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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2020년 08월 11일 at 12:13 AM

    토탈미술관 벙커465-16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님을 다시 영상으로 만나게 되네요^^
    벙커처럼 밑으로 연결된 길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함께 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가는 체험형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쉽고 편리한 생활과 환경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과 고민들을 통해 함께 하는 협업을 직접 체험도 하고 느끼면서 자기보다 함께 라는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문제에 부딪쳐보기고 하며 토론을 나누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의미있는 경험과 성취감들을 만나게 해줄 기회가 되어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는 토요문화학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과 기술의 협업에 대한 신보슬 큐레이터님의 설명도 정말 이해하기 쉽고 경험되어진 것을 기반으로 비슷한 장르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잘하는 것으로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는 설명이 의미있게 전해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영상으로 예술에 대한 생각을 더 새롭고 깊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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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재 2020년 08월 11일 at 12:04 AM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
    어려운 사업들 중 하나라는 극장 운영. 을 하고 계신분의 내용이라 과정을 보았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영리적으로 찾는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겠지만 현실과는 너무 멀겠군요.
    어찌보면 유대표님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적응하며 만드는 과정을 보니, 그 고생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앞으로도 진행하시는 사업이 무탈하게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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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옥경 2020년 08월 10일 at 11:59 PM

    ‘코로나 이후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인데, 한 예술가, 연구자의 의견을 보니, 어느 정도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하네요.
    연구자의 답이 하나는 공간이고, 두 번째는 제작할 수 있는 설비와 장비다. 라는 답에서 이제 다시 준비를 시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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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연 2020년 08월 10일 at 11:55 PM

    삶과 업의 조화를 향한 끈기 있는 모험
    코로나10 이전부터 예술을 업으로 하는 것은 어렵던 상황이지라, 특히나 의문이 들던 내용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특히 최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을 ” 가르치는 자의 주입식 지식 전달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이의 의지를 촉발해 스스로 지식에 접촉하게 만드는 활동” ㅇ으로 이해해본다면, 플마1도씨의 문화예술 활동 자체가 곧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이라는 말도 수긍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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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성훈 2020년 08월 11일 at 12:13 AM

    토탈미술관 벙커465-16
    토탈미술관 큐레이터 신보슬님을 다시 영상으로 만나게 되네요^^
    벙커처럼 밑으로 연결된 길을 통해서 다양한 상황들을 상상하며 함께 하는 친구들과 다양한 체험과 놀이로 문제나 과제를 해결해가는 체험형 토탈미술관 벙커465-16이 정말 새롭게 다가옵니다.
    쉽고 편리한 생활과 환경에 익숙해져버린 우리 아이들에게 새로운 접근과 고민들을 통해 함께 하는 협업을 직접 체험도 하고 느끼면서 자기보다 함께 라는 의미와 가치를 배우며 문제에 부딪쳐보기고 하며 토론을 나누고 생각하고 사고하는 의미있는 경험과 성취감들을 만나게 해줄 기회가 되어줄 것 같아 정말 기대되는 토요문화학교라는 생각이 드네요!
    예술과 기술의 협업에 대한 신보슬 큐레이터님의 설명도 정말 이해하기 쉽고 경험되어진 것을 기반으로 비슷한 장르에 있는 사람들이 각자 잘하는 것으로 협업이 가능하게 된다는 설명이 의미있게 전해지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드림아트랩4.0 토탈미술관 ‘벙커 465-16’ 영상으로 예술에 대한 생각을 더 새롭고 깊게 이해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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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남재 2020년 08월 11일 at 12:04 AM

    유영봉 극단 서울괴담 대표, 월장석친구들 프로젝트매니저
    어려운 사업들 중 하나라는 극장 운영. 을 하고 계신분의 내용이라 과정을 보았습니다. 빈 공간을 찾아 영리적으로 찾는게 가장 이상적이기는 하겠지만 현실과는 너무 멀겠군요.
    어찌보면 유대표님의 입장에서 가장 현실적으로 적응하며 만드는 과정을 보니, 그 고생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앞으로도 진행하시는 사업이 무탈하게 잘 진행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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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옥경 2020년 08월 10일 at 11:59 PM

    ‘코로나 이후 어떤 기술이 필요한가’ 라는 질문
    많은 이들이 고민하고 토론한 내용인데, 한 예술가, 연구자의 의견을 보니, 어느 정도 고민하던 부분이 조금은 이해가 가는 듯 하네요.
    연구자의 답이 하나는 공간이고, 두 번째는 제작할 수 있는 설비와 장비다. 라는 답에서 이제 다시 준비를 시작해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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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성연 2020년 08월 10일 at 11:55 PM

    삶과 업의 조화를 향한 끈기 있는 모험
    코로나10 이전부터 예술을 업으로 하는 것은 어렵던 상황이지라, 특히나 의문이 들던 내용이라 눈길이 가는군요. 특히 최근은 어떻게 진행하고 있는지 궁금하네요.
    단순히 예술뿐만 아니라, 교육이라는 측면에서 교육을 ” 가르치는 자의 주입식 지식 전달이 아니라, 배우고자 하는 이의 의지를 촉발해 스스로 지식에 접촉하게 만드는 활동” ㅇ으로 이해해본다면, 플마1도씨의 문화예술 활동 자체가 곧 문화예술교육의 현장 이라는 말도 수긍이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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