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뉴사우스웨일즈 주정부에서 ‘2014 학교예술교육 프레임워크(Arts Education Framework 2014) –학교 예술교육 지원모델(A model of support for schools)’ 문서를 공유했다.

전북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에서 문화예술교육의 보다 나은 현장을 위해 운영인력 스스로 쉼표를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젝트 사업 ‘콤마 프로젝트’를 시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을 상세히 담은 책자 1호를 발간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문화예술기관 및 단체들과 함께 하는 학교 밖 문화예술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교육부는전국 17개 시도교육청 및 지자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16개 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이하 ‘광역센터’) 및 국악운영단체와 협력하여「2015년도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은 국내외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확장 및 활용사례를 공유하여 공간과 문화예술교육의 관계, 확장된 공간 활용가능성을 모색하고자 2014 문화예술교육 국제 심포지엄 ‘문화예술교육 공간의 확장과 활용’을 개최한다.

‘문화의 일상화’ ‘생활 속 문화’ ‘시민들의 주체적인 문화활동’ 이제는 제법 익숙해진 표현일텐데요. 문화융성이 지난해 새로운 국정과제로 제시되면서 수요자 중심의 문화정책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12월 23일 수원문화재단에서 ‘자생’과 ‘공감’이 가능한 건강한 예술생태계를 위해 어떠한 형태의 예술지원이 필요한지 문화예술정책 분야, 실무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 가 열렸는데요, 함께 들어볼까요?   ‘문화’와 ‘예술’이라고 하면 특별한 예술가들이 하는 활동을 떠올렸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그 의미가 우리의 생활 속에서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개념으로 점차 바뀌고 있다. 지난 2013년 12월

서호주 주정부 문화예술부Department of Culture and the Arts, Government of Western Australia)는 예술이 사회적 웰빙 및 지역 활성화에 미치는 영향을 조명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서 <건강한 예술(Healthy Arts)>을 발간했다.

경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12개 기초문화재단,예술 네트워크 ‘머리에 꽃’이 주관하는경기도에서 공동체 기반 예술에 대한 이해와 프로젝트 기획력 향상을 위한 경기도 순회 워크숍이 개최된다.

예술교육을 통한 긍정적 변화 촉진을 위한 ‘제77회 전미 커뮤니티 예술교육 연례컨퍼런스’가 개최된다.예술교육 지원, 수요확장, 예술교육의 영향력 확장 및 지역커뮤니티 변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미국 로스엔젤레스에서 에릭 부스, 브래드해스만, 마리트울븐드 등 전미 예술교육 분야 지도자 500여 명과 함께할 예정이다.

2005년 시작되어 꾸준히 성장해 온 문화예술교육 정책 사업이 내년이면 시행 10주년을 맞이합니다. 이제는 도약기를 넘어 성숙기를 준비해야 할 때가 되었는데요, 지난 12월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에서 마련된 에서는 문화예술교육 정책을 지난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과제를 점검해보는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문화예술교육의 지형변화를 그려보고 향후 문화예술교육 정책사업에 요구되는 과제들이 무엇이 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2014년, 문화예술교육 정책 10주년이 1년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2005년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꾸준히 성장해온 문화예술교육 정책은 제도화를 통해 체계를 정립하고, 꾸준한 양적 성장으로 수혜자 수를 큰 폭으로 증가 시키는 성과를 가져왔다. 정책

충청지역(대전,충남,충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운영단체를 대상으로 지역,단체 간 네트워킹을 구성하고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워크숍을 개최한다.

호주의 비영리단체 빅하트(big hART)는 음악, 무용, 연극, 영화, 게임, 디지털 미디어 등을 활용하여, 지난 2010년부터 현재까지 예술장르 및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지역주민 참여형 예술과 예술교육 활동의 결과물을 웹사이트에 게재하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