 지탱해주는 저의 누나
    세가지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는 가족 하나뿐이기에. 저의 가족을 모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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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혁 2020년 11월 11일 at 6:53 PM

    1. 커피 : 직장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2. 맥주 : 가정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3. 콜라 : 내삶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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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2020년 11월 11일 at 6:02 PM

    1. 가족
    2. 직장동료
    3. 영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드셨겠지만, 직업 특성상 변동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너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가족들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히고 해결방법을 못찾고 헤맬때는 직장 선배님들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지요. 퇴근하고 나서 힐링하고 싶을 때는 넷***속의 영화를 보면서 힐링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 1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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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야자 2020년 11월 11일 at 5:49 PM

    1-자식
    2-남편
    3-부모님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들었던 올 한해에 나를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 남편,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더할 나위없이 자유로와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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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태 2020년 11월 11일 at 5:41 PM

    1.마스크
    2.손소독제
    3.손씻기
    올해 코로나에 안 걸릴수 있도록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365일 마스크 쓰고 다녔고, 어딜가나 손소독을 했고, 어느 장소에 가서도 항상 손부터 씻었네요.
    지겨운 코로나야 이제 그만 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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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범 2020년 11월 11일 at 5:31 PM

    1. 달리기
    2. 책
    3. 가족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친 마음과 몸에 활력을 주었던 달리기!
    뛰는 그 순간에는 아무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고 한참을 뛰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준 달리기네요.
    두 번째는 책! 휴식을 취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친구,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못하는 와중에 좋은 책들이 마음에 많은 위안을 주었네요.
    마지막은 가족이네요. 올해 넷 이었던 가족이 셋이 되었습니다. 슬픈 일이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가족끼리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었네요.
    이렇게 세 가지가 올해 저를 지탱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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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일 2020년 11월 11일 at 5:23 PM

    1. 사랑하는 가족
    – 둘째 아들이 올해 10월달에 태어났습니다. 와이프가 노산이라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해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2020년은 코로나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수입이 많이 떨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힘내고 있습니다.

    2. 부모님의 응원
    – 곧 여든이 되시는 저희 부모님 눈에는 아직도 제가 자그마한 아이로 보이시나 봅니다. 자식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이 있어 제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 아버님,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3. 한 권의 책
    – 올해 초, 거래처 사장님이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셨는데 책 제목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라는 책이였어요.
    – 코로나로 인해 팍팍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제 마음을 보듬어주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네요.
    – 이 한 권의 책이 유난히 힘든 올해를 지탱하게 해 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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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인형 2020년 11월 11일 at 9:21 PM

    1. 가족
    언제나 든든하게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들이있어 힘이납니다.

    2.비상금 –
    특별한날을 위해 쓰려고 비상금을 모으고있어요
    하루하루 늘어가는 비상금을보면 웃음이나요

    3.친구.지인
    친구들과 만나서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떨고나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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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주석 2020년 11월 11일 at 8:53 PM

    첫번째는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
    두번째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
    세번째는 버티다 보면 좋은일도 있겠지 하는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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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수상 2020년 11월 11일 at 8:40 PM

    1. 각시
    38늦은 나이에 나한테 와준 사랑하는 나의 각시
    2. 아기
    사랑하는 각시와 나의 분신
    3. 가족
    언제나 나를 염려해주는 나의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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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정우 2020년 11월 11일 at 8:23 PM

    1. 나를 지탱해주는 아버지
    2. 나를 지탱해주는 어머니
    3. 나를 지탱해주는 저의 누나
    세가지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는 가족 하나뿐이기에. 저의 가족을 모두 적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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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혁 2020년 11월 11일 at 6:53 PM

    1. 커피 : 직장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2. 맥주 : 가정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3. 콜라 : 내삶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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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현수 2020년 11월 11일 at 6:02 PM

    1. 가족
    2. 직장동료
    3. 영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드셨겠지만, 직업 특성상 변동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너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가족들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히고 해결방법을 못찾고 헤맬때는 직장 선배님들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지요. 퇴근하고 나서 힐링하고 싶을 때는 넷***속의 영화를 보면서 힐링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 1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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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야자 2020년 11월 11일 at 5:49 PM

    1-자식
    2-남편
    3-부모님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들었던 올 한해에 나를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 남편,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더할 나위없이 자유로와 졌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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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기태 2020년 11월 11일 at 5:41 PM

    1.마스크
    2.손소독제
    3.손씻기
    올해 코로나에 안 걸릴수 있도록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365일 마스크 쓰고 다녔고, 어딜가나 손소독을 했고, 어느 장소에 가서도 항상 손부터 씻었네요.
    지겨운 코로나야 이제 그만 좀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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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범 2020년 11월 11일 at 5:31 PM

    1. 달리기
    2. 책
    3. 가족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친 마음과 몸에 활력을 주었던 달리기!
    뛰는 그 순간에는 아무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고 한참을 뛰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준 달리기네요.
    두 번째는 책! 휴식을 취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친구,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못하는 와중에 좋은 책들이 마음에 많은 위안을 주었네요.
    마지막은 가족이네요. 올해 넷 이었던 가족이 셋이 되었습니다. 슬픈 일이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가족끼리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었네요.
    이렇게 세 가지가 올해 저를 지탱해 주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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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기일 2020년 11월 11일 at 5:23 PM

    1. 사랑하는 가족
    – 둘째 아들이 올해 10월달에 태어났습니다. 와이프가 노산이라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해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2020년은 코로나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수입이 많이 떨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힘내고 있습니다.

    2. 부모님의 응원
    – 곧 여든이 되시는 저희 부모님 눈에는 아직도 제가 자그마한 아이로 보이시나 봅니다. 자식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이 있어 제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 아버님,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3. 한 권의 책
    – 올해 초, 거래처 사장님이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셨는데 책 제목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라는 책이였어요.
    – 코로나로 인해 팍팍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제 마음을 보듬어주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네요.
    – 이 한 권의 책이 유난히 힘든 올해를 지탱하게 해 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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