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2015.06.15.
판을 읽어? 판을 바꿔!
박찬국 공공미술작가‧문화예술교육기획자
‘88만원 세대’를 넘어 ‘삼포 세대’라는 말이 나오고, TV 시사프로그램에서는 ‘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고 한다. 하지만 젊음이 가진 열정과 패기로 무장한 청년이 우리의 내일이고 미래라는 것은 부정할 수 없다. 그들에게 필요한 경험과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했던 ‘청년기획자 발굴 프로젝트 – 청년, 꽃길을 달리다’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멘토와 청년이 만나 서로 교류하고 아이디어를 발전시켜 나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