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 편집노트
  • 이슈
  • 사람
  • 현장
  • 아이디어
  • 리포트
  • 현장소식
  • 아르떼365 영상
  • 주제별 전체기사
  • 전체기사
  • 독자게시판
  • 독자의 추천
  • 뉴스레터 신청
  • 아르떼365 소개
  • .
  • .

  • 편집노트

    편집노트

  • 이슈

    비틀어 보는 이슈

  • 사람

    꿈꾸는 사람

  • 현장

    움트는 현장

  • 아이디어

    싹트는 아이디어

  • 리포트

    동트는 리포트

  • 아르떼365

    아르떼365 소개

    현장소식

    아르떼365 영상

    주제별 전체기사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

통합검색

#추천키워드

  • #문화예술교육정책
  • #지역
  • #농산어촌
  • #인프라
  • #문화권리
  • #시각예술
  • #설치예술
  • #아르떼
  • #예술교육가
  • #생태
  • #기초단위
  • #문화예술교육사
  • #음악교육

#

태그 '참요'

최신기사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맹자는 왜 여민(동)락을 말했을까?
_동양철학자 신정근③

  사람들은 맹자라는 사상가를 몰라도 ‘여민락’은 한 번쯤 들어봐서 알고 있다. ‘여민락’은 조선시대 아악의 이름이기도 하고 대학과 단체에서 모임의 이름을 지을 때 즐겨 사용하는 이름이다. ‘여민락’은 원래 정치 지도자가 여유 자원을 가지고 문화 예술 활동을 벌이면서 일반 백성들과 함께 쾌락을 누린다는 뜻이다. 없는 살림에 콩 한 쪽도 나누어 먹는데 문화 예술의 제전을 백성들과 함께 즐긴다는 데에 누가 반대할 수 있겠는가? 이렇게 뜻이 좋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이 말을 애용하게 된 듯하다.   그런데 정작 맹자가 이 ‘여민락’을 왜 중요하게 떠드는지

2012.10.30.

가장 많이 본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르떼 365 소개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365 (03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YTN 뉴스퀘어) 11~12층 Tel 02-6209-5945

발행인: 박은실   담당부서: 전략사업팀

© 2025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SERVICE. All Rights reserved.
arte 20+
web award 19 winner
TOP
arte36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