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떼365] 독자참여 이벤트

독자 설문조사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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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윤영 2020년 11월 11일 at 4:13 AM

    1.가족:특히 어머니.뭐가뭔지 모르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조언해 주시는 조력자.
    2.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나의 힘든점을 얘기하고나면 힘든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서
    3. 힘들때 듣는 노래와 사람들과의 수다.여러 사람 만나서 얘기하고 나면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걸 알것같다.
    집에 들어오면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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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철 2020년 11월 11일 at 1:38 AM

    1. 가족 :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면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란 걸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2. 다이어트 : 바깥 음식을 안먹으면서 식단관리가 가능해지고 20Kg가까이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3. 글 : 시간을 쪼개 그동안 적고싶던 글을 적으며 제2의 인생을 위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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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2020년 11월 11일 at 12:13 AM

    1. 가족 :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걱정이 많아 일어설 수 조차 없을 때 끝없는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소중한 가족.
    2. 나에 대한 믿음 : 만약 안되더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최선을 다했으니 무너지지 말자라고 스스로 다독일 수 있었던 힘
    3. 운동 : 체력이 떨어지면 부정적 생각이 더 크게 들기에 꾸준히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하니 우울감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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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시엘 2020년 11월 10일 at 11:06 PM

    1. 아이들 : 힘들고 마음이 공허할 때 다른 사람은 내 마음 몰라주거나 내 곁을 떠나지만 아이들은 늘 내 옆을 지켜줍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입니다

    2. 운동 : 어깨가 축 늘어질 정도로 지친 날 운동하면서 정신을 집중시키고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개운한 기분이 들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갑니다

    3. 책 : 요즘 책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내 뜻대로 안되고 내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들면서 자존감이 낮아질때 책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생각을 전환하면 마음이 정화되고 평온해지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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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현 2020년 11월 10일 at 11:05 PM

    1. 꿈
    대학교를 졸업하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싶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 생겨 워킹홀리데이 서울에서의 삶 모든게 취소되고 무너지는 듯했지만 꿈을 향한 열정은 나를 다시 움직이게 했다. 지금은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생활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잘가고 있는지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고 그저 버티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꿈을 이뤄 웃고 있을 나에 모습을 생각하면 즐겁다.

    2. 친구
    내가 어리광을 부려도 내가 못난 모습을 보여도 나를 바로 잡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애인에게 차이고 오면 내 친구들은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난 이런 친구들의 친구라서 행복하다.

    3. 술
    누군가가 보면 주정뱅이 일 수도 있지만, 술은 나에게 있어선 즐거움이다. 맛을 즐기기도 하지만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 가 되기도한다. 적당한 음주는 나를 살아있게 느끼게 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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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2020년 11월 10일 at 9:54 PM

    1번 가족 : 너무도 지치고 힘들어도 늘 떠올리면 에너자이저가 되게 하죠.
    2번 자전거: 날마다 출퇴근을 하고 틈나면 또 타는데 운동과 더불어 마음도 즐거워지는 시간을 줍니다.
    3번 SNS: 지인들과 친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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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연미 2020년 11월 10일 at 8:58 PM

    2020년 나를 지탱하게 해주었던 세가지!!!

    첫째 어머니..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돌보게 된지 4년반이 지나가네요~ 어머니 때문에 힘들지만 또 어머니가 없다면 버텨나갈 수 없겠지요~^^

    둘째 프리랜서작가..오랜 꿈이었던 일을 프리랜서로 하면서 새해에는 좀더 발전하는 나를 기대해봅니다~

    셋째 나의 업사이클링 작품..글쓰는 일 외에도 시간이 날때면 에코 디자인,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드는 일을 하며 지구를 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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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람 2020년 11월 10일 at 7:55 PM

    하나. 마스크

    2020년 초부터 갑자기 맞이하게 된 코로나19 이후로 마스크를 제 몸의 일부같이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외출 시에, 외부에서 실내 활동을 할 때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마스크였죠. 예전엔 한번씩 외출준비를 하며 마스크를 까먹어 나가자마자 다시 집에 들어와서 챙겨나가기도 하고 그랬지만 연말이 된 요즘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잘 챙긴답니다.그래서 2020년 저를 지탱해준 첫번째 요소로 소중한 존재가 된 마스크, 특히 보건용 kf 마스크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둘. 손소독제

    코로나19가 제 삶에 끼어들기(?) 시작한 이후로 위생관리, 특히 손을 씻는게 정말 중요하단걸 tv 매체나 신문기사 등을 통해 알게 되었고 손을 자주 씻으려고 노력하게 되었는데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화장실이나 주방같은 곳이 없을때에는 손을 못 씻게 되잖아요~ 그래서 구비하게 된게 손소독제인데요. 집에서는 되도록 손을 씻지만 외출 시 비누로 손을 못 씻을 때는 대신 꼭 손소독제로 손을 문질러주곤 합니다. 제 가방엔 항상 구비되어있는 두번째 아이템이랍니다.

    셋. 알콜솜

    저의 2020년을 지탱해준 것은 마스크, 손소독제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알콜솜입니다. 일명 소독용 에탄올스왑이라는 명칭인데요. 외출을 하게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도 쓰고 손을 세정하기도 하지만 제가 쓰는 핸드폰이나 특정 물품들은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외출하고 집에 온 뒤엔 제 핸드폰을 꼭 알콜솜을 하나 뜯어 깨끗이 닦아줘요. 그럼 그나마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이 알콜솜은 제품 소독하는거 외에도 평상시에 책상을 닦거나 하는것도 잘돼서 올해부턴 집에 항상 구비중이랍니다.

    이렇게 2020년도엔 저를 지탱해준 것들이 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로 정해졌는데 얼른 코로나19를 막아줄 백신이 상용화되구 다같이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기존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시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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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영 2020년 11월 10일 at 7:09 PM

    1. 우리언니
    언니에게 어렵고 힘든일 맘껏 털어놓을 수 있었다.
    언니는 내 영혼의 친구랍니다.

    2. 라디오
    아이와 함께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듣고 있노라면 행복함과 감사함이 밀려온다. 음악으로 아이와 소통했다.행복했다.

    3. 드라마 몰아보기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는 역시 드라마 몰아보기가 최고!
    재밌고 멋진 작품들 보며 힐링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조정석이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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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현 2020년 11월 10일 at 6:43 PM

    1번 가족 : 너무도 지치고 힘들어도 늘 떠올리면 에너자이저가 되게 하죠.
    2번 자전거: 날마다 출퇴근을 하고 틈나면 또 타는데 운동과 더불어 마음도 즐거워지는 시간을 줍니다.
    3번 SNS: 지인들과 친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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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윤영 2020년 11월 11일 at 4:13 AM

    1.가족:특히 어머니.뭐가뭔지 모르는 나에게 많은 것들을 조언해 주시는 조력자.
    2. 하나님. 하나님께 기도를 드리면서 나의 힘든점을 얘기하고나면 힘든일도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아서
    3. 힘들때 듣는 노래와 사람들과의 수다.여러 사람 만나서 얘기하고 나면 나만 힘든게 아니라는 걸 알것같다.
    집에 들어오면 나를 반겨주는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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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성철 2020년 11월 11일 at 1:38 AM

    1. 가족 : 코로나로 재택근무하면서 가족들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소중한 건 가족이란 걸 더 깨닫게 되었습니다
    2. 다이어트 : 바깥 음식을 안먹으면서 식단관리가 가능해지고 20Kg가까이 다이어트를 하며 건강을 찾게 되었습니다
    3. 글 : 시간을 쪼개 그동안 적고싶던 글을 적으며 제2의 인생을 위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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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예지 2020년 11월 11일 at 12:13 AM

    1. 가족 : 미래에 대한 불안함으로 걱정이 많아 일어설 수 조차 없을 때 끝없는 믿음과 신뢰를 보내준 소중한 가족.
    2. 나에 대한 믿음 : 만약 안되더라도 무엇이든 할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 최선을 다했으니 무너지지 말자라고 스스로 다독일 수 있었던 힘
    3. 운동 : 체력이 떨어지면 부정적 생각이 더 크게 들기에 꾸준히 걷기 등 간단한 운동을 하니 우울감을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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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시엘 2020년 11월 10일 at 11:06 PM

    1. 아이들 : 힘들고 마음이 공허할 때 다른 사람은 내 마음 몰라주거나 내 곁을 떠나지만 아이들은 늘 내 옆을 지켜줍니다 특별한 말을 하지 않아도 바라만 봐주는 것만으로도 힘이 되어 주는 아이들입니다

    2. 운동 : 어깨가 축 늘어질 정도로 지친 날 운동하면서 정신을 집중시키고 땀을 흠뻑 흘리고 나면 개운한 기분이 들면서 하루의 스트레스도 함께 날아갑니다

    3. 책 : 요즘 책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인간관계가 내 뜻대로 안되고 내 존재에 대한 의구심이 들면서 자존감이 낮아질때 책으로 마음공부를 하고 생각을 전환하면 마음이 정화되고 평온해지며 다시 살아갈 힘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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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수현 2020년 11월 10일 at 11:05 PM

    1. 꿈
    대학교를 졸업하면 꿈을 위해 노력하고 싶었다.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황이 생겨 워킹홀리데이 서울에서의 삶 모든게 취소되고 무너지는 듯했지만 꿈을 향한 열정은 나를 다시 움직이게 했다. 지금은 연고도 없는 타지에서 생활하며 회사 생활을 하고 있다. 잘가고 있는지 이 길이 맞는지 의문이 들 때도 있고 그저 버티기만 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언젠가는 꿈을 이뤄 웃고 있을 나에 모습을 생각하면 즐겁다.

    2. 친구
    내가 어리광을 부려도 내가 못난 모습을 보여도 나를 바로 잡아줄 사람들이 있다는 것에 감사하다. 애인에게 차이고 오면 내 친구들은 나를 이 세상에서 제일 멋있는 사람으로 만들어준다. 사실은 그렇지 않더라도 난 이런 친구들의 친구라서 행복하다.

    3. 술
    누군가가 보면 주정뱅이 일 수도 있지만, 술은 나에게 있어선 즐거움이다. 맛을 즐기기도 하지만 다양한 인연들을 만날 수 있는 통로 가 되기도한다. 적당한 음주는 나를 살아있게 느끼게 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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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수 2020년 11월 10일 at 9:54 PM

    1번 가족 : 너무도 지치고 힘들어도 늘 떠올리면 에너자이저가 되게 하죠.
    2번 자전거: 날마다 출퇴근을 하고 틈나면 또 타는데 운동과 더불어 마음도 즐거워지는 시간을 줍니다.
    3번 SNS: 지인들과 친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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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연미 2020년 11월 10일 at 8:58 PM

    2020년 나를 지탱하게 해주었던 세가지!!!

    첫째 어머니..어머니께서 쓰러지셔서 돌보게 된지 4년반이 지나가네요~ 어머니 때문에 힘들지만 또 어머니가 없다면 버텨나갈 수 없겠지요~^^

    둘째 프리랜서작가..오랜 꿈이었던 일을 프리랜서로 하면서 새해에는 좀더 발전하는 나를 기대해봅니다~

    셋째 나의 업사이클링 작품..글쓰는 일 외에도 시간이 날때면 에코 디자인, 업사이클링 작품을 만드는 일을 하며 지구를 구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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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하람 2020년 11월 10일 at 7:55 PM

    하나. 마스크

    2020년 초부터 갑자기 맞이하게 된 코로나19 이후로 마스크를 제 몸의 일부같이 사용하게 된 것 같아요. 특히 외출 시에, 외부에서 실내 활동을 할 때엔 없어서는 안될 존재가 마스크였죠. 예전엔 한번씩 외출준비를 하며 마스크를 까먹어 나가자마자 다시 집에 들어와서 챙겨나가기도 하고 그랬지만 연말이 된 요즘에는 마스크를 필수로 잘 챙긴답니다.그래서 2020년 저를 지탱해준 첫번째 요소로 소중한 존재가 된 마스크, 특히 보건용 kf 마스크를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둘. 손소독제

    코로나19가 제 삶에 끼어들기(?) 시작한 이후로 위생관리, 특히 손을 씻는게 정말 중요하단걸 tv 매체나 신문기사 등을 통해 알게 되었고 손을 자주 씻으려고 노력하게 되었는데요. 피치못할 사정으로 화장실이나 주방같은 곳이 없을때에는 손을 못 씻게 되잖아요~ 그래서 구비하게 된게 손소독제인데요. 집에서는 되도록 손을 씻지만 외출 시 비누로 손을 못 씻을 때는 대신 꼭 손소독제로 손을 문질러주곤 합니다. 제 가방엔 항상 구비되어있는 두번째 아이템이랍니다.

    셋. 알콜솜

    저의 2020년을 지탱해준 것은 마스크, 손소독제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알콜솜입니다. 일명 소독용 에탄올스왑이라는 명칭인데요. 외출을 하게되면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도 쓰고 손을 세정하기도 하지만 제가 쓰는 핸드폰이나 특정 물품들은 바이러스에 취약할 수 있잖아요~ 그래서 외출하고 집에 온 뒤엔 제 핸드폰을 꼭 알콜솜을 하나 뜯어 깨끗이 닦아줘요. 그럼 그나마 안심이 되기도 하구요. 이 알콜솜은 제품 소독하는거 외에도 평상시에 책상을 닦거나 하는것도 잘돼서 올해부턴 집에 항상 구비중이랍니다.

    이렇게 2020년도엔 저를 지탱해준 것들이 다 코로나19와 관련된 주제로 정해졌는데 얼른 코로나19를 막아줄 백신이 상용화되구 다같이 평범하지만 소중했던 기존의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들 코로나19 조심하시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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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선영 2020년 11월 10일 at 7:09 PM

    1. 우리언니
    언니에게 어렵고 힘든일 맘껏 털어놓을 수 있었다.
    언니는 내 영혼의 친구랍니다.

    2. 라디오
    아이와 함께 라디오에 흘러나오는 클래식을 듣고 있노라면 행복함과 감사함이 밀려온다. 음악으로 아이와 소통했다.행복했다.

    3. 드라마 몰아보기
    우울감과 스트레스 해소에는 역시 드라마 몰아보기가 최고!
    재밌고 멋진 작품들 보며 힐링했습니다. 올해는 유난히 조정석이 멋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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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보현 2020년 11월 10일 at 6:43 PM

    1번 가족 : 너무도 지치고 힘들어도 늘 떠올리면 에너자이저가 되게 하죠.
    2번 자전거: 날마다 출퇴근을 하고 틈나면 또 타는데 운동과 더불어 마음도 즐거워지는 시간을 줍니다.
    3번 SNS: 지인들과 친구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을 보면서 같이 웃고 같이 즐거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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