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틀 2014 한국 문화예술교육 국제 실행 매뉴얼 개발 연계 시범사업 참여 예술강사 인터뷰 ‘2014 한국 문화예술교육 국제 실행 매뉴얼 개발 연계 시범사업’ 현지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한국의 예술강사 4명(예정원, 이보늬, 이현지, 이효광)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를 다녀왔다. 일주일 남짓한 여정을 마치고 돌아온 이보늬(연극), 이효광(디자인), 이현지(만화•애니메이션), 예정원(만화•애니메이션) 예술강사를 지난 2월 24일 만났다. 2015.03.02.
꿈틀 새로운 예술 개념이 만드는 배움의 기회 1954년에 창립된 InSEA(International Society for Education Through Art; 예술을통한국제교육협회)는 법적으로 인가된 비영리조직으로 국제적으로 시각 예술, 디자인, 공예를 통한 창의력 교육을 촉진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InSEA는 시각예술에 대한 열정이 있는 사람들의 국제적 커뮤니티이다. 2015.02.23.
꿈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의 디지털 창의학습 프로그램 화상 통화를 통해 진행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상상해 본 적이 있는가? 호주 시드니 오페라하우스는 화상 회의 시스템(video conferencing)을 활용하여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지역의 학교(K-8, 유치원-8학년) 학생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2014.10.27.
꿈틀 STEM에 ‘Arts’가 필요한 세 가지 이유 노벨상을 수상한 과학자들이 다른 과학자에 비해 노래와 춤, 연극을 좋아할 가능성이 무려 25배나 높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또 그들이 시각예술가가 될 가능성은 17배, 시와 문학작품을 쓸 확률은 12배, 음악가가 될 가능성은 4배나 높습니다. 2014.08.25.
꿈틀 문화예술나눔단체 ART&SHARING을 만나다! 20대 초중반. 세상에 대해 궁금한 것도 많고 도전하고 싶은 것들도 많은 나이다. 친구들과 어울리고 여행을 하며 젊음을 만끽할 수 있고, 한편으로 취업에 대한 압박과 힘겨운 학과 공부로 지칠만도 하다. 그럼에도 ART&SHARING 단체 활동을 포기하지 않는 이유가 있다. ‘예술을 매개로 한 활동에서 얻게 되는 참여자들과 진심이 담긴 소통, 그리고 나눔을 통하여 얻게 되는 소중한 감동’ 때문이란다. 세상의 따뜻한 변화를 위해 희망을 만들어가는 그들, ART&SHARING 회원들을 만났다. 2012.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