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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떼]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과정 세부내용 개선 연구사업’ 연구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 2급 교육과정 세부내용 개선을 위한 연구 수행단체를 공모한다. 이번 연구는 ‘개정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교수요목(2014)’에서 분야별 특수성 반영의 편차로 인한 분야별 교육과정을 보완하고,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의 내실화를 통한 문화예술교육사의 질적 수준을 확보‧관리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연구의 주요 내용은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분석 및 보완과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과정 교수요목 재구성을 위한 가이드라인 제시이며, 선행연구 조사 및 자료 분석, 자문회의, 정례회의 등으로 수행하게 된다.

[아르떼]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컨설팅 연구사업’ 연구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컨설팅 연구사업」연구수행 단체를 공모한다. 이번 연구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범위와 개념을 정립함으로써 타 사화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과의 변별력 확보 및 정책지원 방향을 재수립하고, 지역센터에서 활용 가능한 운영가이드(진단지표 개발 포함)를 개발하여 사업운영의 관리 및 질적 개선을 위한 수행단체 대상 컨설팅을 자율적으로 실시 할 수 있도록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아르떼] 스톡홀름국제도서관장 마가레타 린디와 만나다

지난 6월 3일(금) 스톡홀름국제도서관 마가레타 린디(Margaretha Lindh) 관장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교육진흥원)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은 해외홍보문화원 K-Fellowship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교육진흥원과 스톡홀름국제도서관(이하 ‘국제도서관’)의 주요 사업 및 양국의 문화예술교육 주요 현황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다.

서로의 고민과 질문을 올려놓고

성장을 위한 공유와 토론의 장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하면서 나오는 여러 키워드 중에는 ‘과정’과 ‘공유’가 있다. 그리고 그 두 가지의 키워드를 생각할 때면 떠오르는 두 가지의 장면이 있다. 하나는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동안 지원사업 주관기관인 재단에서 컨설팅을 위한 전문가가 방문한다는 연락을 받을 때다. 평가를 위한 방문이 아닌, 사업의 방향과 추진 과정의 자문 역할로 방문하는 것이니 부담 갖지 말라는 이야기도 함께 듣지만, 그러기가 쉽지는 않은 것이 사실이다.

[아르떼] 2016 연극놀이 전문가 과정 참여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다리연극놀이연구소는 예비 연극 교육 전문가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연극놀이 전문가 과정’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과정에서는 교육 현장에서 직접적으로 필요한 이론과 실기, 초등학교 현장 실습의 기회를 갖게 된다.

[아르떼] 전국 제 1호 문화파출소 ‘문화파출소 강북’ 개소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지난 6월 10일(금) 치안센터를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문화파출소 강북’의 개소식을 열었다. 주성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장,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강신명 경찰청장과 지역주민이 함께한 이번 개소식에서는 문화-안전 프로그램인 ‘포돌이와 함께하는 인형극’, 문화파출소 공간을 소개하는 ‘문화파출소 강북 공간 탐방’, 경찰국악대 팡파르와 함께하는 ‘매듭풀기(테이프 커팅)’ 등이 진행되었다.

[아르떼] 2016 대학(원)생 대상 ‘문화도담’ 참여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미래 문화예술교육 현장을 이끌어 갈 예비 문화예술교육 기획자를 위한 ‘제6기 문화도담’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로 6회째 진행되는 ‘문화도담’은 전국의 대학생 및 대학원생이 주체가 되어 스스로 문화예술교육의 의미를 찾아가는 공동 학습 과정이다. 특히 이번 과정은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개인의 시각을 적극 반영하여 문화예술교육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문화예술교육 및 문화예술 전반에 관심 있는 대학생 및 대학원생 총 40명 내외를 선발한다.

[아르떼] 2016 디자인 생각지도 탐험 참여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미래 핵심역량인 디자인 교육 전문가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새로운 연수를 개설한다. 다채로운 실행력을 갖춘 디자인 교육자가 되어가는 사고(Thinking)! 사고(Accidental)? 사고(History Archiving)!?의 과정인 ‘2016 디자인 생각지도 탐험’ 연수 참여자를 모집한다.

[아르떼] 2016 교원 문화예술교육 역량강화 연수 참여자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체험을 통하여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개선 및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원대상 직무연수를 개설·운영한다. 개인의 문화예술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들의 창의적 교육활동을 위한 교원 연수는 전국 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을 대상으로 오는 7월 25일(월)부터 8월 20일(토)까지 총 35개 과정이 열린다.

책과 음악, 예술로 숨쉬기

독자참여 ‘예술교육 탐구생활 1탄’ 선정작

글과 그림을 통해 다양한 주제를 표현하는 그림책은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읽는 재미를 선물한다. 만화 캐릭터를 생각나게 하는 주인공이 등장하는 그림책 『눈물바다』(서현, 사계절, 2009)에는 억울함, 서러움, 외로움, 후련함 등 아이들이 경험했을 상황과 감정이 담겨있다. 이런 그림책이 음악을 만나면 어떻게 될까? 책을 읽으며 문득 그림책 속 인물의 감정과 음악이 맞닿을 수 있는 지점이 궁금했다. 그림책과 음악이 만난 문화예술교육 ‘그림책 음악극’은 그렇게 하나의 질문에서 탄생하게 되었다.

청년,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피어나다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아르떼 펠로우’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을 맞이하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기획자 육성을 위한 ‘아르떼 펠로우’ 행사가 5월 22일(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하 진흥원) 강당에서 진행되었다. 올해 행사 슬로건 –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 – 이 얘기하듯, ‘아르떼 펠로우’는 예술과 교육이 만나는 장(場)에서 청년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탐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청년 예술가와 예비 기획자들에게 다양한 장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해볼 기회를 제공하고…

[아르떼] 2016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참여강사 모집 안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베트남 라오까이성 현지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실행할 예술강사 등 인력을 모집한다.현지 파견기간은 2016년 8월부터 11월 사이이며, 베트남 라오까이성 현지에서 초·중학생과 사범대생, 교수 및 현지(예비)교사를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한다. 지원자격은 아동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기타 문화예술교육 사업 기획 및 운영 등에 경험이 있는 자에 한하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증 소지자, 해외 문화예술 활동 경험자를 우대한다. 모집 분야 및 선발예정인원은 사진·미술 분야 2명, 연극 분야 1명, 무용 분야 1명이다.

예술을 꽃피우고 내일을 물들이는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포토리뷰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이 5월 21일 사전행사를 시작으로 7일간 상암디지털미디어시티 일대에서 열렸다. 올해 주간행사의 슬로건 ‘예술, 스스로 피어나 서로를 물들이다’처럼 문화예술교육의 가치와 의미를 전하고 공유하며, 더 나은 내일의 문화예술교육을 이야기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아르떼 펠로우, 현장이야기마당 마음탁자, 커튼콜 온 스테이지,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과 다양한 주제의 학술행사까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예술가, 시민이 함께 어우러져 문화예술교육으로 만난 지난 7일간의 여정을 사진으로 만나보자.

[아르떼] 2016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활용 실태조사 연구수행 단체 공모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자 대상 경제 활동 현황을 파악하고,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및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정책추진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2016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활용 실태조사’를 수행 할 단체를 공모한다.

문화예술교육 정책부터 현장까지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지난 5월 21일(토)에 시작한 2016 세계문화예술교육 주간 문화예술교육 체험·전시 현장을 찾았다. 상암동 누리꿈스퀘어 광장, 상암DMS 거리에 조성된 체험·전시 공간은 문자 그대로 ‘예술교육’을 매개로 이루어진 다양한 결과물을 전시 형태로 전달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