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퀸즈랜드 주립도서관은 퀸즈랜드의 모든 이에게 예술, 테크놀로지, 과학을 통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부설기관 디 엣지(The Edge)를 운영하고 있다.

제33차 아르떼 해외전문가 초청워크숍이 오는 11월 ‘어린이를 위한 문화예술교육과 공간’을 주제로 경기와 전북권역에서 각각 이틀에 걸쳐 개최된다.

세계 예술교육연맹(The World Alliance for Arts Education, WAAE)이 세계 예술교육 연맹 정상회담(The World Alliance for Arts Edcuation Global Summit 2014)을 개최한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에서 ‘2014 학교예술교육 프레임워크(Arts Education Framework 2014) –학교 예술교육 지원모델(A model of support for schools)’ 문서를 공유했다.

서호주 주정부 문화예술부Department of Culture and the Arts, Government of Western Australia)는 예술이 사회적 웰빙 및 지역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서 <건강한 예술(Healthy Arts)>을 발간했다.

1972년 설립된 호주 빅토리아 주 정부기관인 ‘아츠빅토리아(Arts Victoria)’가 현장의 전문 예술가를 빅토리아 주 소재 초•중학교로 약 20일간 파견하여 교사•학생의 창의적 예술작품 활동을 지원하는 ‘학교 안 예술가(Artists in Schools)’사업을 펼친다.

호주의 대표적인 공연예술 중심지인 시드니 오페라하우스(Sydney Opera House)가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교육프로그램(Digital Education Program)을 운영한다.

지역재생 프로젝트는 아츠링크퀸즐랜드(Artslink Queensland) 주관의 퀸즐랜드 주(州) 전지역을 대상으로, 지역단위 문화예술행정기관 및 예술가와 협력, 현지인 참여형 예술활동 및 관련행사를 통한 해당지역재생(revitalize)을 목적으로 한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빅하트(big hART)는 음악, 무용, 연극, 영화, 게임, 디지털 미디어 등을 활용하여,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예술장르 및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형 예술과 예술교육 활동의 결과물을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빅하트(big hART)는 1992년부터 예술가 및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예술활동을 기획하고 있다. 빅하트의 주요 활용 예술분야는 영화, 연극, 음악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