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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 ODA 사업 교육 결과 전시‧워크숍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가 주베트남 한국문화원(원장 박혜진, 이하 한국문화원)과 손을 잡고 11월 24일(토), 11월 25일(일) 양일간 베트남 한국문화원(하노이 소재)에서 2018년 사업 결과 전시회 ‘디지털 시대의 문화예술교육’을 개최하였다. 지난 2013~2017년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소수민족 거주 지역인 ‘라오까이(Lào Cai)’에 아동‧청소년과 현지 교사를 대상으로 사진, 시각미술, 무용, 연극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 는 예술을 통해 교육 참여자들의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을 뿐 아니라, 전문 예술가, 문화예술교육기획자 등 관련 분야로의 진학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루었다. 2018년 새로운 5년을

[충북 센터] 2018 충북문화예술교육포럼 개최

충북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1월 23일(금) 동부창고 36 빛내림홀에서 ‘2018 충북문화예술교육포럼’을 개최한다. 2013년 충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지정되어 설립된 이후 2018년 현재까지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지만 지역의 맞춤 정책으로의 한계를 인식하고 충북맞춤문화예술 교육정책 수립의 필요성에 따라 충북의 지역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을 살펴보고 활성화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1부에서는 충북의 지역문화와 문화예술교육을 살펴보고 현재까지의 현황과 활성화방안을 논의한다. 최자안 인문예술센터 대표를 좌장으로 김승환 충북대학교 교수, 2018 충북문화예술교육 현황조사를 진행한 박동수 책임연구원이 발제를 맡았다. 홍유진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기획협력실장, 최보연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부연구위원 등 5명이 토론자로 참여한다. 2부 주제토론에서는 충북지역 기초단위

[경북 센터] 2018 ‘종이, 날다’ 프로그램 안내

경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창의적 놀이 체험 프로그램 2018 ‘종이, 날다’를 11월 2일부터 12월 7일까지 3개 초등학교에서 진행한다. 2018 ‘종이, 날다’ 도시지역에 비해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가 적은 경상북도 내 초등학교를 방문, 아이들이 상상력을 마음껏 펼치며 신나게 뛰어 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창의적 놀이 체험 프로그램이다. 다양한 형태로 변형이 가능한 종이박스와 지관, 지끈, 종이쇼핑백, 한지 등의 종이 재료를 이용해 ‘종이놀이터’를 컨셉으로 종이로 만드는 상상놀이터를 스스로 디자인하고 만들어 친구들과 신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학교는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미 운영 지역과 7개

2019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강사 모집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한국장애인복지관협회에서 오는 11월 12일까지 ‘2019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예술강사를 모집한다. <복지기관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은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아동, 노인, 장애인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문화예술교육 기회 제공을 통한 참여자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정 예술장르의 기능 습득에서 나아가, 개인의 일상과 삶을 각 장르별 예술을 통해 표현하고 풀어내는 문화예술교육 지원을 공통 지향점으로 하고 있다. 모집 분야는 ▲아동(국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음악) 6개, ▲노인(무용, 미술, 사진, 연극, 음악), ▲장애인(국악, 무용, 미술, 연극, 영화, 음악) 총 17개로, 대상별 중복 지원은 불가하다.

‘2018 문화예술교육 공간’ 포럼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은 10월 23일(화) 경기도 부천아트벙커B39에서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가치와 변화에 대해 짚어보는 <2018 문화예술교육 공간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최근 도시의 버려진 유휴 공간을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민의 네트워킹 거점으로 삼아 지역과 교육의 발전에 기여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이처럼 문화예술 공간에 대한 가치와 변화에 대한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교육진흥원에서는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전용 공간의 변화 모습을 살펴보고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공간의 필요성을 보다 친숙하게 전달하고자 이를 ‘네모’로 통칭하여 ‘자발적 삶을 이끄는 네모의 변화’라는

[한국문화의집협회]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개최

한국문화의집협회는 청년들의 실험적·창의적 인문 활동을 지원하는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청년 스스로 만들고 참여하는 생활인문을 확산하기 위하여 일상에서 청년의 시각과 감각으로 개인-사회를 연결하는 인문탐구와 실천 활동, 삶의 행복과 사회문제의 해법을 찾는 다양한 활동지원 한다.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이란 인문가치를 접목하여 일상의 행복 증진과 사회적 의제의 해법을 찾는 청년 주도 탐구와 실험적 활동을 뜻한다. 공모는 인문가치를 접목한 ‘생활인문실험’ ‘사회변화실험’ 2개 분야로 공모할 수 있다. 생활인문실험은 가족·이웃·세대 간 소통과 관계 맺기, 누구나 쉽게 참여하는 인문여가, 삶의 성찰과 변화 등을

2018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기념 콘퍼런스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예술꽃 씨앗학교’가 사업 10주년을 맞이하여 10월 26일(금) 서울 상암동 YTN홀에서 ‘예술꽃 씨앗학교 10주년 콘퍼런스 : 경험과 성찰, 새로운 모색’을 개최한다. 예술꽃 씨앗학교는 문화예술교육 운영 의지가 높은 전교생 400명 이하 문화소외지역 소규모 학교를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하여 공연예술, 음악예술, 시각예술, 통합예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전교생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08년 사업이 시작된 이래 103개 학교가 예술꽃 씨앗학교로 선정되어 현재 전국 50개교에서 운영하고 있다. 10년을 달려온 예술꽃 씨앗학교를 기념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대전 센터] 2018 대전문화예술교육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 안내

대전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오는 10월 20일(토) 2018 대전문화예술교육통합축제 ‘꿈지락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꿈지락 페스티벌은 꿈다락토요문화학교와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의 운영단체가 모여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서로 체험하고 경험하며 즐겁게 놀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대전예술가의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교육체험 전시, 문화예술교육 공연, 문화예술교육 체험, 꿈지락 놀이터, 꿈지락 보물찾기, 꿈지락 벼룩시장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체험전시는 10월 17일(수)부터 20일(토)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문화예술교육 체험은 토아이트연구소의 ‘꿈꾸는 도자기’, 아트랩의 ‘어린왕자의 지구별’, 미술공감펀펀아트의 ‘손전등 만들기’ 등 7개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및 관람은 무료이며, 문화예술교육에 관심있는

[경기 센터] 2018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아카데미 참가 신청

경기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는 국내 문화예술교육 전문가 및 활동가들의 코칭과 피드백으로 문화예술교육자 역량 증진을 위해 <2018 경기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하반기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2018년 경기센터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운영단체 기획자와 주강사, 경기도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교육자, 문화예술교육 활동 경험 1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다. 이번 아카데미에는 감자꽃 스튜디오 대표 이선철, 서경대학교 아동학과 교수 신혜원, 뉴미디어캠퍼스의 마케팅교육 전문강사의 강의로 문화예술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영역에서의 활용사례, 아동발달 특성과 예술교육, SNS 채널 마케팅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은 10월 17일(수)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HJ 비즈니스 센터 광화문점에서 열리며, 참가신청은

[인천 센터]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인천문화도시 세미나 신청 안내

인천문화재단은 중앙의 문화 분권 관련 역사적, 정책적, 제도적 흐름을 살펴보고 지역의 자치문화 여건과 현황에 대해서 논의하고자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인천문화도시 세미나를 개최한다. 기초 문화재단 실무자, 문화기획자, 연구자 외 문화정책에 관심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가능 인원은 15명 내외이다. 10월 18일(목) 첫 세미나를 시작으로 5주간 매주 목요일 7시에 인천생활문화센터 칠통마당 자료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인천문화재단 홈페이지와 하늬바람 페이스북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정원 마감 시 종료된다. 문의는 인천문화재단 문화교육팀(032-760-1097) 전화나 이메일(conormj@ifac.or.kr)로 하면 된다. [관련링크] [인천 센터] 인천시민문화대학 하늬바람 인천문화도시 세미나 신청 안내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특강: 전환을 위한 삶의 방법> 접수 시작

(재)인천문화재단에서는 생애전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하는 ‘생애전환 문화예술특강: 전환을 위한 삶의 방법’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예술특강은 새로운 삶의 방법을 만나고 탐구하는 과정을 통해 아직 절반밖에 달리지 않은 인생에서 삶의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하는 50~64세를 위한 프로그램이다. 오리엔테이션부터 졸업식까지 총 13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10월에는 사회학자 김찬호, 생애문화연구소 옥희살롱 대표 김영옥, 민중의 소리 경제전문 기자 이완배, 최현숙 작가 등이 삶을 바꾸는 일상의 철학, 나의 삶 기록하기, 두 번째 삶 다르게 살아보기 등 강연과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및 인근 지역에 거주하거나

2018 꿈의 오케스트라 정기합동공연 개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총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이 함께하는 을 9월 28일(금)과 29일(토) 이틀간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여섯 번째를 맞이한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에서는 전국 20개 지역, 750여 명의 단원들이 다채로운 연주를 펼친다. 전라권, 경상권, 강원권, 충청권에서는 각 권역의 거점기관들이 연합해 합동공연을 준비하고, 경기 오산지역 ‘꿈의 오케스트라’는 자신들만의 특징을 반영한 소규모 공연을 마련한다. 합동공연 기간 동안에는 ‘선생님 콘서트’도 열려 지역별 꿈의 오케스트라를 지도하는 선생님들의 수준 높은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2018 꿈의 오케스트라 합동공연’ 관람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누리집(https://www.acc.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략계획(2018-2022) 발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원장 양현미, 이하 교육진흥원)은 9월 4일(화), 향후 5년간의 비전과 전략을 담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전략계획(2018-2022)’(이하 전략계획)‘을 발표했다. 교육진흥원은 전략계획을 통해 일상 속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접근성 강화를 위한 비전을 수립하고, 지역 중심의 문화예술교육을 위한 협력적·능동적 기반조성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번 전략계획은 정부의 국정과제 및 최근 발표된 주요 국가 단위 계획(문화예술교육 종합계획, 문화비전2030, 새예술정책)에서 강조 된 ‘일상 속 문화’ ‘문화 권리 실현’ 등 개인이 생활 속에서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흐름을 반영하여 교육진흥원의 역할을 점검하고 향후 5개년의 중장기 방향과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연계 프로그램 하반기 공모

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은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가 지역의 아동 청소년을 중심으로 한 가족을 대상으로 문화 환경과 특성을 이용하여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토요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기 위해 하반기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지역연계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지원 대상은 지역 내 문화예술교육 운영 역량을 가진 문화예술기관·시설·단체면 가능하다. 기획유형은 두 가지로 단기 실행 프로그램 4개 단체, 예술캠프 1개 단체를 선정 지원할 계획이다. 단기실행 프로그램은 2~3명 이내의 예술가, 문화활동가, 문화예술 예비인력 등으로 구성된 신규단체, 예술캠프는 아동·청소년 대상 예술캠프 운영 경험이 있는 문화예술교육 유관 단체면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총 9,000만원으로 기획유형, 프로그램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청춘문화 VJ’ 참여자 모집

세종시문화재단은 나와 이웃, 지역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기록하고 다큐멘터리로 만드는 지역문화 영상제작 프로그램인 2018 생애전환 문화예술학교 ‘청춘문화 VJ’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만 50~64세 사이의 세종시민 25명이며, 9월 11일(화)부터 12월 13일(목)까지 한국영상대학교에서 주 2회씩 총 25회차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관심 가는 주제를 발견하는 기본과정과 이야기를 구상하고, 기록하며 만들어가는 확장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출석률이 70% 이상인 참여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된다. 참가신청은 9월 2일(일)까지 세종시 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참가 신청서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이메일(sehee@sjcf.or.kr)로 보내거나, 세종시 문화재단 2층 문화예술교육팀으로 우편 및 방문제출을 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