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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교육사]에 대한 검색 결과입니다.

[제주]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2015 대학생 모니터 모집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는 2015 대학생 모니터를 모집한다. 모니터로 선발되면 2015년 12월까지 지역 문화예술교육사업 모니터링과 홈페이지‧SNS 포스팅 등의 활동을 하게 되며,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제주지역 대학생(휴학생 가능)을 대상으로 하며, 2015년 4월 15일까지 아래 링크에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조.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학생 모니터 모집 안내 바로가기 제주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대학생 모니터 지원 신청하기

[전국]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자를 위한 예술인 패스 발급

순수예술분야(문학•시각예술•공연)예술인에 대한 최소한의 예우제도를 도입, 자긍심 고취를 위한 ‘예술인 패스’를 발급한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자에게 발급되는 예술인 패스는 국공립문화예술기관에서 적용되는 청소년 할인제도(30% 내외)를 대학생 및 24세 이하인 자로 할인율 확대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아르떼_전국] 국•공립 문화기반시설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지원사업 기관 공모

2015 국•공립 문화기반시설 문화예술교육사 활용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문화예술교육지원법령 상 문화예술교육사 의무배치 대상 기관의 문화예술교육사 채용시 임금의 일부를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문화예술교육사 지원법 시행령」 개정령안 국무회의 통과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취득 시 희망자의 부담이 되던 이수 과목 수와 비용이 크게 줄어든다. 본디 ‘학력•경력 요건’과 ‘교육과정 이수 요건’을 모두 갖추어야 했으나 12월 16일 「문화예술교육 지원법 시행령」 개정령안이 통과되면서 원격대학(방송통신대•사이버대)과 학점은행제 학위취득자까지 전공학력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되었다.

[대구]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라운드테이블 개최

대구문화재단에서 지역적 특성을 활용한 예술교육 사례 ‘2014 대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 라운드테이블 〈문화의 거리, 예술교육과 만나다〉’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과 일상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이야기를 문화예술로 풀어보는 자리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이를 통해 지역특성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교육의 활성화 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르떼_전국] 2014년 4분기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교부신청 안내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요건 심사 및 자격증 교부 신청이 진행된다.
문화예술교육사 자격관리시스템(http://acei.arte.or.kr)을 통해 진행하는 문화예술교육사 자격 교부는 문화예술교육지원법 시행령 제16조의2(문화예술교육사의 등급 및 자격요건) 제1항에 따른 2급 문화예술교육사 자격요건을 갖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미국] 개인의 특성을 고려한 문화예술교육

미국 댈러스에서 어린이 및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문화예술교육사업 ‘댈러스 시티 오브 러닝(Dallas City of Learning)’이 시범 운영된다. 6월 9일부터 약 3달간 이어지는 이 사업은, ‘시티 오브 러닝’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댈러스의 비영리문화예술교육기관 빅 쏘트(Big Thought) 에서 주최한다.

감성중심시대(Know-Feel), 문화예술교육의 사회적 역할 강화
-문체부,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 꿈의 오케스트라 (c)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진룡, 이하 문체부)는 2월 25일,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국민행복을 실현하고, 문화예술교육의 내실화를 이루기 위한 ‘문화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중장기계획은 지난해 초부터 1년여 기간 동안 문화기반시설 담당자, 사업관계자, 현장활동가 등 문화예술교육 관련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 수렴을 거친 후 마련되었으며, 우리 사회 전반에서의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소통과 공감, 함께 나누는 행복 문화예술교육의 일상화, 지역화, 내실화 등 3대 추진전략과 8대 핵심과제 설정   21세기 들어 상상력·창의력 같은

한중일 문화예술교육을 한자리에
2013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 <미래를 대비하는 문화예술교육>

    지난주 소개한 중국과 일본의 문화예술교육 배경을 바탕으로, 이번 주는 5월 22일에 개최되는 2013 한중일 문화예술교육 포럼을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1부에서는 3국의 문화예술교육 현 위치를 파악하고 정책적인 관점에서 맥락을 짚을 수 있도록 한중일 문화부 관계자가 해당국의 문화예술교육 정책 흐름 및 특징적 요소들을 살펴보는 자리를 마련하였다.   2부는 총 3개 주제로 구분하였으며, 국가별 각 2개 주제를 맡아 총 6개의 발표가 이루어진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어느 나라에나 존재하는 학교라는 교육 시스템의 안팎을 기준으로 아동 및 청소년의 창의력 및 사회성 등을

2013년 문화예술교육사업 이렇게 펼쳐집니다!

지난해 “함께하는 목요일”시간을 통해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 중 문화예술교육아카데미AA, 산업단지 문화예술 커뮤니티 활성화 지원, 기업 문화예술교육 사회공헌,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사업, 총 4개 사업의 기획부터 결과까지 소개해 드렸습니다.   2013년에도 아르떼365 “함께하는 목요일”에서는 올해의 주요 정책사업을 선별해 생생하고 깊이 있는 정보를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우선, 주요 사업을 집중 소개해 드리기에 앞서 1, 2월, 두 달에 걸쳐 한해 펼쳐질 정책사업 전반을 펼쳐 보여드리려 합니다. 전체 사업에 대한 간단한 소개를 시작으로 영역별 사업의 실무를 총괄하는 진흥원 각 팀장에게 직접 이야기를 차례 차례 들어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