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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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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stal Kw 2013년 08월 01일 at 4:48 PM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느 좋은 방법도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좋은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자연과 좀 더 가깝게 지내면서 인성과 감성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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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욱 2013년 08월 01일 at 4:30 PM

    군산 해망동 ‘정’으로 숨쉬다 참 좋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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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8월 01일 at 4:24 PM

    프란츠 카프카와 아이
    아버지가 된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것은 책임과 바른 성품일경우에 자격이 있다고봅니다
    준비가 되지않은 부모일경우 아이들의 미래가 힘들어지고 그것또한 불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준비가 필요하듯 준비하기위해 배우고 책인질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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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Sunny 2013년 08월 01일 at 3:57 PM

    나의 베스트 기사: 솔직담백 혹은 허심탄회하게
    김정선·김은옹 전문강사가 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엘 시스테마라는 좋은 프로젝트는 방송을 통해서도 책을 통해서도 알고 있어서
    정말 예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좋은 역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안산에 그 프로젝트가 진해오디고 있는 건 몰랐네요.
    안산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 걸로 아는데 그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를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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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태진 2013년 08월 01일 at 8:49 AM

    나의 Best 기사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저도 도시에서 자랐고, 도시밖은 나가본적이 적어요.
    그래서 이 기사를 보며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도시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재밌었답니다.

    전 할머니,할아버지 댁으로 갈때에 도시를 탈출할 수 있었죠.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지방에 사셨는데, 얼마나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맘이 탁~ 트이던지 ..
    기사를 읽고, 사진을 보니 정말 제가 그곳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꼼지락 여행에서 아이들과 직접 식사도 만들어먹고, 여러가지 곤충들도 보는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많이 줄 것 같더라구요.
    자립성도 키워줄 수 있고, 틀에 박히지 않아서 자신들의 상상력을 맘편히 펼칠 수 있을거에요.

    근데 요즘 아이들 생활이 정말 삭막하잖아요~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학교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시험못보면 부모님한테 혼나구..^^;
    요즘 아이들의 삭막함을 그려낸 드라마도 지금 방영하고있죠.,

    그런 아이들에게도 마음편히 놀 수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한건 너무나도 당연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답답하고 힘든마음을 잘 아니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두고싶어요.
    차후에 아이가 생기면 꼼지락 여행처럼 산으로,밭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는걸요?ㅎㅎ

    무엇보다도 꼼지락 주말문화여행의
    `무엇이든 해도좋고, 아무것도 안해도좋다`
    이 목표가 제 가슴속에 푹! 박혔네요.^^

    아이들 교육에 좋은 지표를 제시해준 기사, 제겐 베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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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lfjf8 2013년 07월 31일 at 11:54 PM

    왜학교는예술이필요한가
    공부만이강요하는세상에서 몬가다른 세상이있다는것 쉽게풀이해주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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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민정 2013년 07월 31일 at 4:06 PM

    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
    어르신들이 곧 주인공이자 어르신들의 삶에대한 이야기가 곧 문학작품 이었어요
    라는 말이 감동이네요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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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수 2013년 07월 31일 at 3:42 PM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쉰들러리스트에 버금가는 홀로코스트 영화인 피아니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나니
    다시한번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영화관련 기사가 영화를 보고싶게 만들다니 최고에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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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31일 at 2:29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
    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전범이 되는 자’다. 루소는 ‘에밀’에서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인간들을 길러내는 것이지, 지식인들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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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지기 2013년 07월 31일 at 12:48 P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 상상_세이프게임.. 참 유용한 게임인 듯 하네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똑같은 그림이나 주변현상이라도 다 다르게 보거나 생각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에서 이 게임은 남이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게임이네요..
    세상은 역지사지의 마음 자세가 살아가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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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rystal Kw 2013년 08월 01일 at 4:48 PM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느 좋은 방법도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좋은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자연과 좀 더 가깝게 지내면서 인성과 감성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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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욱 2013년 08월 01일 at 4:30 PM

    군산 해망동 ‘정’으로 숨쉬다 참 좋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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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8월 01일 at 4:24 PM

    프란츠 카프카와 아이
    아버지가 된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것은 책임과 바른 성품일경우에 자격이 있다고봅니다
    준비가 되지않은 부모일경우 아이들의 미래가 힘들어지고 그것또한 불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준비가 필요하듯 준비하기위해 배우고 책인질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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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oi Sunny 2013년 08월 01일 at 3:57 PM

    나의 베스트 기사: 솔직담백 혹은 허심탄회하게
    김정선·김은옹 전문강사가 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엘 시스테마라는 좋은 프로젝트는 방송을 통해서도 책을 통해서도 알고 있어서
    정말 예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좋은 역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안산에 그 프로젝트가 진해오디고 있는 건 몰랐네요.
    안산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 걸로 아는데 그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를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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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곽태진 2013년 08월 01일 at 8:49 AM

    나의 Best 기사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저도 도시에서 자랐고, 도시밖은 나가본적이 적어요.
    그래서 이 기사를 보며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도시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재밌었답니다.

    전 할머니,할아버지 댁으로 갈때에 도시를 탈출할 수 있었죠.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지방에 사셨는데, 얼마나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맘이 탁~ 트이던지 ..
    기사를 읽고, 사진을 보니 정말 제가 그곳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꼼지락 여행에서 아이들과 직접 식사도 만들어먹고, 여러가지 곤충들도 보는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많이 줄 것 같더라구요.
    자립성도 키워줄 수 있고, 틀에 박히지 않아서 자신들의 상상력을 맘편히 펼칠 수 있을거에요.

    근데 요즘 아이들 생활이 정말 삭막하잖아요~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학교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시험못보면 부모님한테 혼나구..^^;
    요즘 아이들의 삭막함을 그려낸 드라마도 지금 방영하고있죠.,

    그런 아이들에게도 마음편히 놀 수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한건 너무나도 당연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답답하고 힘든마음을 잘 아니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두고싶어요.
    차후에 아이가 생기면 꼼지락 여행처럼 산으로,밭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는걸요?ㅎㅎ

    무엇보다도 꼼지락 주말문화여행의
    `무엇이든 해도좋고, 아무것도 안해도좋다`
    이 목표가 제 가슴속에 푹! 박혔네요.^^

    아이들 교육에 좋은 지표를 제시해준 기사, 제겐 베스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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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lalfjf8 2013년 07월 31일 at 11:54 PM

    왜학교는예술이필요한가
    공부만이강요하는세상에서 몬가다른 세상이있다는것 쉽게풀이해주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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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민정 2013년 07월 31일 at 4:06 PM

    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
    어르신들이 곧 주인공이자 어르신들의 삶에대한 이야기가 곧 문학작품 이었어요
    라는 말이 감동이네요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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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문수 2013년 07월 31일 at 3:42 PM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쉰들러리스트에 버금가는 홀로코스트 영화인 피아니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나니
    다시한번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영화관련 기사가 영화를 보고싶게 만들다니 최고에 기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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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31일 at 2:29 PM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
    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전범이 되는 자’다. 루소는 ‘에밀’에서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인간들을 길러내는 것이지, 지식인들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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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샬롬지기 2013년 07월 31일 at 12:48 P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 상상_세이프게임.. 참 유용한 게임인 듯 하네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똑같은 그림이나 주변현상이라도 다 다르게 보거나 생각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에서 이 게임은 남이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게임이네요..
    세상은 역지사지의 마음 자세가 살아가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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