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 365

  • 편집노트
  • 이슈비틀어 보는
    이슈
  • 사람꿈꾸는
    사람
  • 현장움트는
    현장
  • 아이디어싹트는
    아이디어
  • 리포트동트는
    리포트
  • 현장소식
  • 아르떼365 영상
  • 주제별 전체기사
  • 전체기사
  • 독자게시판
  • 독자의 추천
  • 뉴스레터 신청
  • 아르떼365 소개
  • .
  • .

  • 편집노트

    편집노트

  • 이슈

    비틀어 보는 이슈

  • 사람

    꿈꾸는 사람

  • 현장

    움트는 현장

  • 아이디어

    싹트는 아이디어

  • 리포트

    동트는 리포트

  • 아르떼365

    아르떼365 소개

    현장소식

    아르떼365 영상

    주제별 전체기사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개인정보처리방침

통합검색

#추천키워드

  • #문화예술교육정책
  • #지역
  • #농산어촌
  • #인프라
  • #문화권리
  • #시각예술
  • #설치예술
  • #아르떼
  • #예술교육가
  • #생태
  • #기초단위
  • #문화예술교육사
  • #음악교육

#

태그 '전경주'

최신기사

현장

서사를 찍다 이미지를 읽다

2018 상반기 아르떼 아카데미 <가르침이 아닌 일깨움의 선상에서-사진교육의 새로운 프레임>

일반적인 교육 현장에서는 통상 교육 주체와 대상이 명확하게 구별되기 마련이다. 부모가 자식을, 선생님이 학생을,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풍경이 익숙하고 당연하다. 그런데 문화예술교육의 현장은 조금 다르다. 그곳에서는 하나의 정답이 아니라 수만 가지 해답이 가능하다. 고정된 방법이 아니라 변화와 발견을 추구한다. 때문에 주체가 대상을 일방적으로 가르치는 방식은 종종 그 한계를 드러낸다. 이는 많은 문화예술교육 강사들이 고민하는 지점이기도 하다. 지난 2월 12일(월), 양평 현대종합연수원에서 열린 2018 상반기 아르떼 아카데미 문화예술교육 강사 연수 “가르침이 아닌 일깨움의 선상에서-사진교육의 새로운 프레임”을 찾았다. 연수명에서부터 ‘가르침’을 부정하고 있다는

박유미_미술작가
2018.03.05.

가장 많이 본 기사

개인정보처리방침 아르떼 365 소개 공지사항 뉴스레터 보기 뉴스레터 신청 수신거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아르떼 365 (03926) 서울특별시 마포구 상암산로 76(상암동, YTN 뉴스퀘어) 11~12층 Tel 02-6209-5945

발행인: 박은실   담당부서: 전략사업팀

© 2025 KOREA ARTS & CULTURE EDUCATION SERVICE. All Rights reserved.
arte 20+
web award 19 winner
TOP
arte365 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