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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족
언제나 든든하게 나를 응원해주는 가족들이있어 힘이납니다.
2.비상금 –
특별한날을 위해 쓰려고 비상금을 모으고있어요
하루하루 늘어가는 비상금을보면 웃음이나요
3.친구.지인
친구들과 만나서 하하호호 웃으며 수다떨고나면 그날의 스트레스가 풀려요
첫번째는 나를 믿어주고 응원해주는 가족들
두번째는 가족들에 대한 책임감
세번째는 버티다 보면 좋은일도 있겠지 하는 희망
1. 각시
38늦은 나이에 나한테 와준 사랑하는 나의 각시
2. 아기
사랑하는 각시와 나의 분신
3. 가족
언제나 나를 염려해주는 나의 가족들
1. 나를 지탱해주는 아버지
2. 나를 지탱해주는 어머니
3. 나를 지탱해주는 저의 누나
세가지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에게는 가족 하나뿐이기에. 저의 가족을 모두 적었습니다.
1. 커피 : 직장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2. 맥주 : 가정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3. 콜라 : 내삶에서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음료
1. 가족
2. 직장동료
3. 영화
코로나 19로 다들 힘드셨겠지만, 직업 특성상 변동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무너지고 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 마다 가족들이 잘하고 있다고 응원해주었습니다. 어려움에 부딪히고 해결방법을 못찾고 헤맬때는 직장 선배님들이 심적으로 많은 도움이 되어주셨지요. 퇴근하고 나서 힐링하고 싶을 때는 넷***속의 영화를 보면서 힐링을 하였답니다. 이렇게 이렇게 하다보니 1년이 마무리 되어 가네요. ^^
1-자식
2-남편
3-부모님
코로나로 전 국민이 힘들었던 올 한해에 나를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입니다.
내가 제일 사랑하는 내 자식들, 남편, 부모님이 계셨기 때문에 버틸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서 빨리 코로나가 종식되어 나를 포함한 모든 국민들이 더할 나위없이 자유로와 졌으면 좋겠네요~
1.마스크
2.손소독제
3.손씻기
올해 코로나에 안 걸릴수 있도록 지탱하게 해준 세가지!
365일 마스크 쓰고 다녔고, 어딜가나 손소독을 했고, 어느 장소에 가서도 항상 손부터 씻었네요.
지겨운 코로나야 이제 그만 좀 물러나라!!!
1. 달리기
2. 책
3. 가족
처음에는 다이어트를 목적으로 시작했지만 지친 마음과 몸에 활력을 주었던 달리기!
뛰는 그 순간에는 아무생각도 하지 않아도 되고 한참을 뛰고 나면 답답했던 마음을 뻥 뚫리게 해준 달리기네요.
두 번째는 책! 휴식을 취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는 친구, 코로나로 인해서 외출을 못하는 와중에 좋은 책들이 마음에 많은 위안을 주었네요.
마지막은 가족이네요. 올해 넷 이었던 가족이 셋이 되었습니다. 슬픈 일이고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지만 가족끼리 서로 위로가 되어주고 힘이 되었네요.
이렇게 세 가지가 올해 저를 지탱해 주었네요.
1. 사랑하는 가족
– 둘째 아들이 올해 10월달에 태어났습니다. 와이프가 노산이라 혹여나 무슨 일이 생길까 노심초사 하루하루를 보냈는데 산모와 아기 둘 다 건강해서 그저 고마울 따름입니다.
– 2020년은 코로나로 참 힘든 시기였습니다. 수입이 많이 떨어져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사랑하는 우리 가족이 있어 오늘도 이렇게 힘내고 있습니다.
2. 부모님의 응원
– 곧 여든이 되시는 저희 부모님 눈에는 아직도 제가 자그마한 아이로 보이시나 봅니다. 자식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하지요? 부모님의 사랑과 응원이 있어 제가 사회의 구성원으로 바로 설 수 있었습니다.
– 아버님, 어머님. 정말 감사합니다.
3. 한 권의 책
– 올해 초, 거래처 사장님이 책을 한 권 선물해 주셨는데 책 제목이 ‘모든 사람에게 좋은 사람일 필요는 없어’라는 책이였어요.
– 코로나로 인해 팍팍해지는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받은 제 마음을 보듬어주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읽게 되네요.
– 이 한 권의 책이 유난히 힘든 올해를 지탱하게 해 주는 하나의 계기가 되어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