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찌릿찌릿 두근두근 우락부락 아이들이 한데 모여 상상의 세계를 향해 왁자지껄 달려갑니다. 복잡한 도시와 지루한 일상에서벗어난 아이들은 낯선 친구들, 낯선 선생님과 함께 낯선 공간에서 꿈같은 2박 3일을보내며 각자의 상상 속 세계를 만듭니다. 2014.08.18.
이슈 전북•인천지역 장근범•윤종필 기획자가 말하는 우락부락 시즌9 ‘우락부락友樂部落은 ‘예술가와 놀다’를 핵심 콘셉트로 초등학교 고학년(4-6학년) 아이들이 예술가와 2박3일간 함께하는 창의예술캠프이다. 매년 여름, 전국의 아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예술가, 친구들과 어울리며 ‘우리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그 안에서 꿀맛 같은 시간을 보내는 우락부락이 이번에는 지역으로 찾아왔다. 2015.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