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부산시 소속 공무원을 대상으로 창의행정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연수 ‘2014 하반기 문화예술행정 아카데미’를 시행한다.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 야외조각공원에서 ‘2014 막계 페스티벌’이 열린다. 막계 페스티벌은 전시, 교육, 놀이, 공연이 어우러진 축제로, 아트북페어와 참여형 프로그램, 건축가 협업 프로젝트, 야외콘서트, 아티스트 퍼포먼스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지난 8월 1일부터 23일까지, 전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이음캠프〉가 전북 무주 태권도원과 강원 인제 만해마을에서 열렸다.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지역사회교육전문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2차 어시스터(Assistor)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이음캠프〉를 통해 아이들은 음악적 기량 향상이 목적이 아닌 다양한 문화예술체험 프로그램과 합주교육으로 서로 화합해가며 오케스트라 활동을 더욱 친근하게 받아들이게 될 것이다.

2014년 9월 11일과 12일 양일간, 예술교육 파트너십 포럼(2014 AEP National Forum)이 개최된다.

(재)대전문화재단은 대전의 예술•과학 인프라를 활용한 융복합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인〈2014 아티언스 캠프〉를 개최했다.

경기문화재단에서 지난해에 이어 제 2회 예술로가로지르기 섬머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사업은 전문예술 창작 분야의 전문 인력과 기획자를 양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2015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의 2015년도 사업설명회가 개최된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월 3일 광주광역시, 2월 6일 부산광역시, 2월 9일 서울에서 각각 열린다.

‘2015 아츠 애드보카시 데이(2015 Arts Advocacy Day)’가 2015년 3월 23일부터 24일까지 미국 워싱턴DC에서 개최된다. 미국인을 위한 예술(Americans for the Arts, AFTA)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예술분야 공공정책 발전 및 공공지원 인식을 제고하는 자리로, 미국 전역의 문화공공기관 관계자, 풀뿌리 문화예술지지자 약 500여 명이 세미나와 강의, 토론 및 리셉션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에 대한 고민과 이해를 함께 나누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해볼 수 있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기획 워크숍’이 2015년 1월 27일과 28일 서울에서 열린다.

올해 아홉 번째 시즌으로 접어든 이번 우락부락 캠프는, 오는 1월 26일(월)부터 인천과 전북지역에서 2박3일씩 각각 2회씩 진행된다. 문화예술캠프에 관심있는 11세~13세 아동(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하는 우락부락 캠프는 1인당 5만원의 참가비로 참여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문학‧예술 해이 페스티벌(Hay Festival of Literature & the Arts Ltd)이 5월 22일부터 6월 1일까지 웨일스 해이 페스티벌(Hay Festival Wales)을 개최했다.

유네스코 「문화•문화 산업분야」 국제포럼이 지난 2014년 10월 2일,이탈리아 피렌체 베키오 궁전에서 3일간 개최되었다.이번 포럼은 ‘문화, 창조성, 지속가능발전’을 주제로 지속가능한 발전 내에서 문화•문화 산업의 역할을 논의하고 전략적 제안과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정부 의사결정자,민간•사회 분야 관계자, 국제전문가, 학자 등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남문화예술재단이 지난 6월 17일 전남도립도서관 세미나실에서 ‘2014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네트워크 포럼’을 개최하였다.

경기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2014 경기문화예술교육 포럼 ‘그럼에도 불구하고 함께 사는 교육을 위하여’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