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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스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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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디어

‘아무것도 아닌 것’을 특별하게 담아내는 시선

1917년 뉴욕에선 이른바, ‘소변기’ 스캔들이 있었다. 화제의 중심에 선 이는 화가이자 조각가인, 마르셀 뒤샹(Marcel Ducham). 자신의 전시장에 소변기를 설치한 뒤, ‘샘’이라는 제목을 붙여 논란거리가 되었다. 지저분한 화장실에 거주하던 소변기를 예술의 장으로 이주시킨 것이다.

2014.09.29.
2012 꿈다락토요문화학교

현대미술, 위반을 통한 확장
_미술평론가 강수미④

  현대미술의 역사는 스캔들의 역사다. ‘스캔들’이라고 하니 생전에 많은 여인들과 염문을 뿌렸던 파블로 피카소(Pablo Picasso)의 여성 편력을 먼저 떠올리는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다. 혹은 궁핍한 삶으로 얻은 병 때문에 일찍 세상을 떠난 아메데오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와 그가 죽은 지 이틀 후 임신 8개월의 몸으로 그를 따라 자살한 연인 잔느 에뷔터른(Jeanne Hebuterne)의 비극적인 사랑을 연상했을 수도 있다. 현대미술의 여러 단면들 중에서, 특히 그 같은 에피소드들이 사람들의 흥미를 자극하고 마음을 움직이며 대중 사이에 반복적으로 널리 회자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미술가의 삶에 초점을 맞추기보다, 20세기 초부터

2012.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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