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창의력’
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창의력’ 영국 윕블던 예술대 엔진룸 앤 뱀포드(Anne Bamford) 소장은 예술교육가로서 시대에 따라 새로이 생겨나는 언어개념들과 시각적 소통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미래를 여는 키워드는 창의력이라 정의하는 뱀포드 교수는 올바른 교육은 변화를 위협이 아닌 기회로 볼 수 있도록 창의력과 자신감을 충분히 배양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앤 뱀포드 교수를 만나 창의력 발휘에 대한 교육법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창의력 함양 교육의 중요성 새로운 지식 전달에 초점을 맞추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있는 영국 윔블던 예술대학의 엔진룸은 재정적, 환경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