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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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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호 2013년 07월 31일 at 10:28 AM

    학교교육에서 교육의 범위는 넓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문화예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것이다.
    교육(敎育) 가르칠 교와 기를육 즉 우리 학교에서는 50%대50%으로 발란스를 맞춰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교(敎)에만 치중하여 육(育)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해방이후 역사적인 가치관과 환경등이 이러한 비형상적, 비구조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비중을 둔 퍼센트지를 기른다는 관점에 좀더 비율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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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bhappy 2013년 07월 31일 at 10:07 AM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 셰이프게임 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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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 서 2013년 07월 31일 at 10:05 A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 상상_세이프게임
    전 창의력이없어서 저런 그림을 보고 상상해내는게 쉽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자기나름대로 상상해서 그려놓은 것을 보면
    굉장히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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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nuri 2013년 07월 30일 at 11:08 PM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 셰이프게임, 상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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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연 2013년 07월 30일 at 10:48 PM

    pretty girl – 예쁘다고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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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형 양 2013년 07월 30일 at 10:54 AM

    요일별 기사를 읽다가 특별히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사실 딱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사회에서 대두되는 자살, 우울증 정신과상담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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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2013년 07월 30일 at 1:08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우리는 항상 주변에서 비슷한 것들을 보고, 먹고, 경험하면서 살아갑니다. 매일의 식상해진 삶에 때로는 일탈을 꿈꾸게 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 ‘일탈’이라는 것에 상상과 창의력을 가미했을 때 우리는 예술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되지요.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학생들의 생각-즉 대학에 무조건 잘 들어가야 하고 공부만이 살길이라는-에 대해서 떠올리고 답답해졌습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도, 능력도 다른데 모두가 하나만을 보고 달려다가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다양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꿈이란 단어가 자신의 삶을 상상해나가는 것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려보는 것. 이러한 상상력이 누구나 똑같이 갖게 되는 시간을 예술로서 승화시킬 수 있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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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규 2013년 07월 29일 at 8:51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
    인간은 각자가 모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고, 개개인에 따라 상상하는것은 천차만별이죠
    한가지 모양에 대해 각자 다른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예술.
    정말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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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ojiong Jin 2013년 07월 29일 at 7:53 PM

    저는 월요일 “메모로 엮어보는 일상” 과 금요일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키우는 소니 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
    이 두 가지 기사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

    “메모로 엮어보는 일상” 의 경우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감가는 내용이어서 좋았구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키우는 소니 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 기사의 내용은 해외 특파원의 생생한 현지 소식과
    평소에 잘 모르던 정보를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가는
    추세인데 해외 유명 기업들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이라니.. 부럽기도 하고 그들의 미래가 정말 밝고 희망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

    다양한 분야의 최신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아르떼365 너무 좋습니다!
    더더욱 알찬 컨텐츠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시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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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상 2013년 07월 29일 at 5:57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학교 내 예술은 필수적이다. 예술은 과학이 제공하는 기반들에 빛을 비추고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것, 그리고 그 위에 세우고 상상하는것, 그것은 과학이다. 그 주어진 것을 상상하는것,세우는 것, 보는 것,그것은 예술이다]이 문구가 너무나 와닿네요.획일적인 교육,주입식교육,수능 고득점을 위한교육뿐인 현교육인데 물론 지식도 중요하지만,예술적인 능력을 부각시킬수있는 교육도 하루빨리 정착됐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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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경호 2013년 07월 31일 at 10:28 AM

    학교교육에서 교육의 범위는 넓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교육이라는 단어의 의미를 안다면 문화예술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것이다.
    교육(敎育) 가르칠 교와 기를육 즉 우리 학교에서는 50%대50%으로 발란스를 맞춰서 아이들에게 교육을 해야하지만
    현재 우리나라 학교교육은 교(敎)에만 치중하여 육(育)에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게 생각하는 것 같다.
    물론 해방이후 역사적인 가치관과 환경등이 이러한 비형상적, 비구조적인 시스템을 갖추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앞으로 아이들에게 가르치는데 비중을 둔 퍼센트지를 기른다는 관점에 좀더 비율을 높여야 하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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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sbhappy 2013년 07월 31일 at 10:07 AM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 셰이프게임 마음에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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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선 서 2013년 07월 31일 at 10:05 A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 상상_세이프게임
    전 창의력이없어서 저런 그림을 보고 상상해내는게 쉽지는 않는데, 사람들이 자기나름대로 상상해서 그려놓은 것을 보면
    굉장히 재밌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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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antanuri 2013년 07월 30일 at 11:08 PM

    같은거 같으면서도 다른 셰이프게임, 상상력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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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연 2013년 07월 30일 at 10:48 PM

    pretty girl – 예쁘다고해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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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형 양 2013년 07월 30일 at 10:54 AM

    요일별 기사를 읽다가 특별히 어떤 부분이 좋았는지 사실 딱 마음에 와 닿는 부분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현대사회에서 대두되는 자살, 우울증 정신과상담 도움이 되는 글들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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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수연 2013년 07월 30일 at 1:08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우리는 항상 주변에서 비슷한 것들을 보고, 먹고, 경험하면서 살아갑니다. 매일의 식상해진 삶에 때로는 일탈을 꿈꾸게 되기도 합니다. 어찌보면 이 ‘일탈’이라는 것에 상상과 창의력을 가미했을 때 우리는 예술이라고 불리는 하나의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게 되지요.
    이 기사를 보면서 우리나라의 획일화된 학생들의 생각-즉 대학에 무조건 잘 들어가야 하고 공부만이 살길이라는-에 대해서 떠올리고 답답해졌습니다.
    각자가 가진 재능도, 능력도 다른데 모두가 하나만을 보고 달려다가고 있는 현실이 참 안타깝다고 느낀 적이 많았습니다. 자신의 인생을 다양하고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서는 내가 앞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 꿈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꿈이란 단어가 자신의 삶을 상상해나가는 것의 일종이라 생각합니다. 내가 어떤 사람이 될 것인지, 무엇을 하고 싶은지 그려보는 것. 이러한 상상력이 누구나 똑같이 갖게 되는 시간을 예술로서 승화시킬 수 있는 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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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규 2013년 07월 29일 at 8:51 PM

    똑같은 모양, 전혀 다른 상상_셰이프 게임
    인간은 각자가 모두 다른 개성을 지니고 있고, 개개인에 따라 상상하는것은 천차만별이죠
    한가지 모양에 대해 각자 다른 상상력으로 만들어낸 예술.
    정말 좋은 기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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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ojiong Jin 2013년 07월 29일 at 7:53 PM

    저는 월요일 “메모로 엮어보는 일상” 과 금요일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키우는 소니 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
    이 두 가지 기사가 가장 흥미로웠습니다 ^^

    “메모로 엮어보는 일상” 의 경우는 실생활에서 누구나 한 번쯤 경험해 볼 수 있는 공감가는 내용이어서 좋았구요~
    “미래의 엔터테인먼트 인재를 키우는 소니 픽쳐스의 문화예술교육” 기사의 내용은 해외 특파원의 생생한 현지 소식과
    평소에 잘 모르던 정보를 알게 되어 신선했습니다~ 요즘 국내에서도 기업의 사회공헌과 기부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늘어가는
    추세인데 해외 유명 기업들의 특화된 문화예술교육이라니.. 부럽기도 하고 그들의 미래가 정말 밝고 희망적이란 생각이 드네요 ^^

    다양한 분야의 최신 소식과 정보를 접할 수 있어서 아르떼365 너무 좋습니다!
    더더욱 알찬 컨텐츠로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시길!!!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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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진상 2013년 07월 29일 at 5:57 PM

    [왜 학교는 예술이 필요한가][학교 내 예술은 필수적이다. 예술은 과학이 제공하는 기반들에 빛을 비추고 방향을 제시한다. 우리가 안다고 생각하는것, 그리고 그 위에 세우고 상상하는것, 그것은 과학이다. 그 주어진 것을 상상하는것,세우는 것, 보는 것,그것은 예술이다]이 문구가 너무나 와닿네요.획일적인 교육,주입식교육,수능 고득점을 위한교육뿐인 현교육인데 물론 지식도 중요하지만,예술적인 능력을 부각시킬수있는 교육도 하루빨리 정착됐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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