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365, 난 이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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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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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26일 at 6:35 PM

    시민과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주는 사람들
    사람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예술 공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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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10088 2013년 07월 26일 at 5:53 P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상상~~

    사물하나로 생각의 다양한상상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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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진 2013년 07월 26일 at 3:26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지는 상상력

    예술이 어려운것만이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내용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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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2013년 07월 26일 at 12:08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지는 상상력)
    우리네 일상생활에서 사소하게 보이는것들이 의외의 상상력을 만들어 주는 내용에 공감이 가면서 그 상상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들이 저를 힘껏 당기는것 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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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재만 2013년 07월 26일 at 3:54 AM

    개인적으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기획자 인터뷰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런 행사 자체를 기획하고 진행 했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글 방식도 질문과 답변으로 궁금한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이 행사의 의미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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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라 2013년 07월 26일 at 3:25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불이나 방석등을 이용해 이렇게나 멋지고 재밌는 작품을 만들다니
    그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린 작품들도 다 재밌고 기발하고 예쁘네요^^
    저도 우리 옹이(고양이) 랑 포비(강아지) 데리고 작품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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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25일 at 7:02 PM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스필만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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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d 2013년 07월 25일 at 5:47 PM

    공감가고 재밋는 내용에 기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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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욱 2013년 07월 25일 at 9:29 AM

    군산 해망동 “정”으로 숨쉬다. 시민문화 예술교육이라는것 참으로 좋습니다. 사실 문화예술이라는것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오던 시절이 있었죠. 이제는 시민들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것이 진정한 문화예술의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유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공간과 교육여건을 확보하는것 참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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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soon Kim 2013년 07월 25일 at 8:05 AM

    소통의 월요일.. 이미지와 영상, 한 구절 문장으로 만나는 문화 예술 교육..
    그 월요일 기사 중, 이란 주제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주제네요. 초등학교 3학년 딸은 사춘기인지 평소에는 한없이 이뿐 녀석인데 도무지 말이 안 통할때가 있어서 아내와 저를 혼란스럽게 하고, 7세 아들넘은 벌써부터 4차원 필이 충만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얘들이랑 곧 다가올 방학에는 shape game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도 알아보고, 감탄하고, 감동도 받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이란 기사를 보고 느껴지네요.
    혹시 아나요, 우리 아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을 능가할 상상력을 지닌 인물이 될지…
    (앤서니브라운의 책에 나오는 꼬마고릴라 윌리를 보면서 울 아들이 연상될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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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26일 at 6:35 PM

    시민과 문화예술교육을 이어주는 사람들
    사람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기 위해서 많은 예술 공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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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ja10088 2013년 07월 26일 at 5:53 PM

    똑같은모양 전혀다른상상~~

    사물하나로 생각의 다양한상상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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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윤진 2013년 07월 26일 at 3:26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지는 상상력

    예술이 어려운것만이 아니라는걸 알게해주는내용인것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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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종환 2013년 07월 26일 at 12:08 PM

    (사소한 것들로 펼쳐지는 상상력)
    우리네 일상생활에서 사소하게 보이는것들이 의외의 상상력을 만들어 주는 내용에 공감이 가면서 그 상상력에 빠져들게 만드는 작품들이 저를 힘껏 당기는것 이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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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 재만 2013년 07월 26일 at 3:54 AM

    개인적으로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행사 기획자 인터뷰가 가장 마음에 드네요^^
    이런 행사 자체를 기획하고 진행 했다는 것도 너무 마음에 드는데, 글 방식도 질문과 답변으로 궁금한 것들을 조목조목 짚어주고, 이 행사의 의미와 어떻게 진행 되었는지를 느낄 수 있는 글이였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서 즐거움을 주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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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데라 2013년 07월 26일 at 3:25 AM

    [사소한 것들로 펼쳐보는 상상력]
    집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이불이나 방석등을 이용해 이렇게나 멋지고 재밌는 작품을 만들다니
    그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다른분들이 올린 작품들도 다 재밌고 기발하고 예쁘네요^^
    저도 우리 옹이(고양이) 랑 포비(강아지) 데리고 작품 만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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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선재 2013년 07월 25일 at 7:02 PM

    아우슈비츠 이후’의 음악 –
    삶과 죽음의 경계에 선 스필만의 피아노 연주 장면이 주는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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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nd 2013년 07월 25일 at 5:47 PM

    공감가고 재밋는 내용에 기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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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종욱 2013년 07월 25일 at 9:29 AM

    군산 해망동 “정”으로 숨쉬다. 시민문화 예술교육이라는것 참으로 좋습니다. 사실 문화예술이라는것이 특별한 사람만의 전유물로만 여겨오던 시절이 있었죠. 이제는 시민들의 삶속에서 문화예술이 살아 숨쉬는것이 진정한 문화예술의 정신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누구나 공유할수 있고 즐길수 있는 문화예술공간과 교육여건을 확보하는것 참 중요하고 값진 일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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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ongsoon Kim 2013년 07월 25일 at 8:05 AM

    소통의 월요일.. 이미지와 영상, 한 구절 문장으로 만나는 문화 예술 교육..
    그 월요일 기사 중, 이란 주제는 제가 우리 아이들에게 한 번 시도해보고 싶은 주제네요. 초등학교 3학년 딸은 사춘기인지 평소에는 한없이 이뿐 녀석인데 도무지 말이 안 통할때가 있어서 아내와 저를 혼란스럽게 하고, 7세 아들넘은 벌써부터 4차원 필이 충만해서 당황스럽기도하고.. 얘들이랑 곧 다가올 방학에는 shape game을 통해서 서로의 생각도 알아보고, 감탄하고, 감동도 받아보는 시간을 가져봤으면 하는 생각이, 이란 기사를 보고 느껴지네요.
    혹시 아나요, 우리 아이들이 앤서니 브라운을 능가할 상상력을 지닌 인물이 될지…
    (앤서니브라운의 책에 나오는 꼬마고릴라 윌리를 보면서 울 아들이 연상될때도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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