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 편집노트
  • 이슈
  • 사람
  • 현장
  • 아이디어
  • 리포트
  • 현장소식
  • 아르떼365 영상
  • 주제별 전체기사
  • 전체기사
  • 독자게시판
  • 독자의 추천
  • 뉴스레터 신청
  • 아르떼365 소개
  • .
  • .

  • 편집노트

    편집노트

  • 이슈

    비틀어 보는 이슈

  • 사람

    꿈꾸는 사람

  • 현장

    움트는 현장

  • 아이디어

    싹트는 아이디어

  • 리포트

    동트는 리포트

  • 아르떼365

    아르떼365 소개

    현장소식

    아르떼365 영상

    주제별 전체기사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

통합검색

#추천키워드

  • #문화예술교육정책
  • #지역
  • #농산어촌
  • #인프라
  • #문화권리
  • #시각예술
  • #설치예술
  • #아르떼
  • #예술교육가
  • #생태
  • #기초단위
  • #문화예술교육사
  • #음악교육

#

태그 '초등학생 청소년 캠프 아티스트 우락부락 워크숍'

최신기사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예술 vs 문화예술교육? 함께하는 예술이 문화예술교육이죠!
문화예술교육을 만난 예술가_미술작가 김화용, 힙합뮤지션 김용래(술래)

미술작가와 힙합뮤지션, 언뜻 생각하면 자유롭고 창의적인 예술활동에만 전념할 것 같은데요. 이들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은 바로 ‘문화예술교육가’입니다. 예술가로, 문화예술교육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옥인 콜렉티브의 김화용 미술작가와, 세 남자의 랩퍼 김용래(술래)를 만나보았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을 만난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함께 들어볼까요?     미술작가와 힙합뮤지션, 왜 예술가가 되었나요?   김화용: 어릴 적부터 음악, 영화가 문화예술인지도 잘 모르면서 관심이 많았어요. 공대에 진학해서도 학교생활보다는 온라인에 단편영화 비평을 올리고, 애니메이션이나 재즈 관련 동아리 활동을 많이 했죠. 다른 사람들과 다른 나만의 언어를 가지고 싶었어요. 결국 학교를 중퇴하고

2013.07.24.

가장 많이 본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르떼 365 소개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365 (03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YTN 뉴스퀘어) 11~12층 Tel 02-6209-5945

발행인: 박은실   담당부서: 전략사업팀

© 2025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SERVICE. All Rights reserved.
arte 20+
web award 19 winner
TOP
arte36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