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 편집노트
  • 이슈
  • 사람
  • 현장
  • 아이디어
  • 리포트
  • 현장소식
  • 아르떼365 영상
  • 주제별 전체기사
  • 전체기사
  • 독자게시판
  • 독자의 추천
  • 뉴스레터 신청
  • 아르떼365 소개
  • .
  • .

  • 편집노트

    편집노트

  • 이슈

    비틀어 보는 이슈

  • 사람

    꿈꾸는 사람

  • 현장

    움트는 현장

  • 아이디어

    싹트는 아이디어

  • 리포트

    동트는 리포트

  • 아르떼365

    아르떼365 소개

    현장소식

    아르떼365 영상

    주제별 전체기사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

통합검색

#추천키워드

  • #문화예술교육정책
  • #지역
  • #농산어촌
  • #인프라
  • #문화권리
  • #시각예술
  • #설치예술
  • #아르떼
  • #예술교육가
  • #생태
  • #기초단위
  • #문화예술교육사
  • #음악교육

#

태그 '전통의례'

최신기사

이슈

그래도 여기는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

코로나19를 치유하는 공동체 예술

아메리카 대륙 북서부 연안에 사는 원주민에게 겨울은 각종 의례를 행하는 축제의 계절이다. 코로나19만 아니었다면 아마 올해도 콰키우틀(Kwakiutl)이라 불리는 꽈꿔껴’왁(Kwakwaka’wakw), 틀링깃(Tlingit)과 하이다(Haida) 같은 혈족들의 마을에서는 ‘포틀래치(potlatch)’라는 이름의 의식이 대단한 규모로 개최되었을 것이다. 선물 혹은 ‘준다’라는 말에서 나온 포틀래치는 한마디로 하면 선물을 주는 잔치라고도 이야기할 수 있겠다. 노래, 춤, 가면극 등 다양한 요소로 이루어져 있으며, 결혼, 탄생, 입양, 죽음, 성년식 등 삶의 주요한 사건을 기념하기 위해 행해진다. 포틀래치라고 통칭하고 있지만, 북미 북서 연안의 다양한 혈족들은 각기 특색 있는 버전의 의례를 행한다. 이들은

백영경 _ 제주대학교 사회학과 교수, 문화인류학
2020.12.07.

가장 많이 본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르떼 365 소개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365 (03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YTN 뉴스퀘어) 11~12층 Tel 02-6209-5945

발행인: 박은실   담당부서: 전략사업팀

© 2025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SERVICE. All Rights reserved.
arte 20+
web award 19 winner
TOP
arte36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