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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방학동안 아이들과 함께 할 수 있느 좋은 방법도 제시해 주었기 때문에 시기적으로 적절하고 좋은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방학을 이용해서 아이들에게 자연과 좀 더 가깝게 지내면서 인성과 감성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주고자 하는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군산 해망동 ‘정’으로 숨쉬다 참 좋습니다.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프란츠 카프카와 아이
아버지가 된다는 것 부모가 된다는것은 책임과 바른 성품일경우에 자격이 있다고봅니다
준비가 되지않은 부모일경우 아이들의 미래가 힘들어지고 그것또한 불행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에 준비가 필요하듯 준비하기위해 배우고 책인질수있는 마음가짐이 중요한것 같아요
나의 베스트 기사: 솔직담백 혹은 허심탄회하게
김정선·김은옹 전문강사가 말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이야기
엘 시스테마라는 좋은 프로젝트는 방송을 통해서도 책을 통해서도 알고 있어서
정말 예술이 사회적으로 어떤 좋은 역활을 할 수 있는지 보여 주는 사례라고 생각했었는데
우리나라에도 안산에 그 프로젝트가 진해오디고 있는 건 몰랐네요.
안산에는 다문화 가정이 많은 걸로 아는데 그 아이들한테 꿈과 희망과 자신감을 갖게 해주는
좋은 매개체가 되기를 응원하고 싶어졌어요.
나의 Best 기사 :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은 넉넉한 꼼지락 주말문화여행
저도 도시에서 자랐고, 도시밖은 나가본적이 적어요.
그래서 이 기사를 보며 아이들이 너무나도 부러웠고,
도시아이들의 반응이 너무나도 재밌었답니다.
전 할머니,할아버지 댁으로 갈때에 도시를 탈출할 수 있었죠.
할머니,할아버지께서 지방에 사셨는데, 얼마나 공기좋고 물좋은 곳에서 맘이 탁~ 트이던지 ..
기사를 읽고, 사진을 보니 정말 제가 그곳에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꼼지락 여행에서 아이들과 직접 식사도 만들어먹고, 여러가지 곤충들도 보는 활동들이
아이들에게 좋은영향을 많이 줄 것 같더라구요.
자립성도 키워줄 수 있고, 틀에 박히지 않아서 자신들의 상상력을 맘편히 펼칠 수 있을거에요.
근데 요즘 아이들 생활이 정말 삭막하잖아요~
학교에서 공부만 하고, 학교끝나면 학원으로 가고..
시험못보면 부모님한테 혼나구..^^;
요즘 아이들의 삭막함을 그려낸 드라마도 지금 방영하고있죠.,
그런 아이들에게도 마음편히 놀 수 있고,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필요한건 너무나도 당연할지 모른다 라는 생각이 드네요.
저도 그런 답답하고 힘든마음을 잘 아니까, 나중에 우리 아이들은 자유롭게 두고싶어요.
차후에 아이가 생기면 꼼지락 여행처럼 산으로,밭으로 떠나는 여행을 계획해봐야겠는걸요?ㅎㅎ
무엇보다도 꼼지락 주말문화여행의
`무엇이든 해도좋고, 아무것도 안해도좋다`
이 목표가 제 가슴속에 푹! 박혔네요.^^
아이들 교육에 좋은 지표를 제시해준 기사, 제겐 베스트! 입니다~
왜학교는예술이필요한가
공부만이강요하는세상에서 몬가다른 세상이있다는것 쉽게풀이해주는책이에요
군산 해망동[海望洞], ‘정’으로 숨 쉬다
어르신들이 곧 주인공이자 어르신들의 삶에대한 이야기가 곧 문학작품 이었어요
라는 말이 감동이네요
이세상 모든 어머니들을 응원합니다^^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
제가 제일 좋아하는 영화인 쉰들러리스트에 버금가는 홀로코스트 영화인 피아니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읽고나니
다시한번 영화가 보고싶어지네요.
영화관련 기사가 영화를 보고싶게 만들다니 최고에 기사에요!!
예술강사, 꾸미지 않은 ‘날 것’의 이야기
교사는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는 전범이 되는 자’다. 루소는 ‘에밀’에서 교육의 본질적인 목적은 인간들을 길러내는 것이지, 지식인들을 길러내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라는 글이 마음에 와 닿네요
똑같은모양, 전혀다른 상상_세이프게임.. 참 유용한 게임인 듯 하네요..
사람이라는게 자기가 보고싶은것만 보는 경향이 있어서.. 아무리 똑같은 그림이나 주변현상이라도 다 다르게 보거나 생각하고 말하더라구요.. 그러면에서 이 게임은 남이 나와 틀린게 아니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해주는 아주 유용한 게임이네요..
세상은 역지사지의 마음 자세가 살아가야 좋은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